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공포의 임상시험 Mori’s Nightmare: Hide and Se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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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샌드박스 네트워크 |
유통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iOS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장르 | 공포, 어드벤처 |
출시 | 2021년 1월 17일 (Google Play) 2021년 2월 9일 (Steam, App Store)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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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트레일러 |
샌드박스 네트워크에서 제작한 총몇명 공포 어드벤처 게임.
총몇명 스토리 에피소드 중 하나인 공포의 임상시험을 원작으로 한다.[3]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colbgcolor=#0e0e1c,#0e0e1c><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Windows 10 |
프로세서 | Dual core 2.0 GHz |
메모리 | 4 GB RAM |
DirectX | 버전 9.0 |
저장 공간 | 1 GB 사용 가능 공간 |
3. 등장인물
- 민모리 (주인공)
본 작품의 주인공. 인 게임에서는 민모리와 간호사만 등장한다. 임상 시험에 참여했다가 간호사에게 주사를 맞은 아저씨가 다음 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서 탈출을 결심한다. 게임 내에선 되도록 뛰지 않는 걸 추천한다. 뛰면 바로 걸리며 어떤 경우는 갑툭튀에 걸릴수 있다. 단 간호사에게 걸린 경우에는 뛰어야 한다. 간호사가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마음껏 뛰어도 된다. 단 스태미너 조절은 언제나 잘해야 한다. 일명 짤짤이를 쓰는 것도 좋다.[4]
- 간호사 (로라킴)[5]
주인공 모리를 쫓아오는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유일하게 활보하고 다니는 최종 보스이며, 닿으면 주사를 찌르면서 게임 오버가 된다. 보통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다. 참고로 게임 플레이를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게 있는데 간호사와 마주쳤을 때 사물로 숨을 때는 간호사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 들키지 않고 숨을 수 있으니 알아두자.[6] 스태미너 조절을 잘 한 채로 뛰며 거리를 조절할 것.
4. 숨는 곳
이 게임은 간호사가 난데없이 튀어나온다. 또는 이 간호사의 걷는 소리가 난다. 간호사에게 발각된 후엔, 걷거나 뛰어서 보이는 주변 물체에 숨어야 한다. 간호사의 발소리가 사라져 멀어질 때까지 숨어야 하는데, 발소리가 조금 나고 있을 때 나가서 발각되는 순간 다시 간호사에게 쫓기게 된다.숨어 있을 때는 숨어있는 물체 일부분만 보일 정도로 시야가 극히 좁아지기에, 간호사가 오고 가는 걸 청각으로만 판단해야 한다.[7]
- 쓰레기통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간호사를 피하는 방식. 비교적 찾기 쉽다. 다만 청테이프로 감겨져 있다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 병실 침대
침대에 숨어서 간호사를 피하는 방식. 병실 같은 곳에 있다.이불이 덮어져 있는 곳에만 숨을 수 있으니 주의.
- 책장
책장에 숨어 간호사를 피하는 방식. 튜토리얼, 1층 세탁실에 있다. 숨는 곳들 중 유독 개수가 거의 없다.
- 캐비닛
캐비닛에 숨어 간호사를 피하는 방식. 2층 탈의실과 복도 중간 중간 배치되어있다. 캐비닛에 청테이프가 감겨있는 경우, 캐비닛이 망가진 경우는 숨을 수 없는 곳이라는 의미이니, 주의해야 한다.
- 파란 박스
돌아다니다 자주 볼 수 있는데 캐비닛과 마찬가지로 복도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다. 방에도 있다.
5. 여담
- 게임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 깨기가 쉽지 않은 게임이다.[8] 그래도 잘만하면 유료 아이템을 살 필요도 없이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다.
- 모바일판으로 저장을 할 때 광고를 보며 저장하거나 아이템으로 저장을 해야 한다.
[1] 심의 내용.[2] 총몇명의 유튜브 채널.[3] 원작과 동일한 스토리지만 잘려 나간 부분이 여럿 있다.[4] 유튜버 김왼팔이 발견했다.[5] 원작 영상에서 이름이 밝혀졌다.[6] 가까운 상태에서 숨는다면 숨은 위치를 금방 알아보고, 바로 게임 오버이니 알아두자.[7] 이 때문에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낀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애초에 메인 화면이 나오기 전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끼면 도움이 된다는 안내 문구가 나오기에 참고하면 된다.[8] 난이도 면에서는 PC 보다는 모바일이 더 쉬운데 이유는 모바일 버전에서 간호사가 PC 버전에 비해서 느리기 때문이다. 다만 조작은 모바일 게임 전용 조작을 이미 마스터하거나, 적응한 유저가 아닌 이상 PC나, 플레이스테이션을 위주로 게임을 하고, 모바일 게임이 적응 안 되는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조작이 힘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