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신호 시그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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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정봉주 → 박상원 |
| 방송 기간 | 2017년 11월 3일 ~ 2019년 3월 31일 |
| 방송 채널 | TV CHOSUN |
| 해설 | 백선우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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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교양 프로그램으로, 초기에는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했다가 2018년 10월 3일부터 수요일 밤 10시로 변경되었다.이후 방영 시간이 또 바뀌어 현재는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과거 SBS의 긴급출동 SOS 24와 비슷한 포맷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물을 찾아 취재한 후 관계시설,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준다. 긴급출동 SOS 24 방송 때 PD였던 PD이다.
다시보기는 유료이다.
진행자는 원래는 정봉주 前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었으나 2018년 4월에 박상원으로 교체되었다. 관련 기사.
2. 회차일람
- 1회: 개학대를 하는 개농장, 노예 남자
- 2회: 바퀴벌레 할머니, 동물수집가
- 3회: 폭력 누나, 개 불법도축
- 4회: 아동학대 남자, 공포의 개농장
- 5회: 쓰레기를 수집하는 할머니
- 6회:
- 7회:
- 8회:
- 9회: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사는 여류 소설가
- 10회: 톱질하는 거지 할머니
- 11회:
- 12회: 죽은 개를 업고 다니는 여인
- 13회:
- 14회: 약물중독 여인
- 15회: 명문대 출신 노숙자
- 16회: 30년간 머슴살이를 하는 할아버지
- 17회: 부서진 집에서 사는 할머니
- 18회:
- 19회: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폐인 할아버지
- 20회: 버스정류장에 살며 폐지를 모으는 할머니
- 21회:
- 22회: 쓰레기더미 속에서 사는 할아버지
- 23회: 명문대 출신 거지 여인
- 24회: 한때 갑부였던 97살 비닐하우스 할머니
- 25회: 개들 속에 파묻혀 사는 할머니
- 26회:
- 27회: 4톤 쓰레기 속에서 사는 전직 유명 배우
해당 인물은 197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 배우 김교순. 심각한 저장강박증에 더해 조현병까지 앓고 있는 상태였다. - 28회: 트럭 노예 할아버지
- 29회: 벌레가 가득한 집에 사는 가족
- 30회: 쓰레기로 먹고 사는 여인
- 31회: 쓰레기를 팔고 사는 할머니
- 32회: 행동이상을 보이는 거구녀
- 33회:
- 34회: 고양이 동거녀
- 35회:
- 36회: 쓰레기를 수집하는 남자
- 37회: 130kg[1] 거구의 폭군 엄마와 매 맞는 가족
- 38회: 20년간 감금된 남자 야생인간 임문홍
- 39회: 토굴 뒤 감옥 같은 집에 방치된 야생 여인
- 40회:
- 41회:
- 42회:
- 43회:
- 44회:
- 45회:
- 46회:
- 47회:
- 48회: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 추한찬
- 63회: 깊은 산 속 흙집에 사는 백발 도인의 비밀
[1] 실질적으로 12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