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시드라몬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colbgcolor=#1665cc> 이름		ギガシードラモン
		기가시드라몬
		GIGASEADRAMON
세대	궁극체
타입	사이보그형
속성	데이터
필살기	기가 시 디스트로이어 스카이 웨이브

디지몬 웹도감

메탈시드라몬 개발은 성공을 거두어, 수중에서는 가장 빠른 이동속도, 최강의 요격능력을 발휘했다. 크랙 팀은 세력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광대한 넷의 바다를 커버하는 항속거리와 제해능력을 가지는 초대형 디지몬을 극비리에 건조했다. 전장은 고래몬도 웃돌아, 카오스드라몬을 시작으로 하는 크랙팀의 디지몬을 내부에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며 단체의 디지몬으로서는 물론, 언제 어디에 넷의 해상에 나타나 공격을 시작할지 알 수 없는 강습양륙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필살기는 구부(口部)의 대포에서 발사하는 에너지 어뢰 『기가 시 디스트로이어[1][2]』와 배부(背部)의 발사구에서 소사되는 무수한 대공 에너지탄 『스카이 웨이브』.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챔피언십 [3]

메가시드라몬이나 왕개굴몬에서 시간 진화해야하는 디지몬. 이 놈은 딱히 디지 에그 횟수가 없어서 일단 이 놈을 만들고 디지 에그가 되면 메탈시드라몬을 만들자. 생김새는 이 쪽이 훨씬 간지나지만 성능은 메탈시드라몬의 하위 호환.

3.2. 디지털 몬스터 X

버전 2 퍼플 컬러에서 등장.

4. 기타

일단 설정 상 메탈시드라몬보다 크다. 많은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메탈시드라몬의 X항체 버전이라고 하는데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개발 시기 자체가 다른 개수형이다.[4]
하지만 레드프레임으로 나오는 자체 X항체 디지몬은 맞다. X항체 고유종도 존재하는데도 굳이 연관지어 생각하려는 사람들과 시드라몬과 메가시드라몬 등은 X항체 버전이 존재 하는데 메탈시드라몬만 없다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 탓이 크다. X항체는 없지만 그랜쿠가몬이 강화형인 그랑디스쿠가몬이 있는 것과 비슷한 경우[5]

[1] 메탈그레이몬, 메탈티라노몬의 필살기인 기가 디스트로이어에 '시'만 들어가 있다.[2] 한국 디지몬 팬들에게는 '용의 가래'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데, 그 유명한 용의 콧물과 썰렁포가 디지몬 시리즈의 디자이너인 와타나베 켄지의 귀에까지 들어갔을 때 와타나베가 트위터에 그게 대체 뭔 기술이냐면서 그럼 기가시드라몬은 용의 가래를 쓰는 거냐?라는 트윗을 올렸기 때문.[3] 2D모델 이라서 그런지 눈에 띄는건 디지조이드밖에 안 보인다.[4] 비슷한 경우로는 그랜쿠가몬-그랑디스쿠가몬과 샤벨레오몬-다이노타이거몬, 팬텀몬-메탈팬텀몬이 있다.[5] 그랑디스쿠가몬도 자체 X항체 디지몬이며, 반대로 라이벌 격인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은 X항체가 있다.

기가시드라몬

1. 개요

2. 종족 특성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챔피언십[3]

3.2. 디지털 몬스터 X

4. 기타

분류

3.1. 디지몬 챔피언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