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58번 | ||||
배원남 (2004) | → | 김요한 (2005~2007) | → | 조동현 (2009) | |
NC 다이노스 등번호 56번 | |||||
팀 창단 | → | 김요한 (2012) | → | 변강득 (2013) |
김요한 金要韓 | yo-han Kim | |
출생 | 1982년 4월 17일 ([age(1982-04-1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언북초 - 신일중 - 장충고 - 동국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언양타 |
프로 입단 | 2001년 2차 6라운드 (전체 47번, 해태)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05~2007) NC 다이노스 (2012) |
응원가 | 저스틴 비버 - |
[clearfix]
1. 개요
前 언더핸드 스로 투수.2. 선수 경력
장충고 3학년이었던[1] 2001년에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전신)의 지명을 받았으나 동국대학교로 진학한 뒤, 대학 졸업 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2007년까지 KIA 타이거즈 선수생활을 한 뒤 언북중학교 야구부 코치를 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군대도 갔다 오고 다시 코치로서 재직했다.2011년 NC 다이노스의 창단과 관련해서 공개 트라이아웃을 하게 되자 이에 응시해서 합격에 성공했다. 합격의 주요 원인은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정통 언더핸드라는 점 때문. 완전히 땅에 가깝게 팔을 내리고 공을 던지는 희귀성이 합격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방출되었다.
3. 관련 문서
[1] 장충고는 이 당시 전국대회 1~2회전에서 매번 패하는 등 암흑기를 보내다 유영준 감독이 부임한 2000년대 중반부터 팀이 환골탈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