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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6 22:27:38

김남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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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파일:김남훈변호사.jpg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1971년 8월 22일 ([age(1971-08-22)]세)
직업 강사, 변호사[1]
학력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약력 제47회 사법시험 합격
제37기 사법연수원 수료
소속 한림법학원(변호사시험)
합격의 법학원(법무사)
변호사 김남훈 법률사무소
과목 민사법(민법, 민사소송법, 상법), 법조윤리

1. 개요2. 상세3. 강의 특징
3.1. 기본강의(예비순환)
3.1.1. 민법3.1.2. 민소법3.1.3. 상법
3.2. 심화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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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림법학원변호사시험 민사법 강사이자 현직 변호사이다.

2. 상세

사법시험 말기부터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사시 시절, 상법 강의는 김혁붕의 오래된 기본강의 후 다음 진도를 나갈 때에 그나마의 대체제로 많이 수강했으나 둘의 수업스타일은 꽤 다르다.

3. 강의 특징

기본강의보다는 파이널과 최판에서의 점유율이 높다. 최판 개강 시점이 빨라서 회독수를 늘리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한다. 미니사례집처럼 되어있는 핸드북이 유명하다. 컴팩트함을 컨셉으로 시험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스킵한다. 이 컴팩트함은 수험생 스타일에 따라 극호거나 불호로 심하게 갈린다. 변시 시대에도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 강좌의 밀도가 매우 높다. 말 빠르기는 적당히 빠른 편이지만 호흡이 빈틈이 없다.

3.1. 기본강의(예비순환)

기본강의, 특히 민법은 시장 점유율이 낮은 편이다.

3.1.1. 민법

수업 총 시간이 짧은 덕분에 강좌 가격이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한다. 어떤 수업들은 당해년도 로스쿨 합격 인증을 하여 할인권을 받아도 교재를 포함하면 인강 지출이 100만원 정도 하는데 반해, 김남훈 변호사는 2025학년도에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재시생이나 예비번호를 부여받은 학생들도 에센셜 민법 교재와 할인권을 부여했다. 덕분에 현강을 듣더라도 교재 포함 50만원 미만의 지출로 예비순환을 마칠 수 있다. 그래서 추합 정병구간에 있거나 예비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학교, 1월 말~2월초 뒤늦게 추가합격된 신입생들의 선행학습 용으로 추천할만 하다.

수업 회차가 짧지만 밀도가 매우 높다. 쉴틈 없는 호흡 덕분에 짧은 강의 시간임에도 부동산등기법과 민사집행법, 요건사실론까지 상당부분 커버하며[2], 가족법까지 다룬다. 판례나 개념에서 관련된 민소법, 상법 등의 개념을 리마인드 시키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다시 듣고자 하는 재학생이나 수료생들이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실제로 현강 수강생 대다수가 재학생이나 수료생, N시생들이다.

반면, 선행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처음에 상당히 빡세게 느껴질 수 있다. 총칙에서 민소법 개념이나 상법 개념을 언급하며 물권과 채권, 가족법 내용까지 언급된다. 당연히 모르는 내용이라 자신이 이 강의를 들어도 되는 건가 의심이 될 수 있는데 나중에 배울 내용을 소개한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예컨대, 총칙에서 물권법, 채권법, 가족법 내용이 계속 언급되는데 비법이라 이해가 안 되더라도 나중에 물권법 다룰 때 연결이 되고 채권법 다룰 때 연결이 되기 때문에 눈에 바르고 넘어가면 된다. 다만 강의가 빠르고 많은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진도와 관련된 내용을 꼼꼼히 복습해야 한다. 하루에 수업이 3~4시간밖에 안 되지만 진도가 빠르기 때문에[3] 진도에 맞춰 계속 복습하고 종강 후에도 남은 인강 배수를 통해 추가 회독을 하는 게 좋다. 어지간하면 현강을 듣자. 처음 인강을 들으며 이해 안 된다고 계속 멈추고 하다보면 인강 듣느라 시간 다 쓰게 된다. 현강으로 들어도 복습영상 2배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강으로 듣고 복습할 생각을 하자.

이해가 어렵고 너무 빨라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도 꾹 참고 반복하여 학습했을 때 민사법 기본기가 매우 튼튼해진다는 변갤 후기가 있다.

판례를 많이 다루며, 판례를 보며 사실관계 파악하는 훈련을 강조한다. 물권법에서 부동산 등기법을 상세히 다루는데, 등기부 예시를 상세하게 보여주어 물권법 판례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3.1.2. 민소법

3.1.3. 상법

3.2. 심화


최판 강좌 개강일이 가장 빠른 편에 속하여 일찍 시작하여 회독을 늘리고자 하는 상위권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 윌비스 인강 중 현직 변호사들의 실무를 위한 민사집행법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4. 여담



[1] 링크[2] 송영곤 변호사 역시 등기법과 집행법의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룬다[3] 명심하자. 수업 시간이 짧을 뿐이지 다루는 내용의 범위는 다른 강사들의 기본강의보다 더 방대하다. 가족법까지 나가는 예비순환 강좌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