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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03 21:31:30

기계병

조이드 제네시스의 등장캐릭터(?).

디갈드 무국이 대량으로 보유했으며 바이오 조이드의 조종에 필요한 부품인 기계. 넘버로 불리는 일도 있다.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말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갈드군 보병도 기계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착용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라 소장의 연설때 얼굴이 비치는 장면이 있어서 사람이라고 판명되었다. 바이오 랩터, 바이오 랩터 구이 등의 양산형 바이오 조이드는 기계병이 조종한다. 디갈드군은 양산형 바이오 조이드를 조종하기 위한 기계병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자이린은 기계병이 있는 기숙사로 갔을때 창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실은 핵에 인간의 영혼이 사용되고 있으며[1] 바이오 조이드에 대한 적성이 없는 인간에게서 혼을 빼내고 통합하는 것에 의해 바이오 조이드의 부품으로 만들고 있었다. 거기에는 침략에 의해 끌려간 사람들이 쓰이고 있었다. 그 중에는 자이린의 친구인 위프스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이 그의 디갈드 이반의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비밀이 디갈드 토벌군에 의해 밝혀지면서 지인은 대량의 배반자를 만들게 되지만[2] 기계병들 자신은 본래의 마음은 남아 있지만 명령에 거역할 수 없기 때문에[3] 최종결전에서도 대량의 기계병들이 지인의 부하로 싸우고 있다. 몸통을 열면 영혼을 해방시킬수는 있지만 기계병이 되었던 인간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부활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4] 토벌군 측은 영혼을 해방시켰기 때문에 토벌군 측의 기계병이 지인의 명령에 의해 토벌군에게 이빨을 드러내는 사태는 피할수 있었다. 최종결전 이후 지인의 부하로 있던 모든 기계병의 영혼이 해방되었다.


[1] 위프스의 말에 의하면 병자도 어른도 어린이도 관계 없이 이용당했다고 한다. 실제로 자이린이 해방시킨 기계병의 영혼들 중에는 어린이도 있었다.[2] 자이린을 체포하려고 했던 디갈드 군인들도 기계병의 진실을 알게되자 지인을 배신하고 자이린의 편이 되었을 정도이다.[3] 이것은 위프스가 직접 인증했으며 다른 인간들이 자신들도 해방시켜달라는 말을 했던것을 보면 명령에 거역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4] 기계병이 되어버린 인간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들을 해방시켜달라는 말을 한것을 보면 도구로 살바에는 죽어서 편해지는게 더 낫다고 여긴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