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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22:00)/(23:00) | SBS 뉴스(24:00) | 라디오 8090 윤지영, 박은경입니다 | ||
| 남궁연의 고릴라디오 | 기쁜 우리 젊은 날 | |||
| SBS 생활정보(22:30) | ||||
| 기쁜 우리 젊은 날 | |
| 방송사 | |
| 방송시간 | 매일 밤 10시 5분 ~ 밤 12시 매일 밤 9시 5분 ~ 밤 11시[1] 매일 밤 12시 5분 ~ 새벽 2시 |
| 방송기간 | 1991년 3월 20일 ~ 2006년 10월 31일 2007년 4월 30일 ~ 2008년 3월 30일 |
| 방송채널 | |
| 진행 | 하단 참조 |
| 연출 | 이승훈[2] |
| 구성 | 김종선, 조혜정, 이지민[3]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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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AM에서 시작 SBS 러브FM에서 방송되었던, SBS 러브FM의 몇 안되는 하이틴 프로그램이자 SBS 개국 원년 프로그램이었다. 의외로 지방에서도 중파 792kHz로 청취하던 청취자들이 있었다.2. 방송 연혁
| 연도 및 날짜 | 시간 |
| 1991년 3월 20일 ~ 1993년 6월 30일 1994년 4월 3일 ~ 2002년 4월 1일 2003년 4월 7일 ~ 2003년 10월 13일 | 22:05~00:00 |
| 1993년 7월 1일 ~ 1994년 4월 2일 | 21:05~23:00 |
| 2002년 4월 2일 ~ 2003년 4월 6일 | 22:00~00:00 |
| 2003년 10월 14일 ~ 2006년 10월 31일 2007년 4월 30일 ~ 2008년 3월 30일 | 00:05~02:00 |
3. 매일코너
3.1. 지현우 시절
- 뮤지컬쌩쇼 - 평소 정말 황당하고 재미있었던 일을 음악을 곁들어 뮤지컬로 만드는 쌩쇼 코너
- 피디취자공방전 - 피디와 청취자의 사연을 놓고 펼치는 음악 선곡대결!
- 두 사람이 있었다 - 현재 솔로가 들려주는 옛 사랑이야기 (책으로도 발간)
- 젊은 우리 기쁜날 - 생일이나 기뻐할 일 올려주시면 지DJ가 일일이 읽어줍니다.
- 출석체크 - 끝나기 10분전! 출석체크를 하시면 달달한 목소리로 지DJ가 읽어줍니다.
- 꿈꾸는 밤 - 끝나기 1분전! 짧지만 인상깊은 한마디 들려주는 작은 코너.
3.2. 노홍철 시절
- 고릴라 게시판
- 5882(오빠빨리)문자쇼
- 손가락 놀려봐
- 사연과 신청곡
3.3. 서민정 시절
- 사연및 신청곡
- To My Friends
-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 내가 쓰는 세줄 오프닝
4. 요일코너
4.1. 지현우 시절
- 밤의 백일장(월) : 주제에 맞춰 청취자 여러분들이 시를 만들어서 대표작을 들려주는 백일장
- 달콤한 음악 도시(화) : 가수 2명을 초대, 가수들의 라이브 쇼! (구.알고싶어요 - 전화 상담 코너)
- 선곡다반사(수) : 2명이 게스트가 청취자 사연을 듣고 서로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택해 대결하는 코너
- 수취인분명(목) : 국내최초! 특별한 사연을 뽑아 읽어줄 뿐만 아니라 편지 답장까지 받아주는 코너
- 쌀롱드여심(금) : 여성들의 고민상담을 들어주는 코너. 간혹 남성들의 고민도 겯들어 상담해주는 코너
- 밑도 끝도 없는 영화 이야기(토) : 영화계의 유명인사들과 듣는 영화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
- 지현우Day(일) : 지DJ가 평소에 만나고 싶은 게스트와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는 토크 쇼
4.2. 노홍철 시절
- 무‘리’한 상상(월) - G:김인석
- 내 스타일이야(화) - G:무작위
- Dr.노의무면허심리클리닉(수) - G:정재욱, 김새롬
- 사랑도 가는거야(목) - G:하동균, 간미연
- 뽕빨 라이브!(금) - G:무작위
- 아기스포츠단(토) - G:베일
- 퀵마우스(토)
- 열심히살잖아요(일) - G:찰스
- 내 인생의 OST(일)
4.3. 서민정 시절
- 월 : 라디오 진풍명품
- 화 : 꿈을 찍는 사진관
- 수 : 음악보감
- 목 : 아해들이여! 리플을 다시오!
- 금
- 1부 - N세대 인기검색어, 엔터
- 2부 - Why Be Normal?
- 토
- 1부 - 스타플러스
- 2부 - 천차만별 여인들의 불확실한 Q&A;
- 일
- 1부 - 미니홈피, 미니초대석
- 2부 - 뮤직파라다이스
5. 역대 진행
6. 둘러보기
[1] 윤종신이 방송중 일부다처제 발언으로 일시제명당했던 시절의 흔적으로, 기존 DJ의 색도 지우고 때맞춰 개국한 AM 스테레오도 홍보할 겸하는 차원에서 앞당겨졌다.[2] 그 전에는 송경희/이재춘 PD가 담당.[3] 그 전에는 강새로미, 홍은혜, 전세원/최휘경, 홍수정, 김보미 작가진이 담당.[4] 홈페이지 개편 이후로는 SBS 메인 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되며, 이에 따라 지현우 시절 홈페이지는 유실되었다.[5] 이 때까지만 해도 섬세하고 자상한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일부다처제 발언같은 흑역사도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일시제명을 당한동안 3집 앨범작업에 착수하면서 복귀가 지연되었다. 그래도 3집 'The Natural'의 성공으로 화려하게 복귀했으니 전화위복이라고 봐야 할 듯.(상도 탔다.) 1996년 군입대를 앞두고 프로그램을 하차했으며 SBS에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MBC에서 우리는 하이틴 이후 오랜만에 그를 동시간대 DJ(윤종신의 자유지대)로 섭외했지만 시원하게 폭망했다(...). 그래도 오후 시간대 두시의 데이트로 옮겨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깐족거리는 이미지로 변신하면서 컬투쇼 이전까지 높은 인기와 청취율을 자랑했다.그러나 이쪽도 회 발언 때문에...[6] 겨우 6개월 진행 후 하차했다. 유재석이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특집에서 밝히길, 청취자들의 시끄럽다는 항의가 거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