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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1-01 04:06:31

고질라: 괴수행성/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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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질라: 괴수행성

2068년, 인간들은 지구를 이미 오래전에 떠나고 우주를 표류하고있다. 영화의 도입부, 양륙정에서 농성중인 주인공 하루오의 모습이 보인다. 그는 양륙정을 폭파시키겠다며 진행 중인 탐사를 중지하라며 이민선의 중앙위원회를 협박한다. 이는 도착한 행성이 거주가 불가능한 행성이며, 행성으로 내려갈 양륙정에는 노인만이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1] 즉 탐사가 아니라 쓸모없는 노인층을 제거해 입을 줄이려는 목적이었던 것. 그러나 폭파 협박은 실패하고 탐사선은 행성 진입 중 폭파한다. 독방에 갇힌 하루오는 자신의 조부가 타고있는 우주선이 폭발하는것을 목격하고 오열한다. 이후 타이틀이 올라가며, 어찌하여 인류가 이런 비참한 상황에 몰렸는지 보여주는 회상이 시작된다.

20년 전의 지구. 괴수들의 지속적인 출현으로 인해 인구의 절반이 넘게 사망한 시점. 안기라스, 다가라, 올가, 카마기라스 등의 다양한 괴수가 갑작스레 지상을 점령해나가며 인류의 생존권이 극단적으로 줄어든다. 이런 상황에서 이성인인 엑시프인과 빌루사루도인들이 나타나 동맹을 요구한다.[2] 그러나 다른 괴수들은 해치웠으나, 괴수의 왕 고지라만큼은 외계기술로도 어떻게 할 수 없어[3] 빌루살루도인들의 주도 하에 메카 고지라까지 건조해가며 처절하게 대응해보지만 메카 고지라는 어찌된 영문인지 기동에 실패, 모든 저항 수단을 상실한 인류는 최종 수단을 선택한다. 지구를 버리는 것. 극소수의 인류와 엑시프, 빌루살루도인들이 이민선을 건조하고 우주로 도피해 버리며, 이 과정에서 어린 하루오는 우주공항 근처까지 다가온 고질라의 하전입자포로 부모와 다른 피난민들이 탑승한 차량이 폭파되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다.

다시 시점이 전환되어 현재. 테러 혐의로 감옥에 갇힌 하루오는 면회를 핑계로 방문한 엑시프인 메트피에스의 도움을 받아 핵심 정보를 얻어내 자료를 완성한다. 하루오가 만들어 선내의 데이터뱅크에 몰래 업로드하고 있던 것은 다름아닌 고질라 사살 작전. 20년 전 지구를 떠날 때 고질라를 향해 품었던 증오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 하루오는, 어디있을지도 모르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 표류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로 돌아가 고질라를 해치우고 지구를 탈환해야 한다는 생각에 계속 작전을 짜고 있던 것.

한편 회의 중인 중앙 위원회는 절망적인 전망과 조우한다. 향후 20년 이내 거주가능한 행성을 찾을 확률이 0.1% 이하라는 정보, 그리고 자원, 식량이 극단적으로 고갈되어간다는 최악의 상황과 선원들의 사망율이 매우 높아져 세 종족 모두를 다 합쳐도, 그 수가 4000명밖에 안된다는 진실에 결국 중앙 위원회는 이민선 최후의 계획인 지구 귀환 계획을 발동한다. 그 때 익명으로 고지라 퇴치 방법에대한 논문이 공개 네트워크에 공개된다[4] 지구로 돌아가야 하는 이상, 만약 고질라가 아직도 살아있다면 어차피 그와 대결해야 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한편 이민선에서는 지구 귀환에대한 소문이 돈다. 메트피에스와 갈루구는 만일 피난 이전에 고지라 격퇴에 성공했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을지에 대해 가정해본다.[5] 그러던 사이 지구를 향한 점프-워프가 실행된다.

그러나 상대성 이론에 따라 20여년의 방랑 동안 지구에서 흐른 시간은 대략 10000년. 나중에 상륙해서 제대로 조사한 후에야 20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을 알게 된다. 중앙위원회는 탐사 드론을 보내 지구 생태계를 확인해보려하지만 짙은 안개와 공기 중 미립자로인해 탐사에 난행을 겪는다. 그리고 탐사 도중, 180기가와트에 달하는 엄청난 에너지, 그리고 지구인이 절대 잊지 못하는 괴수의 포효가 들리더니 드론이 파괴되어 버린다. 그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고질라는 아직도 살아서 지구를 지배하고 있던 것. 중앙 위원회는 고질라의 생존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단체로 패닉을 일으키지만, 이미 지구까지 와 버린 이상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 그때 메트피에스가 나서서 더이상 도망치지 말고 고질라와 정면대결을 할 것을 요구한다.
이 회의의 주요목적은 연구와 조사가 아닙니다. 우리 휴머노이드는 고질라와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정말 고질라가 맞고, 마지막 고질라라면 선택은 하나 뿐입니다. 완전히 없애는 겁니다.

결국 중앙 위원회는 메트피에스의 요구에 따라 하루오의 구금을 풀고, 그가 제작한 고질라 사살작전을 브리핑시킨다. 작전의 골자는 온몸에 강력한 전자기장을 방출해 무적과 같은 방어를 구현하는 고질라를 어떻게 잡을 것이냐에 관한 것. 하루오는 고질라의 체내에 전자기장을 방출하는 기관이 있을 것이며, 고질라에게 공격을 퍼부어 그 기관의 위치를 파악, 그 후 전자탐침을 찔러넣어 기관을 정지시키면 고질라가 방어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그 기관이 어디있는지 알아내려면 일단 고질라가 전자기장 방어막을 펼 수 있을 정도의 공격을 고질라에게 퍼부어야 한다는 것. 이에 필요한 병력은 공병대, 포위대, 유격대를 각각 2중대씩 총합 600의 병력. 많은 비난과 우려에도 중앙 위원회는 결국 고질라 퇴치에 동의하고, 지휘관 릴런드 대령의[6] 지휘 하에 600의 병력과 하루오는 그에게는 20년, 실제 시간으로는 2만 년만에 도로 지구에 상륙한다.

돌아온 지구는 원래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져 있었다. 호흡조차 불가능해 헬멧을 써야 하고, 사방에 자라난 나무들은 금속처럼 날카로운 돌연변이들. 하루오는 릴런드와 함께 고질라 퇴치 방법에대해 논하던 중, 대기 중의 미립자로인해 각 부대간 통신이 불가하여 유격대의 임무가 막중하다는것을 자각한다. 하루오는 지구 환경을 탐사해보고 싶다는 박사와 함께 탐사에 나서고, 모든 문명이 사라졌던 것처럼 보였던 지구에도 아직 남아있는 도시의 잔해를 발견된다. 빌딩 자체는 이미 풍화되어 사라졌으나, 그것을 덮고있던 이끼가 화석화하여 남아 아직 도시를 보존하고 있던 것. 이에 하루오는 감명깊어하며 지구 탈환 의지를 재확인한다.
기억하고 있었어. 우린 잊어버렸지만 지구는 늘 우리를 기억하고 있었어!
한편 상륙부대는 날개가 달린 괴생명체들에게[7] 전면적인 습격을 받는다. 희생 끝에 격퇴에는 성공하지만, 40이 넘는 사상자와 양륙정 4정이 손상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8] 이에 릴런드 대령은 작전 성공 가능성이 없다며, 후퇴를 결심한다. 그러나 메트피에스는 어차피 후퇴하려고해도 결국 다른 부대와 합류하기위해 가야하는 경로는 고질라가 주로 출몰하는 지역이고, 그냥 갈바에야 작전대로 고질라를 유인하는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릴런드는 이를 기각하고 전면적인 철수를 결정한다. 메트피에스는 하루오에게 이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고질라가 자신들을 찾아올것이라 경고한다.
자네와 릴런드 대령은 고질라의 중요한 면을 아직도 이해 못 하고 있어. 그건 인간이 도망가게 두지 않아.

지구인들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모성을 잃고 방황하던 엑시프인들은 무수한 문명의 몰락을 지켜보았고, 그 중에는 고질라와 비슷한 존재에게 파괴된 종족들도 많았다. 자신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표명하는 오만한 종에게 나타나는 신성한 보복자, 그것이 바로 고질라 같은 존재라는 것.[9] 그리고 잠시 후, 메트피에스의 말 그대로 인류를 몰살시키기 위해 고질라가 등장한다. 엄청난 방사능과 전자파를 흩뿌리며 퇴각하는 상륙부대를 공격해오는 고질라. 모두가 대적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피하기 바쁜 이때, 호버 바이크를 탄 하루오가 무모하게도 고질라를 단신으로 공격한다. 고질라를 공격해 전자기장 쉴드를 발생시키는 기관을 찾으려던 것. 그러나 고질라의 거체에 호버 바이크의 기관포 정도는 전자기장 쉴드를 발생시킬 가치도 없는 가벼운 공격일뿐. 하루오는 전자기 센서가 반응하지 않자 당황한다. 그런 무모한 하루오의 행동을 보던 릴런드는 부대의 후퇴를 재촉하며,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려는 부하에게 권총까지 들이댄다.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자 고질라에게 자폭돌격까지 시도하려는 하루오. 그 순간 고질라의 등에 포탄이 작렬한다. 부하를 전차에서 내리게 만든 릴런드가 홀로 하루오를 돕기 위해 포격을 시작한 것. 기관포탄보다 훨씬 강력한 전차포에 적중당한 고질라는 마침내 전자기장 쉴드를 발생시킨 후, 릴런드를 하전입자포 한방으로 증발시켜버린다. 릴런드는 마지막 순간 "엿이나 먹어라 이런 행성." 이라며 투덜거림을 남긴다.

릴런드의 희생으로 고질라의 전자기장 쉴드의 범위를 알아낸 상륙부대. 릴런드의 죽음으로 지휘권은 메트피에스에게 양도되지만, 그는 자신은 그저 사제일뿐이고, 고질라 퇴치 방안을 제시한 하루오가 적임자라며 사카키 하루오에게 지휘권을 맡긴다. 이렇게 지구 탈환을 건 마지막 작전이 시작되게 된다.
이건 단순히 고질라를 죽이는 전투가 아니다. 절망과 체념뿐인 치욕적인 미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맞서 싸우는 것이다. 그런 미래를 거부하면, 우린 다시 희망과 자부심을 꿈꿀 수 있다. 우리 세대 이전에 번영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말이다. 인류는 22년간 악몽에 시달렸고 고질라는 2만 년을 누렸다. 제군들의 건투를 기대하겠다. 이상이다.

고질라의 전자기장 쉴드를 발생하는 기관인 등 지느러미, 그곳을 노리기 위한 작전은 고질라를 특정지점으로 유인해 움직임을 멈추는 것. 호버 바이크로 구성된 공중부대가 고질라를 공격하며 유인 임무를 수행하지만, 날개달린 괴생물체 세르붐의 공격과 고질라의 하전입자포 공격에 처참한 피해를 입기 시작한다. 이에 하루오는 지구에 강하할 때 썼던 양륙정까지 작전에 투입한다. 양륙정이 파괴되면 다시 이민선으로 돌아갈 수단조차 사라지는, 뒤가 없는 전술. 양륙정에서 퍼부은 열기압탄의 효과로 고질라는 유인지점까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희생 끝에 마침내 함정으로 유도된 고질라. 공병대가 매설한 폭탄이 일제히 폭발하며 산 하나가 무너지고, 그 잔해에 깔린 고질라의 움직임이 봉쇄된다. 곧바로 포병대의 포격이 시작되고, 고질라는 전자기장 쉴드를 발생시킨다. 릴런드가 죽음으로 건내준 데이터를 통해 상륙부대는 고질라의 약점인 등지느러미를 계속 노리지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고질라는 하전입자포를 뿜어대며 포병대를 차례로 격파해나간다. 결국 하루오는 장갑복과 함께 고질라의 등지느러미에 근접공격을 가한다. 접근해서 탐침봉을 꽂은 하루오와 장갑복 부대의 활동으로 마침내 무적같았던 고질라의 방어가 무너지고, 스스로의 전자기 에너지가 몸속에서 요동치며 파괴되어가는 고질라와 눈을 마주치며 하루오는 승리를 선언한다.[10]
내가 네놈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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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해 사라진 고질라의 잔해를 바라보며 상륙부대는 2만 년을 넘게 살아온 고질라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생물학자 마틴은 이것이 2만 년 전의 지구를 파괴한 그 고질라는 아닐 것이며, 그 후손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낸다. 생물의 본질은 변화에 있기에, 2만 년 전과 똑같이 생긴 고질라가 동일 개체일리는 없다는 것.

그 순간,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어마어마한 진동이 시작된다. 어마어마하게 치솟는 계측 수치, 상륙부대는 기계가 고장난 것이 아닌가 의심했지만...

이윽고 산 하나를 무너뜨리며, 쓰러뜨린 고질라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거대한 무언가가 몸을 일으킨다.

2만 년동안 살아남아, 계속해서 성장해온 진짜 고질라가 나타난 것.

하루오 일행이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며 쓰러뜨렸던 고질라는 본체에서 떨어져나온 자그마한 클론에 불과했던 것이다.[11] 높이만 300m 이상, 질량은 10만 톤. 그야말로 신과 같은 거체로 성장한 고질라의 등장에 상륙부대는 저항할 의지조차 잃고만다. 한편, 어디론가 사라졌던 메트피에스는 떨어진 곳에서 진정한 고질라의 등장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독백한다.
순식간에 사라질 목숨들이 자신의 하찮음을 망각하고 자신을 찬양하면, 하늘이 흔들리고 땅이 갈라지면서 신의 분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불가피한 파괴의 화신...오랜만이군. 파괴의 왕.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음을 직감한 하루오는 지상의 상륙부대가 아직 탑승하지도 않은 상태의 양륙함들을 황급히 이륙시켜 달아나도록 명령하지만, 그 대처에도 불구하고 고질라는 하전입자포도 아닌 포효 한 번으로 양륙함들을 깡그리 몰살시켜 버린다.[12] 절망에 빠져 지상으로 후퇴하려는 상륙부대를 향해 꼬리를 휘두르는 고질라. 꼬리에서 발생한 하전입자포는 하루오를 제외한 상륙부대 전원을 단 한 번에 몰살시켜버린다. 충격파에 날아간 하루오는 흐려져가는 의식 속에서 고질라를 향해 절규한다.
내가 네놈을...

그렇게, 20년 동안 절치부심 속에 준비해온 인류의 지구탈환작전은, 고질라의 포효와 꼬리 휘두르기 한 번에 상륙부대가 전멸하면서 실패한다.[13] 그래, 누가 우로부치 스토리 아니랄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 짤막한 쿠키 영상이 나온다. 고지라-어스의 일격으로 원정대가 처참히 전멸해 버린 후, 정신을 잃었던 하루오가 어딘가에서 깨어난다. 그를 구해준 것은 중반부에 가면을 쓰고 등장했던 정체불명의 소녀. 마치 나방의 더듬이 같은 특이한 앞머리를 한 소녀가 하루오를 돌아보며, 고질라 파트 1은 막을 내린다.

2. 고질라: 결전기동증식도시

공개된 포스터에서 파괴된 메카고지라가 나오고 쿠키 영상에서 등장했던 소녀가 나방의 더듬이 같은 머리를 하고 있는 걸 보아 메카고지라, 모스라, 킹기도라와 같은 강력한 괴수들이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GODZILLA ~결전기동 증식도시~ 컨셉아트 및 스토리가 공개되었는데, 과거에 모스라는 알을 하나만을 남기고 고질라에게 패배했다.

결과적으로는 본편에서의 메카고지라의 활약은 없으며, 부제를 의미하는 메카고지라시티의 비중이 매우 높다. 고질라를 상대하기 위해 진화와 증식을 계속하는데, 이대로라면 지구를 집어삼킬 거라는 메트피에스의 말을 믿은 하루오가 빌루살루도인인 갈루그를 팀킬하고 중추를 파괴시킨다. 결말은 타니 유코의 사망과 인류의 마지막 희망으로 보였던 나노메탈의 소멸. 후속작의 기대 포인트라면 메트피에스가 하루오를 낚은 게 아니냐는 것인데 나노메탈에 침식된 유코가 결국 죽은 걸로 보면 이쪽의 가능성이 꽤 높다.

3. 고질라: 행성포식자


[1] 이 중에 하루오의 조부가 탑승해 있었다. 그것도 강요가 아닌 자의로 탑승한 것. 우주표류로 인한 스트레스를 버틸 수 없던 노인들은 죽기 전에라도 땅을 밟아보고 싶어했던 것이다. 그러나 양륙정은 행성의 대기권에 도달하기 직전에 폭발했는데 금성과 같은 고열의 대기라서 그런지 수뇌부가 의도적으로 터뜨린건지 불명[2] 양쪽 모두 행성이 사라진 상태여서 빌루사루도인들은 괴수들을 없애주는 조건으로, 엑시프인들은 종말론을 선포하며 종교를 퍼트려서 정착한다.[3] 미국이 국토까지 포기하가며 퍼부은 핵무기 150발에도 전혀 피해가 없었다. 아메리카 대륙이 달 크레이터수준으로 파괴되어 있었는데도.[4] 이후 언급에 따르자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5] 갈루-구는 엑시프가 지구인들을 세뇌해 광신도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메트피에스는 빌루살루도가 고지라를 쓰러뜨린 뒤 메카 고지라를 어디에 써먹었겠냐고 말한다. 그러나 서로 악담을 퍼붓는 것은 아니고, 그랬을 수도 있겠지... 하는 허탈한 농담에 가깝다. 애초에 엑시프인도, 빌루살루도인도 고질라에게 패배한 도망자들일 뿐이기에.[6] 하루오의 친구로 하루오를 현장에 데려오는 데에 힘 좀 썼다고 한다.[7] 고지라의 세포가 들어간 아종.[8] 두정은 아예 엔진이 파괴되었고, 두정은 손상을 입었다.[9] 수천 개의 행성을 멸망시킨 황금색의 머리 세개 괴수 떡밥일 수도 있다.[10] 이때 고지라의 표정을 보면 마치 죽는걸 두려워하는 듯한 겁먹은 표정으로 보인다. 항상 보이던 사나운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11] 이는 포효 한번만으로 차이가 확 나는데 클론 고지라의 포효소리는 약간 낮은 음역대의 소리인데 본체 고지라의 포효소리는 팬들이 고지라 하면 딱 떠올리는 바로 그 포효소리다.[12] 이때 포효의 충격파가 눈에 보일정도로 압도적이다. 마틴이 이걸 보고 한 말에 따르면 단순한 포효가 아니라 초진동파 라고...[13] 그런데 결전기동 증식도시 PV에서 다른 레귤러 멤버들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 몇몇은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까진 PV만 공개되어 정확한 정보는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