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스쿨 오브 아트

스코틀랜드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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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스쿨 오브 아트 The Glasgow School of Art

개교		1845년
국가		[[영국\| 영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총장		페니 맥베스
소재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글래스고
학생 수	학사	1,620명 ^(2018/19)
	석사	670명 ^(2018/19)
	박사	32명 ^(2018/19)
합격률		15% ^(2019/20)
웹사이트		http://www.gsa.a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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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3. 매킨토시 빌딩4. 주요 동문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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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작업중인 스튜디오 모습

1. 개요

스코틀랜드 제 1의 도시 글래스고의 예술 학교. 영국 내 쟁쟁한 사립 예술 학교들과 달리 스코틀랜드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다.

마거릿 맥도널드, 찰스 레니 매킨토시, 앤 맥베스 등 아르 누보 운동의 주창자이자 글래스고 예술계의 원로들이 이 학교 출신이다. 미술(Art & Design)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문인데 역대 터너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1]

2. 구성

매킨토시 스쿨 오브 아키텍처(The Mackintosh School of Architecture)
디자인 스쿨(The School of Design)
파인 아트 스쿨(The School of Fine Art)
시뮬레이션 & 비주얼라이제이션 스쿨(The School of Simulation and Visualisation)
이노베이션 스쿨(The Innovation School)

3. 매킨토시 빌딩

찰스 레니 매킨토시가 설계했고 스코틀랜드 건축 유산의 정수로 꼽히며 학교 본관으로 사용되었으나 2014년 5월 화재로 건물의 10퍼센트와 기물 30퍼센트 가량을 잃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졸업 과제전을 준비하던 학생들의 작품이 소실되고 GSA 아카이브 내 자료 상당수가 물에 젖었다. ~~대참사~~

2018년 6월, 성공적으로 복구되어가던 건물에 또다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큰 손실을 입었다. ~~그리고 GSA 학생들 졸전은 또다시 연기~~ 스코틀랜드 정부는 향후 5년간 다시 없을 대복원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또 불나면 글래스고에 수맥이 흐르는 거다~~ 사고 조사 결과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4. 주요 동문

찰스 레니 매킨토시 - 건축가
마거릿 맥도널드 - 공예가
이안 칼럼 - 자동차 디자이너, 재규어, 애스턴 마틴 외 다수
마틴 보이스, 예술가 - 2011년 터너상 수상
프란 힐리 - 밴드 트래비스 보컬리스트
피터 카팔디 - 배우, 닥터후 출연

터너상 수상(Tunner Prize Winners): Douglas Gordon(1996), Simon Starling(2005), Richard Wright(2009), Martin Boyce(2011), Duncan Campbell(2014), Charlotte Prodger(2018)

터너상 후보 지명(Turner Prize Nominees): Tris Vonna-Michell, Karla Black, Jim Lambie, Ciara Phillips, Rosalind Nashashibi, Cathy Wilkes, Lucy Skaer, Nathan Coley

5. 관련 문서

외국 유학 장학금

[1] 2005년 이후 전체 후보자 중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