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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2:56

김완(동명이인)



1. 고려의 인물2. 일본어 서적 번역가3. 전직 탁구 선수4. 조선 중기의 무신5. 한겨례의 전 기자

1. 고려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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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어 서적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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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직 탁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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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 중기의 무신

파일:조선 어기 문장.svg 조선 진무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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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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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년 3월 8일 인조에 의해 책록
갈성분위출기효력진무공신 (1등)
남이흥 장만 정충신
갈성분위효력진무공신 (2등)
김경운 김기종 류효걸 박상
변흡 성대훈 이수일 이희건
조시준
갈성분위진무공신 (3등)
김양언 김완 김태흘 송덕영
신경원 안몽윤 오박 이경정
이락 이신 이정 이택
이휴복 지계최 최응수 최응일
김광수1 문회1 이우1
1 1624년 9월 23일 인조에 의해 책록 }}}}}}}}}


金完
1577년(선조 10) ~ 1635년(인조 13).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은 김해(金海)[1], 자는 자구(子具), 시호는 양무(襄武).

김완과 비슷한 시기의 인물이라 간혹 혼동되기도 하지만, 이 인물은 주로 광해군, 인조 때 활약한 인물이다. 한산도 대첩 때 전사한 김극희의 조카이기도 하다.

1577년 전라도 영암군 곤이종면 몽해리(현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몽해리)에서 이성 현감(利城縣監:종6품)을 지낸 아버지 김극조(金克祧)와 어머니 천안 전씨 사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무과에 급제했으나 관직에 제수되기 전에 정유재란이 발발하였다. 이에 정규군에는 합류하지 못하고 의병장 조경남의 휘하에 들어가 활약했다. 그 뒤 정규군에 편입된 후에도 공을 세웠으며, 1624년 이괄의 난 진압에도 공을 세우고 그 공으로 진무 3등 공신(振武三等功臣)에 올라 학성군(鶴城君)에 봉해졌다.

흔히 김완 장군 영정이라 하면 검색되는 그림의 주인공은 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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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겨례의 전 기자

과거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한겨례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하였다.기자생활중 국가정보원 비선 민간여론조작 조직에 대한 기사로 49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하였다. 장자연 사건에 대하여 단독기사를 작성해 세상의 이목을 중심시키기도 했다.#. N번방 사건을 처음 제보받은 기자이기도 핬고 # 그 이후에는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성 기사를 많이 작성했다. # 2022년 윤석열 대선후보와 삼부토건의 유착 의혹에 대한 녹취록을 확보하여 기사를 작성하였지만 작성한 기사가 데스크에서 거부되자 사표를 제출하였다.
[1] 사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