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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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부터 교보문고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서 확산되어 온 일종의 릴레이 놀이[1][2]

SNS 포스팅 시 다음과 같은 말을 적는다.

국제도서주간입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읽고 있거나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의 52페이지 다섯 번째 문장을 포스팅합니다.
책 제목을 알려서는 안 됩니다.
다음 릴레이 주자 3명을 지목합니다.
이 규칙 또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자신의 책의 52페이지 다섯 번째 문장을 적은 후 3명의 팔로워 또는 이웃 등을 지명하고 포스팅을 마친다.

[1] 실제로 존재하는 주간이 아니다.[2] 교보문고 측에서도 정확한 출처를 알지 못한다. 머니투데이 - 정체불명 '국제도서주간'놀이...가을날 반가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