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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5 19:34:40

꽃을파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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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꽃을파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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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파는사람들
파일:뮤즐리(기업) 꽃을파는 사람들 아이콘.webp
종류 도서 출판 및 유통업
운영 파일:주식회사 뮤즐리 로고.svg
서비스 개시 2022년 1월
링크 블로그
1. 개요2. 공모전
2.1. 제1회 공모전
2.1.1. 최종 결과
2.1.1.1. 총평 및 비판
3. 도서 목록4. 기타

[clearfix]

1. 개요

서브컬처 도서 출판·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출판사. 기존 이름은 ‘도서 출판 모에워크’였다. 이전까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쓰여지거나 정발 되지 않은 도서들도 번역하여 국내로 수입하고 있다, 라고 적혀있었으나, 2024년 말 기준으로 해외책을 수입한 건 단 한 권도 없다.

2. 공모전

2.1. 제1회 공모전

파일:꽃을 파는 사람들_제1회공모전.png
공지

====# 1차 평가 #====
공모전 지원 작품 목록
라이트노벨 분야에서 네 작품, LGBTQ+ 분야에서 두 작품, 최종적으로 여섯 작품이 뽑히게 되었다.
라이트노벨 분야 총 4작품
중학생의 사랑 이론 닿지 않는 얼음소녀에게 신이 보고 있는 건 인화인가 신화인가 멸망해가는 세상의 회귀(回鬼)와 소녀
LGBTQ+ 분야 총 2작품
전학 첫날 학교에서 괴물을 보았다 독자님들 이건 저희 집 고양이가 쓴 글이예요!

====# 2차 평가 #====
파일:제1회 꽃을파는사람들 공모전_독자 평가 결과.webp

2.1.1. 최종 결과

대상
<colbgcolor=#fff> 라이트 노벨 <colbgcolor=#fff> LGBTQ+
<colbgcolor=#fff> 작품 (없음)[1]
수상자
최우수상
(없음)
[ 상세 ]
파일:제1회 꽃을파는사람들 공모전_최종 결과.png

공지
공모전 합격 작품은
라이트 노벨 부문 : 멸망해가는 세상의 회귀와 소녀 | 김병
LGBTQ+ 부문 : 독자님들 이건 저희 집 고양이가 쓴 글이예요! | 100m달리기고라니
이지만, 합격자들의 포기로 수상 작품 없음
2.1.1.1. 총평 및 비판
2018년 시드노벨 공모전 이후 거의 5년 만에 열린 국내 라이트노벨 공모전이다.

공모전 진행중에도 일정이 자주 연기되었다. 발표 당일 갑작스러운 반영 비율 변경[2], 의문점에 대한 이상한 해명[3], 상대 평가 과정에서의 문제점[4] 등 운영이 미숙했다.

2024년 6월 9일 꽃을파는사람들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상금과 계약 관련 문제로 작가 한 명과 출판사 대표가 싸우게 되었는데 공모전 이후 아무 후속 계약도 없었고 상금 지급조차 없었다고 한다.

공모전에 합격한 두 작가는 SCF 2회 시상식에 상금 수여식이 있었지만, 상금없는 수상식이었고 그렇게 6월까지 두 작가에게 계약과 상금도 없었다. 한 작가는 상금도 받지도, 계약을 하지도 못하니 불안해서 포기했고 나머지 한 작가는 공모전 결과 이후로 상금도 못 받고 계약서도 받지 못하자 직접 출판사 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공식 디스코드에서 설전을 벌이다가 대표의 완전히 잘못된 대처로 포기했다.[5]
꽃을파는사람들에서 제대로 된 인수인계와 작가 관리가 잘 되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었다. 그 당시 주식회사 뮤즐리에서는 SCF의 텀블벅 실패로 혼란스러웠던 것이다. 그래서 합격한 작가의 계약서도 준비 못하고 상금은 서브컬쳐 페스티벌의 자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상금 수여식은 없었고 나중에 준비되면 주려고 했던 게 아닐까 싶지만, 대처를 너무 잘못했다.
이로써 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제1회 공모전의 합격자는 아무도 없다.

3. 도서 목록

4. 기타


[1] 합격자 없음. 후술[2] 본래 운영위원회(1차, 2차 총합) 80%, 독자평가 20%였으나, 운영위원회 75%, 독자 평가 25%로 변경되었다.[3] 최종 점수가 '100점 만점의 점수를 각 퍼센트 비율로 변환하여 반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문의하자 운영진은 평가 섹터가 4개로 나뉘었으니 한 섹터 당 25% 반영된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라는 공지를 냈다.[4] 모두가 고르게 점수를 받으면 수상 커트라인인 70점을 넘을 수 없고 LGBTQ+ 계열과 라이트노벨 계열을 상대 평가로 같이 계산했다.[5] 대표는 상당히 적반하장이었던 걸로 기록되었다. 점차 일이 커지려고 하자. 부대표가 와서 제재했다. 마지막 남은 작가는 대표의 불행실에 계약도 상금도 포기했다.[미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