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f0f0,#000000><colcolor=#373a3c,#dddddd> 怪電話 A Mysterious Phone Call | 괴전화 | |
가수 | |
작곡가 | r-906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
일러스트레이터 | |
마스터링 | 나카무라 료마 |
페이지 | |
투고일 | 2023년 8월 5일[1] |
달성 기록 | Synthesizer V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さあ針を飲め
자, 바늘을 삼켜[2]
괴전화는 r-906이 작곡, 작사해 2023년 8월 5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Synthesizer V 오리지널 곡으로, The VOCALOID Collection에서 TOP 100 랭킹 3위를 달성했다. 자, 바늘을 삼켜[2]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
3.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2569009, width=640, height=360)] |
괴전화 / ROSE & POPY |
유튜브 |
괴전화 / ROSE & POPY |
4. 가사
独りぼっちだって思い知る |
히토리봇치닷테 오모이시루 |
외톨이라는 건 뼈저리게 알고 있어 |
電話線を泳いだ独り言 |
덴와센오 오요이다 히토리고토 |
전화선을 헤엄치던 혼잣말 |
独りぼっちだから探している |
히토리봇치다카라 사가시테이루 |
외톨이라서 찾고 있어 |
僕の電話取ってくれる君を |
보쿠노 덴와 톳테쿠레루 키미오 |
내 전화를 받아줄 너를 |
君にだけはどうか聴いて欲しい |
키미니다케와 도오카 키이테 호시이 |
너에게만은 제발, 들어줬으면 해 |
電話線を泳いだ独り言 |
덴와센오 오요이다 히토리고토 |
전화선을 헤엄치던 혼잣말 |
君もそう、鋏を握っている |
키미모 소오 하사미오 니깃테이루 |
너도 그래, 가위를 쥐고 있어 |
人混みで鋏を握っている |
히토고미데 하사미오 니깃테이루 |
군중 속에서 가위를 쥐고 있어 |
上の空、鈍った刃を鳴らす |
우와노 소라, 나맛타 하오 나라스 |
마음이 들떠, 무딘 칼날을 떨쳐 |
いつ間にか刃が錆び付いている |
이츠마니카 하가 사비츠이테이루 |
어느새 칼날이 녹슬어있어 |
指を切った傷の痛みさえ |
유비오 킷타 키즈노 이타미사에 |
손가락이 베였던 상처의 아픔조차 |
いつの間にか僕ら忘れている |
이츠노 마니카 보쿠라 와스레테이루 |
어느새 우리를 잊고 있어 |
閉じたまま鋏を縫い付ける |
토지타 마마 하사미오 누이츠케루 |
닫힌 채로 가위를 꿰매 |
僕の手を見てしまった君の |
보쿠노 테오 미테시맛타 키미노 |
내 손을 봐버린 너의 |
啜り泣いた声で思い出す |
우라레테탄다 스스리나이타 코에데 오모이다스 |
흐느껴 울던 목소리로 떠올려내 |
信じ切ってしまった電話越し |
신지킷테시맛타 덴와고시 |
믿어버렸던 전화 너머 |
滲む罰点の色 |
니지무 밧텐노 이로 |
번지는 벌점의 색 |
鋏は錆び付いていた |
하사미와 사비츠이테이타 |
가위는 녹슬어있었어 |
さあ針を飲め |
사아 하리오 노메 |
자, 바늘을 삼켜 |
泣いて悔やんでよ |
나이테 쿠얀데요 |
울고 후회해 |
三ト二ト百五十一 |
산토 니토 햐쿠고주우이치 |
삼과 이와 백오십일 |
割レタ心 |
와레타 코코로 |
깨진 마음 |
至高ノ劣等感 |
시코오노 렛토오칸 |
지고의 열등감 |
ただ怨んでいる |
타다 우란데이루 |
그저 원망하고 있어 |
初心な僕を |
우부나 보쿠오 |
순진한 나를 |
切ってしまった電話越しに |
킷테시맛타 덴와고시니 |
끊겨버린 전화 너머로 |
活ける喪服の百合 |
이케루 모후쿠노 유리 |
살아날 수 있는 상복의 백합 |
選んだその独りを額に飾れ |
에란다 소노 히토리오 가쿠니 카자레 |
골랐던 그 한 사람을 이마에 장식해 |
嘲笑って欲しいな |
와랏테 호시이나 |
비웃어줬으면 해 |
三ト二ト百五十一 |
산토 니토 햐쿠고주우이치 |
삼과 이와 백오십일 |
割レタ心 |
와레타 코코로 |
깨진 마음 |
依然トシテ静閑 |
이젠토 시테 세이칸 |
여전히 고요해 |
ただ信じている |
타다 신지테이루 |
그저 믿고 있어 |
雪の音を |
유키노 오토오 |
눈의 소리를 |
浅く切ってしまった指先に |
아사쿠 킷테시맛타 유비사키니 |
얕게 베어버렸던 손끝에 |
滲む罰点の色で潤んだその瞳を |
니지무 밧텐노 이로데 우룬다 소노 히토미오 |
번지는 벌점의 색으로 촉촉해진 그 눈동자를 |
研いだ鋏に映して視たいんだ |
토이다 하사미니 우츠시테 미타인다 |
갈았던 가위에 비춰보고 싶어 |
三ト二ト百五十一 |
산토 니토 햐쿠고주우이치 |
삼과 이와 백오십일 |
欠ケタ心 |
카케타 코코로 |
부족한 마음 |
無限ナリ蟻走感 |
무겐나리 기소오칸 |
무한한 의주감 |
まだ信じている |
마다 신지테이루 |
아직 믿고 있어 |
反す光を |
카에스 히카리오 |
돌아올 빛을 |
출처-보카로 가사 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