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게임 제작자로서 50개가 넘는 쯔꾸르 게임 시리즈를 만들었다. 본진은2. 내용
그의 게임들은 빨리 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소 중간은 가는 완성도와 웃음이 나오는 스토리나 진지한 스토리의 작품들 등의 다양한 작품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고 방송까지 찍었는데 유명한 BJ들도 포함되어있다.[1]특히 그의 괴담부와 악령부 시리즈는 학생들의 공포괴담과 맞먹는 완성도라고 할 수 있다. 의외로 스텔라의 동화같은 작품성이 있는 스토리 작품도 몆개 포함되어 있으며 스스로도 몆개의 일본 쯔꾸르 게임을 한글화했다.
현재 50개에 가까운 게임을 제작후에는 유니티 엔진의 사용법을 배우기위해 블로그를 쉬고있다.
3. 만든 게임들
4. 한글화한 게임
5. 그 외
- 현재 여러가지 사정으로 게임 제작을 끝냈으며 언젠가 돌아온다고 한단다. 단, 그것은 게임 제작 실력을 쌓은뒤의 이야기라 언제인지 모른다. 3D로 괴담부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1] 김왼팔 등의 유명한 BJ들도 포함되어있다.[2] 아오오니/패러디 게임목록에 속해있다.[3] 죽창을 소재로 했으며 여러 매체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내가 고자라니!가 있다.[4] 팔척귀신을 소재로 했다. 생김새는 도시전설 시리즈와 유사하다.(...)[5] 함정흑형을 소재로한 유희왕 패러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