勺 구기 작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勹, 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3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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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ャク | ||||||
일본어 훈독 | - | ||||||
- | |||||||
표준 중국어 | sháo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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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勺는 '구기[1] 작'이라는 한자로, '구기', '잔'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구기 |
음 | 작 | |
중국어 | 표준어 | sháo, zhuò |
광동어 | soek3 | |
객가어 | so̍k | |
민동어 | chiók | |
민남어 | sia̍h | |
오어 | zoq (T5) | |
일본어 | 음독 | シャク |
훈독 | - | |
베트남어 | chước |
손잡이가 있는 국자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자이다.
유니코드는 U+52FA에 배당되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PI(心戈)로 입력한다.
척관법의 단위이기도 한데 부피에 사용되는 경우에는 약 18㎖로, 홉(合)의 10분의 1이다. 면적에 사용되는 경우에는 1평의 100분의 1로, 0.33㎡에 해당한다.
쌀포몸(勹)의 안쪽이 一(날 일)로 된 형태(⿹勹一)와 丶(점 주)로 된 형태(⿹勹丶)가 공존한다. 한국에서는 전자(⿹勹一)가 표준이고,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후자(⿹勹丶)가 표준이다. 이 글자가 변한 과정을 보면 ⿹勹一가 본자이고 ⿹勹丶는 속자인 것으로 보인다. 근데 묘한 점은 일본에서는 이 글자를 ⿹勹丶 형태로 쓰는 것을 표준으로 삼으면서 杓(북두자루 표)에서는 ⿹勹一 형태로 쓰는 것을 표준으로 삼고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여담
2010년 일본의 상용한자 개정 과정에서 삭제된 5개의 한자 중 하나다.[2]커다란 통국자를 '샥구'라고 부르는데 바로 이 글자의 음독인 샤쿠(シャク)가 변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