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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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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중앙도서관
2.1. 역사2.2. 시설
3. 증평도서관
3.1. 시설
4. 의왕도서관
4.1. 역사4.2. 시설
5. 대출 제도6. 상호대차 제도

1. 개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도서관을 설명하는 문서. 충주, 증평, 의왕캠퍼스는 모두 이원화캠퍼스이기 때문에 소속과 관계없이 각 캠퍼스에 위치한 도서관 및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 중앙도서관

충주캠퍼스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총 3층 시설이다.[1] 2013년 5월 개관했다. 2010년대에 개관한 만큼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다.

1층은 반지하라 대부분은 주출입구인 2층을 통해 출입하며, 스피드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증 바코드나 모바일학생증의 QR코드를 스캔해야 출입할 수 있다. 계절학기 때 충주 원정을 하는 타 캠퍼스 학생들이 중앙도서관을 많이 이용한다.

충주시립도서관의 회원으로 등록되어있는 충주시민의 경우 중앙도서관에서 소정의 등록 절차를 거쳐 일반열람실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2.1. 역사

2.2. 시설

프레젠테이션룸, 그룹스터디실, UCC 스튜디오, 캐럴실 등 시설이 있다. 1층에 서고와 열람실이 있고, 2층과 3층에 멀티미디어실과 DVD실 등이 있다.

3. 증평도서관

증평캠퍼스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청아관 2~4층을 사용한다.

3.1. 시설

4. 의왕도서관

의왕캠퍼스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백주년관 3~4층을 사용한다.

4.1. 역사

배은선 씨의 '일제강점기 철도종사원 양성교육과 철도도서관에 관한 연구' 논문에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 바란다.

4.2. 시설

5. 대출 제도

이용자격에 따른 대출 가능권수와 최대 대출기간은 다음과 같다.
캠퍼스별로 무인 반납함을 운영하기 때문에 도서관 운영 시간이 아닌 경우 무인 반납함에 책을 넣으면 된다.
도서 대출 중 졸업, 자퇴, 휴학, 휴직, 퇴직 등으로 재학생/교(직)원 신분에서 벗어날 경우 대출중이던 모든 도서를 즉시 반납해야 한다.[5] 도서를 연체할 경우 연체 일수만큼 신규 대출이 제한되고, 연체 시작일부터 모든 학내 증명서 발급이 정지되며[6], 휴학·자퇴·졸업신청서 접수가 거절된다.

6. 상호대차 제도

다른 교내 도서관의 책이나 논문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로 의료·철도 관련 서적밖에 없어서 고통받는 증평·의왕캠퍼스 교양강좌 수강생들이 중앙도서관 책을 빌리기 위해 이용한다.[7]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검색한 후 본인이 필요한 책이 다른 캠퍼스 도서관에 있을 경우, 해당 책의 상세정보로 들어가 '상호대차'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대차를 받는 도서관은 본인 소속 캠퍼스의 도서관으로 고정된다. 책이 캠퍼스에 도착하면 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휴대폰으로 책이 도착했으니 찾아가라는 SMS가 온다. 문자를 받았으면 도서관에서 학생증 인증 후 책을 대출하면 된다. 대출 기간 등 정책은 일반 도서 대출과 동일하다.

상호대차는 캠퍼스 간 연락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중앙↔의왕도서관 사이의 상호대차는 월, 목, 금요일에만 이루어지며, 전일까지 신청된 도서들이 해당 요일에 이동한다.


[1] 중앙도서관 건물은 13층짜리지만 1층(반지하)부터 3층까지만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층에는 강의실이 있다.[2] 거기에 사석화의 주범들은 오히려 공부는 하지 않고 휴게실이나 교외에서 놀러다니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일명 '가방충'이라는 비아냥을 받아왔다.[3] 일제강점 시기 철도종사원양성소의 도서관 명칭이었다.[4] 학교 주변 환경이 환경이다보니 학교에서 자습하는 것을 꺼리는 학생들이 많다. 시험기간에 열람실을 채우는 것도 대부분 기숙사생들이다.[5] 신청서에 대출중인 도서가 없음을 증명하는 캠퍼스 도서관장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6] 연체 일수와는 관계 없이 반납하면 정지가 해제된다.[7] 물론 중앙도서관에서도 증평이나 의왕도서관의 책을 대차받을 수 있다. 하지만 철덕이 아닌 이상 상호대차를 이용하는 충주캠퍼스 재학생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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