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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겁다

그래도 즐겁다
파일:그래도 즐겁다.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어린이동화
작가 김옥
그림 국민지
출판사 창비
발매일 2015년 9월 25일
쪽수 212쪽
ISBN 9788936442811
1. 개요2. 내용
2.1. 회차 목록
3. 등장인물
3.1. 주역3.2. 조연3.3. 단역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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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9월 25일에 김옥(1963~)과 국민지(1992~)가 쓴 책이다. 전체 분량은 총 212쪽.

2. 내용

세상에 영원히 변치 않는게 있을까?
네명의 친구들,하나의 질문,열세 살,그래도 즐거운 우리만의 사생활
의리파 조원웅,멋쟁이 최진상,순둥이 서민규는 새로 전학 온 정희재에게 알게 모르게 마음이 끌린다.
희재에게 해골 반지를 하나씩 선물받은 삼총사.희재가 그들에게 남긴 겆 해골 반지만이 아닌데....
영원이 변치 않는 것을 찾는 희재의 물음에 원웅, 진상, 민규는 과연... 어떤 답을 내놓을까?

2.1. 회차 목록

1. 전학가기 전에 손봐 줘야할 녀석들.
2. 해골 반지
3. 내 기타 봤냐?
4. 생기발랄 우리 모녀
번외. 작가의 말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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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주역

본작의 주인공.와장동에 거주한다.[1] 자신이 최고라고 믿는다. 작품 중간 제주도로 전학을 간다.
본작의 더블 주인공. 자신을 멋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원웅이 전학을 간다는 말을 친구들에게 퍼트린 장본인이다. 진모라는 형이 있다.
본작의 진상이와 똑같은 더블 주인공. 순둥이다. 머리색은 골든 리트리버의 털색과 비슷하다.
본작의 여주인공이자 진 주인공. 원웅, 진상, 민규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을 왔으며, 해골 반지를 삼총사에게 나눠줬다. 여담으로 '생기발랄 우리 모녀'편에서 엄마와의 관계가 좋은 편(?) 인걸 알수 있다.

3.2. 조연

원웅, 진상, 민규의 학교 친구.진상의 형. 나이는 19세. 동남아시아 공단으로 실습을 나갈 정도로 공부를 잘한다. 손재주도 좋고, 기타 솜씨도 좋다고 한다.[2]원웅이의 아빠. 우주회[3][4]의 회원이다.원웅이의 고모이자 원웅이 아빠의 누나.원웅이 아빠의 아내이자 원웅이 고모의 올케.남편이 남아메리카로 발령나는걸 좋아한다.민규의 아빠이자 민규 할머니의 아들.민규의 할머니.약사이자 약국을 운영한다. 참고로 커피를 좋아한다. 남편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다.희재의 엄마. 딸과 관계가 좋은 편(?)이며, 이혼한 남편을 대신에서 딸을 돌본다.희재의 아빠이자 희재 엄마의 남편. 희재 엄마와 이혼했다.

3.3. 단역

삼총사가 다니는 학교의 경비원.삼총사가 다니는 학교의 담임.

4. 관련 문서


[1] 와장동의 모티브는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해 있는 파장동로 추정.[2] 진상이 형인 진모는 기타 덕후다.[3] 우주회는 비오는 날 술마시는 사람들의 줄임말이다.[4] 비 우(雨),술 주(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