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3:27:40

교광TV

교광에서 넘어옴
<colbgcolor=#034694><colcolor=#ffffff> 교광TV
파일:287751954_1429945860813566_1970828897161915315_n (2).jpg
유튜브 프로필 [ 펼치기 · 접기 ]
파일:교광TV.jpg
닉네임 <colbgcolor=#ffffff,#191919>교광
본명 황광교
출생 1996년 3월 29일 ([age(1996-03-29)]세)
거주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9cm[1], 77kg
가족 아버지 황해원[2], 어머니, 남동생[3]
아내 손이지, 아들 황지우
직업 유튜버, 인터넷 방송인
구독자 수 약 388만명 (2024년 10월 12일 기준)
조회수 약 939,502,571회 (2022년 11월 16일 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구독자 변화4. 유튜브 이전 직업5.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6.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먹방 ASMR 전문 남성 유튜버.

2. 소개

남성 ASMR 유튜버로 주로 빵, 치킨, 피자, 치즈같은 식품을 자주 먹으며, 최근에는 일상 브이로그에도 관심을 보여 간간히 올리고 있다. 인기가 현재 급상승으로 올랐다. 초콜릿과 빵 같은 단 식품을 엄청 좋아하는데 거의 초콜릿 영상이 대다수다.[4]
또한, 유튜브 시작한지 초창기 때도 시청자들의 댓글에 답글도 달아주고 좋은 답변도 해서 소통이 잘 됐다. 지금은 자막으로 주로 소통을 하는데 직접 적은 자막이 차분해 보이지만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외국인 시청자가 많은 듯 하다. 외국인들이 달아 놓은 댓글들이 많은 편이다.

3. 구독자 변화

2020년 3월경에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했다.

2020년 5월경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2020년 10월경에 구독자 200만명을 달성했다.

2021년 5월경에 구독자 300만명을 달성했다.

현재 구독자 388만명을 달성했다.

4. 유튜브 이전 직업

유튜브 활동을 하기 전에는 새벽 5시부터 시작해서 새벽에 전단지를 붙이러 다녔다고 했고, 그리고 8시부터 5시까지는 냉동창고에서 일을 했다.[5] 그러다가 새벽에 전단지 일을 그만두고, 헬스 트레이너를 잠깐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유튜브 활동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많이 하고, 좋아해 줘서 유튜브에 빨리 집중을 한 것 같다고 한다.

5.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

한날 백화점 같은곳에서 카메라 코너를 자주 돌아다녔다고 했고 그때, 영상 촬영이 너무나도 하고싶다고했다. 그리고 영상촬영만 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한번 유튜브를 시작해 볼까라고 생각했다. 제일 처음 유튜브영상은 본인의 친구들과 고기먹으면서 촬영한 영상이라고 한다. 그렇게 시작했다가 이것저것을 찍다가, 위에 서술했듯이 빵 먹방을 처음 시작했고, 사실 그게 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했던 촬영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좋아해줘서 지금까지 유튜브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초창기때는 직장도 같이하고있었고 직장일을 마치면 저녁 7시쯤에 마쳐서, 운동을 한다음 집에오면 그때 시간이 남아서 촬영을하고 편집을 하고 그렇게 했다고 한다.

6. 여담


[1] 시청자들은 얼핏보면 매우 왜소해 보였다라고생각했지만 실제 키는 179.5cm 정도 되며 사실 180에 가까운 상당한 장신이다.[2] 인스타에서 부친께서는 2019년 8월 11일 돌아가셨다고 한다.[3] 남동생이랑 합방한 영상이 많다.[4] 참고로 맨 처음 올린 영상도 빵 먹방이라고 한다.[5] 식품관련된 냉동창고를 말하는건데 영하 20~30도 정도의 창고에서 작업하는 것이다.[6] 제로 코카콜라[7] 이때도 약간 몸에 열을 내주면서 스트레칭을 한다고 한다.[8] 네끼를 잘 못챙겨 먹을때는 두세끼를 챙겨먹는다고 한다[9] 매운거는 잘 못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최고로 맛없는 음식은 원칩챌린지라고 한다.[10] 자신의 인생의 길라잡이 같은 분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