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기술사관 육성사업 |
1. 개요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특성화고-전문대-중소기업 연계교육과정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혁신형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 및 중소기업 기술인력난을 해소하는 육성사업이다.2. 운영
특성화고-전문대 연계 4년제[1]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 혁신형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한다.
또한 특성화고-전문대-기업간 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업의 직무분석을 통한 특성화고-전문대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졸업 후 협약기업으로 취업 연계한다.
전공 교육 커리큘럼은 교육 트랙을 만들고 기본과정에서부터 전공기초과정, 전문과정, 응용과정을 세분화해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3. 참여
- 영진전문대학교 -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 컴퓨터정보계열(게임메타버스과)
- 동의과학대학교 - 경남공업고등학교, 동의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해운대공업고등학교 - 반도체학과
- 경남정보대학교 - 경성전자고등학교 - 반도체과
- 대구보건대학교 -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공업고등학교,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 치기공학과
- 두원공과대학교 - 일산고등학교, 고양고등학교, 세명컴퓨터고등학교 - 전기자동차과
- 영남이공대학교 -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 ICT반도체전자계열
- 울산과학대학교 - 울산공업고등학교 - 실내건축디자인과
- 서정대학교 -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전곡고등학교 - 자동차과
- 계명문화대학교 - 조일공업고등학교 - 소방환경안전과
4. 기타
- 다수의 기술사관 사업단이 해외로 가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하며 주로 일본으로 간다.[2]
- 기술사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하면서 드는 비용은 모두 전액 지원이며 기술사관 참여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 훈련장학금과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혜택이 있다.
-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 대체복무가 가능한 협약 기업들도 있다.
-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유일하게 기술사관에 두차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