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노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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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노스 Gran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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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 해치 (Lv.1~9) | 해츨링 (Lv.10~24) | |||
| | 타입 : 방어형 세대 : 3.4 | |||
성체~오라성체 (Lv.25~50) | 각성 | ||||
설명 | 태초의 마귀 크로낙을 하얀 매와 함께 물리친 신성 드래곤. 오랜 세월 알의 형태로 잠들어 자신을 이끌 전설의 드래곤 테이머를 기다려왔다. | ||||
1레벨 최대 능력치[a] | 최대 상승폭 | 50레벨 최대 능력치[a] | |||
체력 | 229 | 15 | 670 | ||
공격력 | 27 | 2 | 125 | ||
방어력 | 27 | 5 | 321 | ||
습득방법 | 미션 | ||||
각성 |
1. 개요
전신 보기
드래곤빌리지2의 신성속성 드래곤. 제피로스, 트로페우스, 다르고스 이후로 등장한 오라 드래곤 도감 미션 보상 드래곤.
2. 입수
오라 드래곤 200마리를 채워 미션을 달성하면 입수할 수 있다. 이후로 더 얻고싶다면 알을 줄 때 함께 지급되는[3] 조합서와 트로페우스, 다르고스, 그라노스 본인의 결정을 125개씩 조합해 조합 가능하다.[4][5]
3. 성능
노웨마처럼 탱킹에 특화된 신성 드래곤으로, 아자크 추가 전까지 오라 드래곤 미션의 최종 보상이었기 때문의 고수의 상징 같은 드래곤이었다. 각성 등장 이후 제피로스, 트로페우스, 다르고스와 달리 오랬동안 각성이 추가 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로 각성이 추가 되었다.각성스킬은 전투 시작시 아군의 각성기 게이지 30% 상승. 각성기 게이지 30%로 시작하는 것이다. 아가레스와 달리 게이지 최소치를 30%로 만드는 것이 아닌 처음 시작할 때 30% 올려주는 것이기에 각성기를 한 번 사용하면 각성 스킬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파슬 정도를 제외하면 각성기 위주의 덱을 사용하기 힘든 현 메타에서 그라노스는 살아남기 힘들며, 전용 장비도 없이 수수한 각성스킬 만으로는 경쟁력을 얻기 힘든 드래곤. 방어형이기에 치유의 빛을 단 힐서포터로 쓰기도 애매하며, 설리반 덱에 넣기도 유리온은 물론 노웨마에게도 밀린다.[6]
4. 관계
- 크로낙 - 그라노스가 봉인한 대상
- 엘리시움 - 함께 크로낙을 봉인한 우호 관계.
- 에우로스(하얀 매) - 함께 크로낙을 봉인한 우호 관계로 추정.[7]
5. 기타
- 신성속성 최초의 6성 드래곤이다.
그라노스의 크리티컬 모션. 빛의 기둥을 소환해 공격한다.
- 오라 드래곤 미션 드래곤들 중 가장 존재감이 떨어진다. 입수가 쉬운 편이며 이때문에 초창기부터 많이 사용된 제피로스와 트로페우스, 그나마 가오론과 조합되어 연구 가치는 있는 다르고스와 달리 성능도 별로고 얻기도 비교적 힘들다. 아자크와 함께 전용 장비도 없지만 아자크는 자체 성능이 막강한데 반해 이쪽은 그런것도 아니다.
- 지하성채 업데이트로 원작에도 추가되었다. [8]
[a] 7.0 기준[a] [3] 따로 언급은 나오지 않지만 가방에 들어있다. 한개로 표기돼있지만 사실 무한정 사용 가능하다.[4] 트로페우스와 다르고스를 얻을수 있는 제피로스는 상점에서 무한정 구매할 수 있지만 다르고스와 그라노스는 조합하지 않으면 더 얻을수 없다. 즉 실수로 첫 다르고스를 승천시켰다면 다시 얻을수 없으며 이후 얻을 아자크도 두마리 이상 못얻게 된다.[5] 해당 결정과 조합서는 경매장에 등록할 수 없어 유저간 거래도 불거능하다.[6] 방어형이기 때문에 전략전에서는 설리반 앞으로 가버려 카일루스와 함께 전략전 설리반 덱에서도 쓰기 힘든 드래곤이다.[7] 각성 스킬 이름도 하얀 매의 친구이다.[8] 다만 등급용으로 출시되었는데 251층부터 드랍 가능하다. 가뜩이나 지하성채는 등급용이 C등급만 드랍되기 때문에 얻기가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