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2-05 07:59:15

나가시마 하루나



1. 개요2. 상세

1. 개요

고교데뷔의 여주인공.

2. 상세

1권 시작 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요우보다 1살 연하. 열혈 운동소녀, 괴력, 단순으로 모든 것이 표현되는, 순정만화 여주인공 중에선 흔치 않은 캐릭터이다. 루피 같은 소년만화 열혈 남자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중학교 때 여자 소프트볼부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다가 클럽활동이 끝난 뒤 순정만화를 보면서 '중학교 때는 클럽에 모든 것을 쏟았으니 고등학교 때는 사랑에 모든 것을 쏟겠다.'고 결심하고 진학 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한다.오늘부터 우리는!!

문제는 연애교육을 판타지로 배워서순정만화처럼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는 것을 기대하다가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는 '헌팅'을 당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한다. 잡지에서 나오는 인기비결이라는 코너란 코너를 다 훑어보고 스크랩까지 하는 등[1] 온갖 노력을 해 보았지만...결과적으로는 모두 실패.[2]

그렇게 헌팅을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를 듣게 되는데 "남주인공 코미야마 요우가 인기를 끌 것 같다고 하는 연예인은 진짜로 인기를 끌게 되네."라는 이야기였다. 차후 그 친구인 마미와 이야기 하던 도중에 '소프트볼도 좋은 지도자가 없는 학교는 실패했잖아. 그러니까 하루나에게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끌리는지 가르쳐 줄 코치 같은 사람이 있으면 되겠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각성. 때마침 우연하게 지나가는 요우를 캐치하고선 맹렬하게 대쉬해서 남자에게 인기있는 비결을 코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노부타를 프로듀스

작중 그림체 때문인지 내장형 근육인지 왜소하고 말라보이는 체형으로 보이지만 설정상 어깨도 튼실하고 한 체격한다는 설정이며 괴력녀다.[3]

성격 자체도 무지 단순해서 얼굴만 봐도 생각을 알 수 있고 리미터가 폭주하면 그야말로 그냥 초딩어린애. 주의력 결핍에 호기심 왕성에 귀도 얇고 열혈, 근성[4]근육까지 순정만화에서 보기 드문 여자 주인공.

하지만 모든 것에 열심히인 활발한 성격에 다른 사람을 신경쓰는 따듯함과 상냥함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순수하고 단순한맑은 성격이기에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도 끝도 없다.[5]

남자주인공 요우와 남녀역할이 역전되는 일화도 꽤 있다. 날아오는 공을 맨손으로 잡아 요우를 구해주거나 요우가 잘 못여는 병뚜껑이나 밀폐용기를 쉽게 열어줬다. 뒤에서 요우를 욕하는 남자들도 남자답지 못하다며 멱살을 잡기도 했고, 겨울 방학엔 요우가 힘들까봐 새벽에 남친집앞으로 출동, 대신 집앞 눈을 다 치웠다. 그래서 학교나 인근에서는 요우의 고릴라 여친으로 통하며 연적을 때려서 포기시킨다는 소문이 돌았다(...).

2011년에 개봉한 실사판에선 여배우 겸 모델 오오노 이토가 연기했다. 비주얼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연기가 (...).
[1] 그리고 그 장대한 스크랩 노트는 요우에 의해 타는 쓰레기 통에 버려졌다.[2] 외모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자신의 스타일과 전혀 맞지 않는 의상 컨셉과 열혈 운동소녀 시절에 단련된 근육들을 과감히 노출숨기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무서워서 차마 건들지 못했다.[3] 선배 여학생과 마찰이 생겼을 때, 몸싸움까지 벌어졌는데 1:5를 이겼다. 오히려 때린 선배들이 대미지를 입었을 정도.[4] 요우가 도쿄로 떠난 일 년 동안 한눈 한번 안 팔고 같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 도쿄까지의 교통비를 벌기위 해 알바 둘 다 해냈다.[5] 오죽하면 모교 소프트볼 후배들과 잠깐 만나서 휴대폰 번호를 교환했는데 연속적으로 끝도 없이 메일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