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고트 {{{+1 {{{#FF8C00 イナ Gareth}}} }}}

새벽의 여신
{{{#!wiki style="margin: -16px -11px;"	성별	남성	}}}
{{{#!wiki style="margin: -16px -11px;"	종족	라구즈-용린족(적룡)	}}}
{{{#!wiki style="margin: -16px -11px;"	연령	35세(베오크 기준)	}}}
{{{#!wiki style="margin: -16px -11px;"	국적	고르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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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좋아하는 것	결투	}}}
{{{#!wiki style="margin: -16px -11px;"	싫어하는 것	나약한 베오크	}}}

1. 개요2. 작중 행적

2.1. 창염의 궤적2.2. 새벽의 여신

3. 성능4. 기타

1. 개요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과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창염의 궤적

베그니온으로 향하던 아이크 일행의 배가 암초에 고르드아의 암초에 걸려 시비가 걸린 상황에서 쿠르트나가 왕자와 함께 등장한다.
오해가 해결된 후 쿠르트나가의 지시로 아이크 일행에게 식량과 물 등의 물자를 전해준다.

2.2. 새벽의 여신

종장 area 3에서 국왕 데긴핸저의 뜻에 따라 쿠르트나가와 윤느의 용사들을 막아선다.
용사들이 승리하자 데긴핸저의 명령을 받아 남은 나시르와 함께 쿠르트나가를 보좌하게 된다.

해당 파트에서 쿠르트나가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지금껏 쿠르트나가를 바로 옆에서 보좌해왔던 만큼 적대햐고 싶지 않았지만 국왕의 의사였기에 결국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3. 성능

※ ≫는 화신 상태에서의 스탯 변화를 나타냄

|<tablewidth=550><tablealign=center><height=50><:><#3F00FF> 클래스 ||<:> [ruby(용린족(적린), ruby=드래곤 트라이브(레드))] / [ruby(적룡, ruby=레드 드래곤)]||||<:><#c0c0c0> 초기 스킬 ||<:> 밀어내기
붉은 파동 ||

LV	힘	마력	기술	속도
31	22[ruby(≫, ruby=×2)]44[ruby((40), ruby=(25), color=red)]	5[ruby(≫, ruby=×2)]10[ruby((5), ruby=(10), color=red)]	10[ruby(≫, ruby=×2)]20[ruby((30), ruby=(15), color=red)]	7[ruby(≫, ruby=×2)]14[ruby((10), ruby=(10), color=red)]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
82[ruby((90), ruby=(90), color=red)]	20[ruby((65), ruby=(30), color=red)]	21[ruby(≫, ruby=×2)]42[ruby((30), ruby=(23), color=red)]	9[ruby(≫, ruby=×2)]18[ruby((25), ruby=(15), color=red)]	5[ruby(≫, ruby=+1)]6

종장의 용린족 유닛들이 전부 전투용으론 적합하지 않은 버프 토템인 건 맞지만, 고트는 그 중에서도 성능이 하자가 많다.

능력치만 보면 체력, 힘, 수비 높고 속도, 마방이 낮은 전형적인 물리탱 유닛이지만, 문제는 고트가 합류했을 때는 고화력 마법 공격이 판을 치는 시점이라는 것. 화신하면 기본적인 마방은 확보 된다지만, 정작 속도가 낮아서 추격을 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하드 기준으로도 아무 대책없이 최종보스한테 타겟팅되면 추격 맞고 원큐에 사망해버린다.

어차피 고트 합류 이후부턴 모든 보스한테 오의가 안 통하다보니 하얀 파동이나 검은 파동과 달리 붉은 파동은 중요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아예 마음 편히 출격을 안 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4. 기타

창염과 새벽 양쪽 다 등장하지만 비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기 힘든 캐릭터로, 새벽부터 등장한 일부 캐릭터가 더 비중이 많을 정도다.
안 그래도 출연이 적을 수밖에 없는 고르드아측 캐릭터인데 그마저도 창염은 단역 수준에, 새벽에선 적으로 등장해서 비중이 도욱 곱창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