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あの日、神様に願ったことは | |
| <nopad> | |
| 장르 | 러브 코미디 |
| 작가 | 하즈키 아야 |
| 삽화가 | 플라이 |
| 번역가 | 송재희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권수 | |
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계 라이트 노벨. 작가는 하즈키 아야, 삽화가는 플라이.2. 줄거리
슈쿠세이시에만 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의 꽃「미라크티어」.
그 꽃에는 1년에 한 번, 하얀 신에게 대가를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별의 행혼」이라고 불리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17세 생일에 카자마츠리 토와가 만난 선배, 오미 토카에게 신이 부과한 것은 대가가 아니라 하나의 시련이었다.
그날, 그녀가 꼭 이루고 싶다며 신에게 바랐던 것은.
시련을 극복한 끝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다채롭게 피어나는 기적이란─.
1년에 한 번,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그와 「그녀들」의 상냥하며 조금 아픈 청춘 스토리, 개막.
그 꽃에는 1년에 한 번, 하얀 신에게 대가를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별의 행혼」이라고 불리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17세 생일에 카자마츠리 토와가 만난 선배, 오미 토카에게 신이 부과한 것은 대가가 아니라 하나의 시련이었다.
그날, 그녀가 꼭 이루고 싶다며 신에게 바랐던 것은.
시련을 극복한 끝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다채롭게 피어나는 기적이란─.
1년에 한 번,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그와 「그녀들」의 상냥하며 조금 아픈 청춘 스토리, 개막.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10101>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
| 01권 | 02권 | 03권 | |||
| | | | |||
| kiss of the orange prince | girls in the gold light | beginning of journey under the bright blue sky | |||
| | 2019년 03월 19일 | | 2019년 08월 10일 | | 2020년 08월 07일 |
| | 2021년 03월 10일 | | 2021년 08월 10일 | | 2022년 07월 10일 |
| | 2022년 06월 08일 | | 2022년 06월 08일 | | 2022년 09월 07일 |
3권 작가 후기에 적힌 내용상 3권을 마지막으로 1부가 마무리되었으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연재는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4. 등장인물
- 카자마츠리 토와
나나키 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생. 1년 전 자신이 촬영한 흑백 사진이 어떤 소설의 표지로 채용되며 조금 유명해지고 말았다.
- 오미 토카
1권의 히로인. 오렌지 프린스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토와의 선배. 중학교 때 농구부 주장이었고 지금도 팬이 많다. 어떤 사정으로 토와와 접점을 가지게 된다. 토와에게 어떤 부탁을 하고 그 부탁을 들어주고 해결하며 토와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2권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토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는지 다른 여자와 스스럼없이 지내는 토와를 보며 얼빠진 소리를 낸다거나, 그늘진 표정으로 쳐다보는 등 질투를 많이 한다.
- 코가네이 루이
2권의 히로인. 금발벽안이 특징적인 소녀. 그 특징과는 다르게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학교 교우관계도 좋지 않다. 토와에게 부탁을 하고 토와가 옆에서 조력해줌으로써 사건을 해결하며 교우관계도 개선이 된다.
- 카미시로 하쿠노
토와의 소꿉친구로 미라크티어 꽃이 피는 키미시로 신사의 딸. 먹는 것을 좋아하여 소꿉친구인 토와의 수제 도시락을 노리기도 한다. 토와의 누나 이로하의 방에 있는 순정만화가 바이블.
- 카자마츠리 이로하
토와의 친누나.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다. 토와가 사진을 찍게 해 준 동기가 된 인물이자, 토와가 사진을 찍지 않게 된 원인이 된 인물. 상당히 비밀이 많다.
- 타카미네 루리
신문부의 명물콤비 'Azure'의 기사 담당. 취미는 정보수집이고 학내외를 막론하고 모든 일에 정통하다. 절친인 아오이를 엄청 좋아한다.
- 미야노 아오이
'Azure' 사진 담당필름이나 인화지를 사기 위해 매일 익숙하지 않은 아르바이트에 매달린다. 선배인 토와 앞에서는 솔직해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