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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1 18:22:12

김상욱의 양자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파일:김상욱의 양자 공부.jpg
<colbgcolor=#003591><colcolor=#fff> 장르 물리학
작가 김상욱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발매일 2017. 12. 08.
쪽수 308쪽
ISBN 9788983718914

1. 개요2. 줄거리3. 인기4. 평가
4.1. 호평4.2. 비판
5. 기타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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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완전히 새로운 현대 물리학 입문
김상욱 교수가 집필하여 2017년 발매한 책으로, 양자역학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였다. 물론 이 쉽다라는 표현의 기준은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학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는 것이다.

2. 줄거리

양자 역학의 탄생부터 최전선까지 모든 역사와 20세기 물리학의 ‘제자백가’들이 펼치는 이론과 법칙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단 한 권에 담았다. 복잡한 수학을 일상 언어로 풀어 쓰고 중첩, 도약, 얽힘 등 낯선 개념을 비유와 시각 자료를 곁들여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 주는, 양자 공부의 정수를 마침내 발굴해 낸 것이다.

EBS 특별기획 「통찰」의 “자연의 예측 가능성 양자 역학”, YTN 사이언스 「양자 역학의 양자택일」,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 있네」의 “김상욱의 양자 역학 콕 찔러 보기” 등의 방송 강연 활동과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서 양자 역학을 주제로 한 연재 활동을 꾸준히 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김상욱 부산 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가 나선 만큼, 모든 사람을 위한 양자 역학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과학동아》에서 연재해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양자 역학 좀 아는 척!」의 에피소드들을 취합하고 발전시켜 만든 역작이다. 어려운 개념을 정확한 정의와 유머러스한 비유를 통해 차근차근 이해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대중으로부터 압도적 신뢰를 받아 온 저자의 개성을 극적으로 살린 책이다. 또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상 드라마 「양자 역학의 하루」를 통해 양자 역학의 진입 장벽을 과감히 허물었다. 100년에 걸친, 이해 불가능한 현상들을 설명하려는 물리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양자적 사고 능력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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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기

4. 평가

그럴 때가 있는 법이다. 감히 읽어 볼 엄두를 내지 못할 내용인지라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은 분야의 책을 오로지 그이가 썼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읽어 보는 일 말이다. 내가 아무리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과학 책도 잘 읽는 편이지만, 양자 역학 책을 읽을 줄을 몰랐다. 세상에는 읽을 책이 넘쳐 나고, 읽을 시간은 늘 부족하지 않은가. 그런데 김상욱 교수가 큰 맘 먹고 수식이나 공식이 나오면 책을 무조건 덮는 이들도 알아먹을 만한 양자 역학 책을 썼다 하니, 아니 읽어 볼 도리가 있겠는가. 속으로는 중도에 포기할까 봐 걱정되었지만, 감히 읽어 보았지 않겠는가! 결과는. 말해 무엇하는가. 지금 이렇게 추천사를 쓰고 있으니. 가끔, 그러니까 아주 가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가 나오고 눈알 어지럽게 하는 공식이 나오지만, 마침내 양자 역학의 진면목을 만나는 데 성공했다.
양자 역학, 어려워 마시길. 이 책은 읽는이를 최소한 아인슈타인 수준으로 이끌어 준다. 그도 결국에는 양자 역학을 이해하지 못했으니까. 이 책은 읽는이를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의 수준으로 이끌어 준다. 양자 역학이라는 과학 혁명을 이끈 쌍두마차이니까. 그러다 보면 깨우치게 된다. 양자 역학을 아느냐 모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양자 역학 이해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우리의 직관과 상식과 언어다. 중요한 것은 과학 정신이다. 늘 의심하고 회의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찾는 지적 도전과 성실성 말이다. 오호, 이런 깨우침은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다. 감히 말하건대 『김상욱의 양자 공부』는 양자 역학의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최적의 안내서다.
― 이권우 (도서평론가)
김상욱 교수는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라고 말한다. 이 말은 양자 역학을 대할 때 가장 빛난다. 양자 역학이란 만물을 구성하는 원자, 특히 원자 안에서 공간과 질량을 거의 차지하지 못하지만 모든 물성을 결정하는 작디작은 전자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과연 양자 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물리학자가 몇이나 될 것이며 그 이야기를 알아들을 독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김상욱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양자 역학을 동네 할머니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한때 과학자의 탈을 썼던 나조차도 다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적어도 양자 역학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내 삶이 얼마나 양자 역학적인지는 뜨겁게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양자 역학을 두껍고 높은 벽 너마가 아니라 내가 만지고 넘겨볼 수 있는 울타리 곁에 두게 되었다. 과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는 독자,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과학자에게 권한다. 지식뿐만 아니라 태도를 바꾸어 주는 책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4.1. 호평

4.2. 비판

5. 기타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