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황한준 · 4 권영호 · 5 강성화 · 6 지병우 VC · 7 홍석환 · 8 권성현 · 9 김영욱 · 10 까레카 · 11 김정수 12 한예일 VC · 13 김민규 · 14 박한결 · 15 양시혁 · 16 조재혁 · 17 권태영 · 18 한규진 · 19 강용석 20 장한영 · 21 강준영 · 22 박선주 C · 23 황순용 · 27 손정민 · 28 명경록 · 29 임동현 · 30 유도연 · 31 신재후 33 황정현 · 39 최성민 · 44 전우람 · 50 김대중 · 70 김태호 · 77 최랑 · 88 한상욱 · 94 최재현 · 99 전현성 |
| |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권영호의 역임 직책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C 충주 역대 주장 | ||||
| 김두원 (2019~2020) | → | 권영호 (2021) | → | 차강 (2022) | |
| 차강 (2022) | → | 권영호 (2023) | → | (2024~ ) | |
| | |
| 강릉시민축구단 No. 4 | |
| 권영호 權英鎬 / Kwon Young-ho | |
| <colbgcolor=#076ab5><colcolor=#fff> 출생 | 1992년 7월 31일 ([age(1992-07-31)]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90cm, 83kg, A형 |
| 주발 | 왼발 |
| 포지션 | 센터백 |
| 학력 | 서울중화초등학교 (2003~2004) 인천만수중학교 (2005) 강진중학교 (2006~2007) 금호고등학교 (2008~2010) 명지대학교 (2011~2014) |
| 소속 구단 | 광주 FC (2015) 고양 자이크로 FC (2016) 후지에다 MYFC (2017) 대전 시티즌 (2018~2019) 이천시민축구단 (2019~2020) 충주시민축구단 (2021) 안산 그리너스 (2022) FC 충주 (2023) 강릉시민축구단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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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2. 선수 경력
2.1. 프로 입단 전
광주 FC의 지정 유소년팀인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 드래프트 2011에서 우선 지명을 받아 명지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명지대에서 대학 4학년 시절까지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유사시에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으로 U리그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2.2. 광주 FC
명지대 졸업 후, K리그 드래프트 2015를 통해서 광주 FC에 우선 지명 선수로 입단하였다.광주 FC에서는 K리그1 4경기 출전을 하며 1부리그 무대를 경험해봤다.
2015시즌을 끝으로 광주FC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다.
2.3. 고양 자이크로 FC, 후지에다 MYFC
2016년 K리그2 소속의 고양 자이크로 FC에 입단하였으며, 고양에서 권영호는 시즌 초반부터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며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다. 고양의 열악한 팀 사정과 여러 파문으로 선수단 사기가 떨어지면서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하면서 2016년 시즌 통산 34경기에 출전하였다.
2016시즌 종료 후에는 J3리그의 후지에다 MYFC에 입단하였다.
2.4. 대전 시티즌
2018시즌을 앞두고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였다.
시즌 초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 했고, 시즌 중반 상주 상무 입단을 추진했지만 테스트에서 떨어지면서 최종 무산되었다.
시즌 중반부터 차츰 출전 기회를 늘려갔으며,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리그 15라운드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며, 2018시즌 한해 13경기 출장을 기록하였으며, 2019시즌에도 팀에 잔류하였다.
하지만 윤신영, 이지솔로 이루어진 중앙 수비라인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고, 고종수 감독이 로테이션에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전반기동안 리그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시즌 중반 이흥실 감독이 새로 부임해 대대적인 선수단 리빌딩에 나서면서 결국 시즌 중반 대전을 떠나게 되었다.
2.5. 이천시민축구단
2019시즌 중반 자유계약으로 이천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다. 팀은 2020년부터 새로 개편된 4부 축구리그 K4리그에 참가하며, 권영호는 이천에서 리그 17경기 1골, FA컵 1경기 출전으로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시즌 종료 후 팀이 해체되며 타의로 이천을 떠나게 되었다.2.6. 충주시민축구단
2021시즌을 앞두고 K4리그의 충주시민축구단에 합류하였고, 주장 완장을 차고 1년간 소속되었다.
2.7. 안산 그리너스 FC
2022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K리그2의 안산 그리너스 FC에 입단하여 등번호 4번을 받으면서 프로 무대에 복귀하였다.시즌 첫 경기인 2월 20일의 K리그2 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 선발출장하며 새 팀에서의 데뷔전을 가졌다. 2월 26일의 리그 2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에서는 전반 35분에 김강산의 헤더 클리어링 미스를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강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으며, 이후 배에 공을 넣고 임산부 세리머니를 하며 가족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2시즌 후반기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22시즌 안산 그리너스에서 공식경기 26경기 3골을 기록하면서 폼이 저조했던 안산 수비진들 중에서 그나마 좋은 활약을 하였다.
2022시즌이 끝난 후 안산 그리너스와 계약이 종료되어 팀을 떠났다.
2.8. FC 충주
문홍의 유튜브를 통해 2023시즌 FC 충주에서 뛰는것이 확인되었다. 합류와 동시에 팀의 주장직까지 맡으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시즌 종료후 팀을 떠났다. 시즌 기록은 23경기 2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