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룡

1. 개요

2. 무장 및 장비

• 파워 암 메이저포: 메이서 광선을 발사하는 무기. 용신로보 중 최강장비이다. 마이크로파 광선인 메이서는 대기 중에도 확산되지 않고 수중에서의 위력 감소도 비교적 경미하다. 비록 소형화되면서 화력이 많이 줄었지만 킹 제이더의 그것에 기본을 둔 무장이다. 타격무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라이트닝 랜서: GS 라이드의 메이저포를 직렬시켜서 쏘는 공격. 개발팀이 정한 명칭이다.
• 프라임로즈의 달: 라이트닝 랜스를 광룡이 고친 이름. 암룡과 열심히 생각해서 지은 이름이라 한다. 그런데 가오가이가 파이널 드라마 CD에서는 빙룡에 의해서 이름지어지는 것을 보면 뭔가 설정이 좀 안 맞는 듯한데…둘이 생각하다가 빙룡이 거기에 어드바이스를 한 결과라서 인 듯하나 불명확하다.
• 라이트닝 스플래쉬: 파워 암 메이저포로부터 확산 메이저를 조사하는 공격.
• 내장형 탄환X

3. 작중 명대사

• "언니, 타고 가!"
  처음 만난 르네 카디프 시시오에게 한 말. 성격에 목소리까지 어린애 같아서 르네가 매우 놀랐다고.

• "나도 피부에 화상 입었어…"
  프라누스의 빔을 맞고 어깨 쪽 장갑(装甲)에 손상이 생겼을 때 한 말.

• "흠…그럼 나도 카토르 오빠한테 키스해 줄까…?"
  슈퍼로봇대전 W에서 나온 대사. 투아하 데 다난의 빙고 대회에서, 우승자 상품이 텟사의 키스라고 하자 신이 난 남자들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카토르 라바바 위너는, 아무리 여성이지만 로봇인데다 신장차가 16m나 되니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정중히 사양했다.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