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工廠
공창(工廠)
명사
「1」 철공물을 만드는 공장.
「2」 육해공군의 병기나 함선 따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청국에서는 보건과 한양 등 공창에서 군함을 제조하고 큰 군함은 경비를 준비한 후에 사 오자고 의논한다더라. ≪대한매일신보≫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와 예시
명사
「1」 철공물을 만드는 공장.
「2」 육해공군의 병기나 함선 따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청국에서는 보건과 한양 등 공창에서 군함을 제조하고 큰 군함은 경비를 준비한 후에 사 오자고 의논한다더라. ≪대한매일신보≫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와 예시
철공물을 만드는 공장. 중국어로는 간체자로 工厂라고 하여, 공장 그 자체를 의미한다.
1.1. 군사적 의미
육해공군의 병기나 함선 따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이 경우는 사실상 정부나 군에서 직영하는 무기공장을 뜻하는 조병창과 똑같은 의미이다. 해군 산하일 경우에는 해군공창(海軍工廠)이라고 부른다.우선 일본 육군의 경우 초기에는 포병공창(砲兵工廠)이라는 조직을 두었다. 1870년대부터 약 50년 간 오사카 포병공창과 도쿄포병공창 총 2개가 각각 중화기와 소화기를 나눠 담당했다. 그러다 1923년부로 육군조병창 예하에 5개 공창을 두는 것으로 개편되었다.[1] 일본 해군 역시 여러 해군공창들을 두었는데 특히 4개 진수부에 직속되어 함선들을 건조하던 군 직영 조선소들인 요코스카, 구레, 사세보, 마이즈루 해군공창이 잘 알려져 있다. 이들 모두는 1945년 패전과 함께 해산되고 남은 시설들은 해체되거나 민간 소유로 바뀌었다. 하지만 전후 80년이 지난 2025년부터 자민당 행정부가 탄약 생산용 공창의 부활을 추진 중이다.#
한편 중국의 경우에는 근대 이래로 병공창(兵工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쪽은 딱히 국가주도 조병창에 한정되기보다는 그냥 영단어 Arsenal의 역어로써 군수공장 전반을 지칭하는 일반명사로 쓰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군벌시대 3대 병공창으로 꼽히는 산시군벌의 타이위안 병공창과 봉천군벌의 동3성 병공창, 그리고 국민당의 한양병공창이 잘 알려져 있다. 현대에도 대만은 국방부 군비국 생산제조센터 산하에 7개 병공창을 두고 있다. 심지어 중화권에서는 영국 왕립조병창을 근원으로 하는 축구단인 아스날 FC를 지칭할 때에도 '병공창 축구 구락부(兵工廠足球俱樂部. 병공창 축구 클럽)'라 지칭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해방 직후 건군기에 잠시 육군병기공창을 두고 산하의 3개 조병창을 감독했으나, 곧 국방부 병기행정본부로 개편되면서 공창이라는 명칭은 사라진다. 대한민국 해군의 경우에는 진해 해군공창과 인천 해군공창 두 곳을 두었지만 전자는 현재 해군 정비창으로 개편되었고, 후자는 민영화되어 대우중공업이 되면서 공창이라는 명칭은 더 이상 쓰지 않는다.
2. 公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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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공창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국가의 허가하에 합법적으로 실시되는 매음(賣淫)행위 및 제도, 또는 해당 행위를 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과거 일본 제국의 경우 태평양 전쟁을 전후하여 정부 주도 사업으로 시행했으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동원하여 성노동을 강요했다. 다만, 일본군 위안부는 그만두고 싶다는 의사가 있어도 묵살한 사실상 인신매매였다.[2] 한편 현대 독일 등에서는 인신매매 등 범죄적 강제성이 없는 공창을 허가제, 신고제를 통해 양지로 끌어내어, 조세를 거두며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난민과 이민자 등 취약자들이 실질적인 인신매매를 당하는 일도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