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중주의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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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심판 | |
슬로건 | <colbgcolor=#fff,#191919>이제는 이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
등록일 | 2023년 11월 3일 |
해산일 | 2024년 5월 3일 |
창당준비위원장 | 김필규 |
이념 | 대중주의 형벌 포퓰리즘 |
정치적 스펙트럼 | 단일쟁점정당(엄벌주의) |
홈페이지 |
1. 개요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2. 상세
김필규 위원장의 주도로 엄벌주의를 기치로 하여 2023년 11월 3일 등록하였다. 김필규 위원장은 음주운전 사고로 동생을 잃었으며, 해당 사건을 계기로 창당에 나섰다고 한다. 그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은 싸우기만 할 뿐 민생에 관심이 없다고 느꼈다"며 "직접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창당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2024년 5월 3일부로 활동 기한 6개월이 만료되면서 자동해산되었다.
3. 강령 및 정책
국민의 심판은 늘 피해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홀로 힘들어하는 당신을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세우겠습니다.
홀로 힘들어하는 당신을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세우겠습니다.
<정책>
1.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2. 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 선거 출마 금지
3. 음주운전자, 유치장 감치
4. 촉법소년 제도 폐지
5.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도입
6.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한국의 법은 가해자를 위한 법이다.', '성범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촉법소년법에 문제가 있다.'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정책 및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1.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2. 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 선거 출마 금지
3. 음주운전자, 유치장 감치
4. 촉법소년 제도 폐지
5.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도입
6.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추가로,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하더라도 공약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정당을 자진해산하겠다고 밝혔다.
[접속불가] 창당준비위원회가 자동해산되면서 홈페이지도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