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 민하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서브 여주이지만 여주인 수빈보다 민하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시작은 키스 댓글들을 보면 주로 민하에 대한 공감을 많이 찾아볼수 있다.(외국인 댓글이 많은데 민하를 응원하는 내용이 많다) 특히 마지막화때 배우들의 연기와 현실적인 스토리 덕분에 결말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져 댓글에 시청자들이 결말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민하 호연 존버하는 사람이 많다.
[1] 염소자리, 돼지띠[2] 15학번[3] 고등학생때 주사맞고 울었다고 한다.[4] 스킨은 달을 삼킨 레오나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