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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전생/아티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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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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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다중 복제의 지팡이3. 드래고닉 발러아머4. 리커버리 캡슐5. 무한의 주머니6. 버서커 아머7. 사방신의 유물8. 성검 메사이어9. 아다만드릴 슈트10. 엘드라드(권왕전생)11. 엘류시온의 목소리12. 일루미네이터13. 팬텀 일루저니티14. 바포메틱 슈트15. 그 외 은의 현자가 보유한 아티팩트

1. 개요

권왕전생에서 설명이 필요한 아티팩트들을 설명하는 링크. 가나다순.

2. 다중 복제의 지팡이

다중 복제의 지팡이는 어떠한 같은 마법 주문이라도 7중첩 영창 효과를 발휘한다. 한 번씩 쓸 때마다 쿨타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충전하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은의 현자가 필레나 레이그림에게 주었다.

3. 드래고닉 발러아머

일반모드: 드레이크처럼 생긴 갑주를 인간이 타는 모습[1]테스론은 상태에서 짐 언브레이커블의 기술을 사용못해서 레펜하르트에게 샌드백신세가 되지만 이모드의 장점은 용인모드일 때보다 여유용량이 커서 마법을 무척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과 자동비행능력이다. 은의시대에 드래곤이 있었다면 그걸 모티브로 만든 것 같다[2]
용인모드: 아다만드릴 슈트와 비슷하다[3]이상태로 변하면 짐 언브레이커블의 기술을 전부 사용가능하지만 그건 아다만드릴 슈트와 다를 바없으니 결국 이 상태로 덤비다가는 9권마지막과 다를 바 없어서 사방신의 신전에서의 리벤지 매치에서 초반에는 엄청 밀렸으나, 슈트에 익숙해지고 왜 이런 기능을 넣었는가 깨달은 테스론은 드레이크 모드에서의 공중폭격과 용인모드에서의 언브레이커블 기술을 자유자재로 변신해가며 번갈아 써서 레펜하르트를 몰아붙였다.
레펜하르트는 이렇게 밀리게 되자 원래의 목적이었던 사방신의 유물을 들고 튀려고 했으나, 순간의 방심으로 테스론의 캘러미티 혼을 동료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면으로 맞받아야하는 사태에 쳐하고 말았다. 이판사판이라는 심정으로 사방신의 유물을 사용해야 쓸 수 있는 10서클 대이적마법 인피니티 게이트를 시도했고, 이것이 성공해 테스론의 공격을 아공간으로 날려버리고 캘러미티 혼으로 반격해서 테스론을 마미루 머리만 남기고 소멸시켜버렸다.

4. 리커버리 캡슐

은의 현자가 보유하고 있는 은의 시대의 유물. 투명한 캡슐에 재생액이 들어가있는 형태로 손실된 사람의 신체를 완벽하게 재생시키는 사기적인 기물이다. 다만 죽은 자의 부활은 불가능한 듯한. 레펜하르트에게 당해서 발을 잃어버린 제이드 아크라이트의 신체도 재생시킨 물건이었으나, 머리만 남은 테스론은 살리지 못 했다. 다만 최악의 형태로 일이 벌어지는데...

5. 무한의 주머니

은의 시대의 유물들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 중 하나.겉보기에는 평범한 주머니지만 공간 왜곡 마법이 결려 있어 내부 부피는 겉으로 보이는 것의 10배 정도이다. 안에 넣은 물건의 무게도 10분의 1로 줄어들지만, 생명체는 넣을 수 없다.또한 무한의 주머니 안에 또 무한의 주머니를 넣을 수는 없는데, 이러면 걸려있는 공간왜곡 마법이 서로 충돌해 튕겨져 나온다.
무한의 가방도 있는데 효과는 똑같지만 가방이라 더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다.
15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은의 현자는 더 성능이 좋은 무한의 주머니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 무한의 주머니와 달리 부피가 30배 가까이 늘어난다.

6. 버서커 아머

테스론이 단기간에 강한 힘을 얻기를 원하던 스테반 폰 레판토 알티온에게 준 마도구. 엘드라드와 비슷한 물건이지만 다양한 특수능력이 있는 엘드라드와 달리 오직 빠르고 힘이 세지며 쉽게 지치지 않는 등 심플한 타입. 숙달되면 엘드라드와 마찬가지로 오러 유저마저 상대할수 있지만 스테반은 오러 유저로 갓 각성한 타시드를 보고 열등감에 이성을 잃어버린 탓에 바로 역관광 당했다.
은의 현자는 이 갑옷에 걸린 주문인 다크니스 드레인, 암성 변환, 강제 심연각성화 등을 강화시켰고 이런 개조덕분에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모두 오러를 쓸 수 있게 만드는 물건이 되었으나 생명력의 소모가 너무 심한데다가 어차피 이 갑옷으로 오러를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오러를 쓸 수 있게되기 때문에 사실 쓸모없는 물건.

7. 사방신의 유물

초기 설정은 4개였던 듯 하고 낮은 수준에서도 얻을 수 있었던듯 하지만(4권에서 고작 5서클, 무리해서 6서클을 뚫은 레펜하르트가 순서대로 얻으러 갈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중에 설정이 변경되어 입수 난이도 끝판왕의 단일 유물로 나온다. 효과는 단순하게도 엄청난 용량의 마나 저장 장치로 전성기 레펜하르트 본신 마력의 무려 40배가 저장된다고 란다. 이 안에 담긴 마력은 굉장히 순수한지 그냥 동조만 완료하면 본신 마력과 차이 없이 쓸 수 있다. 다만 영구적으로 동기화를 해줘야 해준 부분의 마력만 사용가능.

8. 성검 메사이어

성검 메사이어는 주인의 능력을 강화시킨다. 검사가 사용하면 신체 능력이 상승하고 마법사가 사용하면 마력이 높아지며 성직자가 사용하면 신성력이 강화된다. 사용자가 어떤 종류의 힘을 쓰건 간에, 메사이어는 그에 맞춰서 힘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참고로 메사이어가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방식은 사용자에게 직접 작용해 힘을 강화시켜주는 게 아니라 메사이어가 모든 종류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자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힘을 더해주는 것이다.[4]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메사이어는 강화 능력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즉 그 검은 사용자를 오러 유저급 기량까지 밖에 성장을 못시킨다. 절대로 전사,성직자,마법사 등은 그 검을 사용한다해도 오러 유저,대주교,대마법사로 성장을 못 시킨다. 그러다보니 진정한 강자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오직 어중간한 실력자에게 상당히 쓸만하면서 어느정도 기량 따라 성장하기에 표적이 되다보니 수도 없이 주인이 바뀌었다. 회귀전에는 레펜하르트가 찾아서 시리스에게 주었고, 회귀후에는 은의 현자가 크리스틴에게 주었다. 한 마디로 하이브리드 클래스에 적합한 마도구이다.

9. 아다만드릴 슈트

은의 시대에 만들어진 마도구.

이 마도구는 마법으로 오러이상의 신체강화효율을 만들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다. 하지만 신체를 강화시키는 효율 중에서는 오러를 능가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했고, 고대인들은 차선책을 선택했는데, 인간의 육체대신 다른 육체를 강화시키는 것이었다.
처음에 고대인들은 골렘을 이용했다. 골렘은 확실히 인간의 힘을 능가하는 출력을 보여서 강했지만 움직임이 너무 단순하고 둔해서 성능에 비해서 성과를 내지를 못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각한 방법이 그 안에 사람을 태우는 것이었다. 마차를 마부가 조종하듯, 조종사가 골렘 안으로 들어가 직접 움직이니 확실히 골렘의 약점이 보완됐다. 그래도 역시 너무 크로 무거워 비효율적이긴 마찬가지임 그 점때문에 점점 골렘의 경량화를 시도했음, 그렇게 오랜 세월 개량되고 개량되어, 고대인들은 결국 극도로 경량화된 골렘의 제조까지 성공했다. 새로운 문제는 골렘의 성능을 사람이 따라갈 수가 없어서 오직 오러만 다루는 전사만이 그 골렘을 착용 및 사용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생김새는 회색빛의 강철 거인이고 자세한 묘사로는 얼핏 장식해 놓은 갑옷처럼 보인다.하지만 기사들의 풀플레이트 메일과 달리, 저 강철 거인은 불필요한 장식이라곤 전혀 달려 있지 않았다. 매끈한 동체는 인체와 거의 흡사해, 전신의 근육을 고스란히 재현한 듯 기능적인 모습이었다. 투구 역시 두 눈 부위만 뚫려 있을 뿐, 이목구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회색빛 동체 위로 아로새킨 금빛의 문양만이 이것이 평범한 갑옷이 아님을 증명할 뿐이다. 이 골렘은 전장 240센티미터에 중량 180킬로그램, 동력원은 오리하르콘 리액터, 경량화 처리된 아다만티움 외골격에 진금 엘드릴로 마학회로를 연결하고 미스릴 케이블을 이용해 오러와 연동되는 구동근육을 구현한 아다만드릴 슈트이다.

은의 현자가 비장하고 있다가 갈 수록 거대한 위협으로 변해가는 레펜하르트를 해치우기 위해 테스론에게 주어졌는데, 이걸 얻은 테스론은 전생전의 강철근육을 재현할 수 있었고, 왕년의 무위를 어느정도[5] 보여주었다.[6] 그 위력은 드워프 오러능력자 카다마이트와 엘프 오러능력자 이니야의 합공을 압도, 카다마이트를 전사시키고 이니야에게 중상을 입힐 정도였다. 그 후 레펜하르트와의 격전에서 근소한 차이로 압도 그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었으나, 이 갑옷의 약점인 자체치유능력이 없다는 점 덕택에 죽음직전에서 각성해 부활한 레펜하르트의 캘러미티 혼 6중첩을 얻어맞고 패배하면서 박살났다.

결국 회수에는 실패, 엘드라드 마이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물이라서 은의 현자 입장에서도 뼈아픈 손실이라는 듯 하다. 다만 그렇다고 하나만 있는 건 아니고 은의 현자에서는 드래고닉 발러 아머와 함께 수백벌 정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작 후반 RX시리즈들에게 착용시키고 닥돌시키는데 쓰게 되었다.

10. 엘드라드(권왕전생)

해당 문서 참조.

11. 엘류시온의 목소리

은의 시대에 사용되던 매직 아이템으로, 과거로 회귀해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머리회전력과 도무지 마력을 느낄 수 없는 테스론의 몸으로 전이한 레펜하르트가 다시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찾아다니던 중요한 물건.
사실 그 내용물은 "재미있게 배워보는 마법공부"를 위한 학습교재 "맞취라! 패널!"(…)[7]. 이 학습교재가 혁신적인 것은 마력장을 활용해서 뭔가 신비한 작용을 통해 두뇌의 뉴런을 어쩌고 저쩌고 해서 마법사에 가까운 두뇌로 개조한다! 전생에서는 레펜하르트의 두뇌 성능이 워낙 좋아서 별 효과를 못 봤다. 하지만 테스론의 몸으로 전이한 후에는 영 마법 숙달이 안된다 싶으면 이용해야겠단 마음을 먹을 정도로 마법을 익히는데 잘 써먹고 있다. 그리고 그 뇌에 주름이 거의 없는 테스론의 두뇌도 일반 마법사 수준으로 연산력이 좋아졌다. 게다가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 은의 시대의 기적
하지만 테스론은 레펜하르트가 강대한 마법실력을 가진 마왕이 될수 있던 이유가 엘류시온의 목소리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빼앗으려 했다. 전생에서야 별 필요가 없었지만 이번에 되찾지 못했다면 레펜하르트는 마법실력을 찾는데 꽤나 고생했을 것이다. 전생에서는 교육용 도구치고는 신기하게도 레펜하르트가 찾은 것 하나를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던 장비였다고 나오나, 5권에서 은의 현자 측이 의도적으로 감추었다는 사실이 등장한다. 8권에서 이유가 나오는데, 육체 자체를 개변하는 유물은 계속 연구되면 불사성에 도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물론 꼴통인 은의 현자의 변명. 실상은 은의 현자가 아닌 타 세력에 힘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가 올바른 해석일 것이다.
10권때 필레나 레이그림이 레펜하르트의 마법이론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레펜하르트는 그런 필레나를 보고 혹시 엘류시온의 목소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 추측 중 이다.[8]
엘류시온의 목소리를 사용할 때는 일종의 가상현실로 접속한다.실행하면 하늘에서 판자 여러 개가 내려오고 판자가 바닥에 닿기 전에 마법으로 부수는 방식.쉽게 말해서 리듬 게임이다.사용자가 이걸 잘해내면 비키니를 입은 엘프 미녀들이 칭찬해주고 잘 못하면 엘프 미녀들이 구박한다.스테이지가 올라가면 사나운 오크들이나 광폭화한 트롤들이 다가와 공격하기 전에 판자를 다 깨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다고 한다.

12. 일루미네이터

회귀 전에 검성 사이러스 폰 테네스가 사용하던 애검.겉보기에는 평범한 롱소드와 다를 게 없다. 특이한 점이라면 검막 좌우로 드래곤 머리 형태가 조각되어 있고 가운데에 푸른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는 것뿐이다.조금도 엇나가지 않는 무게중심과 좌우균형, 가장 완벽한 비율을 맞춰서 조금의 오류도 없기 때문에 명검 중의 명검이라 불렸다.진정한 검사들은 쥐어보는 것 만으로도 그 진가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또한 불멸의 마법이 걸려있어 결코 부러지지도, 날이 닳지도, 이가 나가지도 않는다. 하지만 회귀 전에는 레펜하르트 왈드 안타레스와 싸우던 중 부서졌다.
회귀 후에는 은의 현자의 본거지에서 찾아내 다시 사이러스가 손에 넣게 되었고 세이어와 싸우던 중 또 부서졌다.

13. 팬텀 일루저니티

팬텀 일루저니티는 미리 지정한 곳으로 언제든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는 은의 시대 아티팩트 중 하나이다. 그 마도구는 아무곳이나 척척 환영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시전자가 가 본 적은 있어야, 거기에 환영을 보내는 것이다.
기억 속의 장소라면 어디든지 환영을 보낼 수 있으니 기적적인 권능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작중처럼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 몰래 목적지에 잠입했을 것을 생각하면...

14. 바포메틱 슈트

신장 크기 2m의 장착형 아티팩트로 오러 유저로서의 신체능력과 오러의 파괴력까지도 몇배로 상승시켜주는 아티팩트. 심지어 미완성의 허공검까지 막을 수 있는 공간 방어 능력인 제한적 공간 간섭 결계가 있으며, 방어력 자체도 엘드릴 기간투스에 못지 않은듯 하다. 수트 자체가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는지 레펜하르트도 보자마자 가져가서 연구해 보고 싶다며 감탄을 내뱉을 수준. 은의 현자에서도 단 한 벌뿐인 물건이었는지 작 후반에 잔득 등장하는 아다만드릴 수트나 드래고닉 발러 아머와는 다르게 동일한 아머가 나왔다는 묘사가 없다.

15권에서 현자 브렉티스가 다른 아티팩트들과 함께 사용하여 은의 현자의 본거지에 침입한 레펜하르트 일행을 위협했지만, 레펜하르트의 AMP 쇼크 웨이브에 간단하게 제압당하고 바포메틱 슈트도 빼앗겼다.

16권에서 세이어의 아토믹 버스터에 의해 땅 속에 파묻혔다가 18권에서 복구 작업으로 다시 얻게 되어 사이러스에게 줄 예정이었지만, 아무래도 바포메틱 슈트는 파워형 오러 유저를 위한 아티팩트라 섬세한 움직임 부분이 약간 부족하기에 기교파 검사인 이니야와 사이러스는 둘 다 거부했다.

이후 20권에서 사이러스와 타시드가 수련하던 것을 보다가 우연히 오러를 각성한 아스레일이 바포메틱 슈트의 주인이 되었다.

15. 그 외 은의 현자가 보유한 아티팩트



[1] 작중 개가 입을 것도 아니고 왜 이런 모습이냐고 까는 걸 보니 4족보행인듯..?![2] 드래곤상태로 공중에서 융단폭격[3] 강도는 좀더 단단한 것 같다는 묘사가있다[4] 그래서 은의 현자가 메사이어를 보관하고 있었기는 하지만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다.육체 자체를 개변시키는 유물이 아니니까.[5] 직접 싸워 본 레펜하르트의 평가로는 아다만드릴 슈트도 회귀전의 권왕 테스론의 육체보다 못하다고 한다.[6] 단 육체가 보유한 오러양이 적어서 캘러미티 혼 5중첩까지 밖에 내질 못 한다. 전생에서는 7중첩까지 가능했다고 한다.[7] 작중 묘사를 보면 가상현실 학습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8] 원래 필레나는 그런 수준이 안 된다고 했음.[9] 빛속성 공격마법이 주체인 물건이라 마법으로 만든 거울로 받아치니 엉뚱한 데로 날아가버렸다.[10] 미스릴로 만든 걸로 추정.참고로 엘드라드의 재질은 진금 엘드릴이다.[11] 50인이 아니라 40인인 이유는 틸라 디 스틸해머 꺼, 나중에 공신에게 하사할 물건들이다.[12] 참고로 실베릭 아머란 이름도 이때 지어졌다.그 전까지는 그냥 엘드라드 마이너라고 불렀다.[13] 이 아티팩트를 누가 쓰나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때마침 아스레일이 각성해서... 매우 튼튼한 몸빵이 하나 생겼다.[14] 여담으로, 작중에 명시된 건 아니지만 엘드라드, 실베릭 아머, 브론즈 아머는 한 세트일 것으로 추측된다.왜냐하면 일단 모두 걸린 마법의 스타일이 비슷하고 금색의 엘드라드는 왕, 은색의 실베릭 아머들은 신하, 동색의 브론즈 아머들은 병사라 하며 딱 맞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