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17:02:15

구해줘 보노!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스토리3. 게임 방법
3.1. 1단계3.2. 2단계3.3. 3단계

1. 개요


지니키즈의 지능사고 영역의 게임. 전체적으로 강 건너기 문제를 패러디해 만들었다.

2. 스토리

지니마을에 홍수가 와서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파괴돼서 지니마을 사람들이 강에 고립됐다. 다행히 보노가 고래호를 끌고 구하러 오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 태우기 곤란해 뗏목을 고래호에 묶어서 사람들을 나눠서 강을 건너게 한다.

3. 게임 방법

전체적으로 강 건너기 문제랑 똑같다. 다만 아래의 조건이 있다.
* 뗏목이 작아서, 두 사람 까지만 탈 수 있어요.
*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들끼리는 배를 탈 수 없답니다.
* 뗏목을 조정할 수 있는 어른이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해요!

3.1. 1단계


[공략법] (펼치기 / 접기)
1. 거동아빠를 조종해 허겁이를 건너편으로 데려간다.

2. 거동아빠를 조종해 떡꾸러미를 들고 건너편에가서 내려놓고 허겁이를 다시 처음 지점으로 데려간다.

3. 거동아빠를 조종해 늑대를 건너편으로 데려간다.

4. 거동아빠를 조종해 허겁이를 다시 건너편으로 데려간다.
거동아빠:“정말 다행이야!”
허겁이:“휴, 살았다... 근데, 아저씨. 나 떡 하나 주면 안돼요?”

3.2. 2단계

이 단계에선 모두가 어른이라 누구든 뗏목을 조종할 수 있다.
[공략법] (펼치기 / 접기)
1:1 상황에선 안전하다.

1. 스테고케라스 혹은 박성실경감을 뗏목을 태우고 범죄자 1 혹은 범죄자 2를 태워 건너편으로 데려가 범죄자 1 혹은 범죄자 2를 내려준다.

2. 처음 지점으로 가서 박성실경감 혹은 스테고케라스를 태워서 건너편으로 데려가 박성실경감 혹은 스테고케라스를 내려준다.

3. 처음 지점에 있는 범죄자 2 혹은 범죄자 1을 태우고 건너편으로 가서 스테고케라스 혹은 박성실경감과 범죄자 2 혹은 범죄자 1을 내려준다.
박성실경감:“(웃음 소리) 덕분에 범인을 데려갈 수 있겠어!”
스테고케라스:“박경감님. 저 먼저 가 있을게요.”
박성실경감:“어? 저기에도 사람들이 있군.”

3.3. 3단계

목표가 많아서 제일 어려운 단계다.
[공략법] (펼치기 / 접기)
1.박성실경감과 범죄자 1을 뗏목을 태워 건너편으로 가서 범죄자 1을 내려준다.

2,처음 지점으로 가서 고돌이를 태우고 건너편으로 가서 박성실경감을 내려준다.

3.고돌이를 태운 채로 푸근이를 태워 건너편으로 내려준다.

4.고돌이를 태운 채로 호두를 태워 건너편으로 내려준다.

5.고돌이를 태운 채로 거동이를 태워 건너편으로 내려준다.

6.고돌이를 출발 지점으로 내려주고 아기와 고순이를 둘 다 태워 건너편으로 둘 다 내려준다.

7.박성실경감과 범죄자 1을 출발지점으로 데려가 범죄자 1을 내려주고 고돌이를 태우고 건너편으로 가서 고돌이를 내려준다.

8.다시 출발 지점으로 가서 범죄자 1을 태우고 건너편으로 가서 둘 다 내려준다.
보노:“어린이 친구 덕분에 사람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어! 고마워!”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