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1b402> | |
| <bgcolor=#faed49> | |
| <colcolor=white> 가입 날짜 | 2024년 8월 30일 |
| 구독자 수 | 6천명[기준] |
| 조회수 | 757,028회[기준] |
| 진행 | 메인: 김준우, 김민하 |
| 유튜브 | |
1. 개요
안녕하세요. 김준우의 야망의 김준우입니다.
고정 오프닝 멘트
고정 오프닝 멘트
전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자 현 법무법인 덕수의 변호사 김준우와 시사평론가 및 작가 김민하가 진행하는, 보기 드문 진보정치 유튜브이다. 초창기 채널명은 김준우의 공작소였으나, 곧 김준우의 야망으로 확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실시간 정치 이슈를 다루는데, 김준우가 현직 변호사이다 보니 법적 쟁점에 관한 화제가 생기면 꼭 다룬다. 여타 시사 방송에서는 아무리 법조인이라고 해도 본인의 정치성향 혹은 청취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바람을 어느 정도 고려하며 말하는 경우가 흔한데, 김준우는
2. 출연진
2.1. 김준우
안녕하세요. 김준우의 야망의 김준우입니다.
방송을 시작할 때 말하는 오프닝 멘트.
방송을 시작할 때 말하는 오프닝 멘트.
전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자 현 법무법인 덕수의 변호사. 정치 이슈와 관련된 법적 쟁점 설명을 담당한다.
2.2. 김민하
김준우입니다.
김준우가 오프닝 멘트 후, '김민하'가 이어서 받는 멘트.
김준우가 오프닝 멘트 후, '김민하'가 이어서 받는 멘트.
정치평론가이자 작가. 전반적인 정치 이슈 해설을 담당한다. 방송 대부분의 토크는 김민하가 하는 듯.
3. 여담
- 원래 저녁 9시에 방송을 시작했으나, 투표를 통해 저녁 8시에 방송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방송이 길어져 10시가 넘어가면 당이 떨어져 체력이 급속도로 쇠퇴하는 김준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집에 언제 오냐는 자식의 연락에 씁쓸해하는 표정은 덤. 그리고 꼭 화장실에 간다고 생방송 중에 자리를 비우는데[3], 그때부터 시작되는 김민하 평론가의 원맨쇼가 꽤 백미다.
- 라이브 중 협찬 광고는 하지 않으며 슈퍼챗 후원도 받지 않는다.
좌파 유튜브답게 미제 대기업에게 돈을 주는 것이 싫다 카더라대신 후원계좌를 통한 자율구독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