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시즌 | ▶ | 2024 시즌 | ▶ | 2025 시즌 |
| 고재현 2024 시즌 | |
| | |
| 소속 구단 | 대구 FC (하나원큐 K리그1) |
| 등번호 | 10 ''' VC ''' |
| 기록 (K리그1 38R 기준) | |
| | 선발 21경기 교체 12경기 1득점 |
| | 교체 1경기 |
| 합산 성적 | |
| 선발 21경기 교체 13경기 1득점 0도움 | |
| 개인 수상 | |
1. 개요2. 프리 시즌3. 정규 시즌
3.1. K리그1
4. 시즌 기록5. 관련 문서3.1.1. 1R VS 김천 상무 FC3.1.2. 2R VS 포항 스틸러스3.1.3. 3R VS 수원 FC3.1.4. 4R VS 광주 FC3.1.5. 5R VS 강원 FC3.1.6. 6R VS FC 서울3.1.7. 7R VS 인천 유나이티드 FC3.1.8. 8R VS 대전 하나 시티즌3.1.9. 9R VS 전북 현대 모터스3.1.10. 10R VS 울산 HD FC3.1.11. 11R VS 제주 유나이티드 FC3.1.12. 12R VS 광주 FC3.1.13. 13R VS FC 서울3.1.14. 14R VS 강원 FC3.1.15. 15R VS 수원 FC3.1.16. 16R VS 대전 하나 시티즌3.1.17. 17R VS 제주 유나이티드3.1.18. 18R VS 전북 현대 모터스3.1.19. 19R VS 울산 HD FC3.1.20. 20R VS 김천 상무 FC3.1.21. 21R VS 포항 스틸러스3.1.22. 22R VS 인천 유나이티드3.1.23. 23R VS 수원 FC3.1.24. 24R VS 광주 FC3.1.25. 25R VS 대전 하나 시티즌3.1.26. 26R VS 울산 HD FC3.1.27. 27R VS 김천 상무 FC3.1.28. 28R VS 포항 스틸러스3.1.29. 30R VS 제주 유나이티드
3.2. 코리아컵[clearfix]
1. 개요
고재현의 2024 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
2024 시즌: 21선발 12교체 1골 0도움
| <rowcolor=#fff,#191919>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K리그1 | # | # | # | 1 | # |
| 코리아컵 | # | # | # | # | # |
| 합계 | 0 | 0 | 0 | 1 | 0 |
2. 프리 시즌
3. 정규 시즌
3.1. K리그1
3.1.1. 1R VS 김천 상무 FC
팀내 핵심 자원이다보니 당연하게도 개막전부터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경기내내 아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고 결국 후반 39분 박용희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특히 많은 대구팬들은 전반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바셀루스 대신 이번 경기 아무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한 고재현이 후반 시작과 함께 빼고 바로 박용희나 김영준 같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게 낫지 않았냐며 혹평을 하고 있다.
3.1.2. 2R VS 포항 스틸러스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경기내내 아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고 결국 후반 41분 박용희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3.1.3. 3R VS 수원 FC
바셀루스, 세징야와 함께 스리톱의 우측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하였다.지난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무색무취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전반 세징야가 밀어준 볼을 잘 잡아놓았으나 옆그물에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비가담은 적극적으로 해주는 모습이었으나 드리블도 슈팅도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박세진과 교체되었다. 팀은 경기 종료를 30초 남기고 실점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고 3라운드도 12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최원권 감독의 경직된 전술과 이해하기 어려운 용병술, 세드가에 대한 필요 이상의 믿음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많지만, 고재현을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올 만큼 대구와 고재현 모두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 되었다.
3.1.4. 4R VS 광주 FC
세징야와 에드가가 투톱으로 출전하면서 3-5-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벨톨라, 요시노와 함께 3미들의 오른쪽으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인 공수가담을 보여주었다. 평소보다 훨씬 수비적인 역할인 만큼 공격적으로 번뜩일 기회가 적긴 했지만, 적었던 기회들을 모두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광주 경기장의 담장이 다른 경기장들에 비해 매우 낮은 것도 있었지만 후반전 상당히 높게 뜨는 슈팅을 한 차례 보여주었는데 이 슈팅이 아예 경기장 밖으로 나가버렸다. 결국 86분 이용래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대구가 워낙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고, 원래 포지션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고재현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많이 없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었다. 2022 시즌처럼 3-4-1-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활용하는 편이 선수에게 가장 좋아 보이는데 최원권 감독이 전술 변화를 가져갈지는 미지수이다.
3.1.5. 5R VS 강원 FC
바셀루스와 에드가가 투톱으로 출전하며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미들의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전반 30분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시즌 첫 골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바셀루스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 수비적인 역할을 맡다보니 공격적으로 보여줄 기회가 적었고, 계속해서 수비가담은 가져갔지만 본인에게 맞는 위치가 아니다보니 무색무취였다. 결국 팀원 전체가 부진하며 0:3으로 완패하였다.3.1.6. 6R VS FC 서울
바셀루스, 세징야, 에드가 스리톱이 가동되며 요시노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였다. 그러나 전반 15분 만에 기성용의 거친 파울로 세징야가 부상 아웃되며 박세진이 투입되었고 이후 바셀루스, 에드가와 함께 스리톱의 우측 공격수로 뛰었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무색무취였다. 성실한 활동량을 보여주었지만 계속된 선발 출전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컨디션 난조가 눈에 띄었으며 이로 인해 대구의 우측 공격이 완전히 죽어버리는 효과를 낳았다. 설상가상으로 장성원까지 데뷔 이후 최악의 폼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어 대구의 우측 공격은 전혀 날카롭지 않다. 고재현과 장성원, 대구 FC 모두 빠른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3.1.7. 7R VS 인천 유나이티드 FC
세징야, 에드가, 벨톨라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B팀의 박재현, 안창민과 함께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오히려 첫 선발 출전인 박재현, 안창민보다 부족한 활약을 보였고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장성원도 함께 부진하며 우측 공격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3.1.8. 8R VS 대전 하나 시티즌
최원권 감독이 감독직을 사임하면서 정선호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지휘하는 첫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이전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지난해였으면 넣었을 득점 기회를 여러번 날려 먹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폼이 올라오는지 아예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던것과는 다르게 이번엔 몇 번의 공격찬스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3.1.9. 9R VS 전북 현대 모터스
박용희, 안창민과 함께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하여 76분을 소화하고 에드가와 교체되었다. 슈팅이 여전히 위로 뜨거나 약하게 나가는 등 결정력 아쉬움은 여전했지만, 조금씩 공격에서의 영향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우측 윙어보다는 투톱으로 기용해야 선수의 장점이 살아나고 2022 시즌 제카와 함께 했을 때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마침 정재상이 좋은 폼을 보여주고 투톱으로 기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골까지 기록하여 앞으로 정재상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박재현, 박용희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징야와 에드가도 부상 복귀를 눈앞에 둔 만큼 고재현 본인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3.1.10. 10R VS 울산 HD FC
이번 경기도 선발 출장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창현호 들어와서 조금씩 기량이 올라오고 있으나 아쉽게도 이번 경기에서도 골과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84분여간 뛰다 안창민과 교체되어 나갔다.3.1.11. 11R VS 제주 유나이티드 FC
오랜만에 선발이 아닌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후반시작과 함께 김영준과 교체되어 투입됐다.후반 초반 공격 기회를 잡은 고재현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직접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골문 옆으로 벗어나 버렸고, 후반추가시간 세징야의 키패스까지 날려먹으며 최악의 폼을 보여줬다.
3.1.12. 12R VS 광주 FC
최악의 몸상태가 지속되고, 신인 정재상, 박용희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자 결국 12라운드 광주전에서는 오랜만에 명단 제외 되었다.3.1.13. 13R VS FC 서울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교체 명단 복귀해 후반 68분 정재상과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투입 되었다. 그리고 투입되자마자 1분만에 우측 사이드에서 고재현이 골문앞에 있는 박용희에게 깔끔하게 패스를 해주었고, 이게 김영준을 거쳐 박용희의 추가골로 만들어지는 기점 역할이 되었다. 이후에도 고재현 특유의 활동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괜찮은 복귀전을 치렀다.3.1.14. 14R VS 강원 FC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66분경 정재상을 대신해 투입되었으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다.3.1.15. 15R VS 수원 FC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하여 70분 가량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슬럼프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팀도 2연패 수렁에 빠졌다.3.1.16. 16R VS 대전 하나 시티즌
벤치를 지켰고 팀은 극악의 결정력 끝에 0:1로 패했다. 에드가, 고재현이 동반으로 부진하고 바셀루스는 부상으로 없으니 대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고재현의 반등이 팀에게도 선수에게도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3.1.17. 17R VS 제주 유나이티드
69분 정재상을 대신해 박세민과 함께 투입되었다. 의욕적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85분경 세징야가 만들어준 좋은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시즌 정말 안 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 커지고 있다.3.1.18. 18R VS 전북 현대 모터스
교체로 투입되어 지난 경기들보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박세진의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득점해내며 올시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골을 넣고 상의 탈의 세레머니까지 했지만 VAR 결과 한국영보다 앞서 있어서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고 말았다.3.1.19. 19R VS 울산 HD FC
시즌 처음으로 우측 윙백으로 선발 출장을 했다. 58분 장성원의 크로스를 첫 터치는 좋았으나 왼발에 빗맞으면서 상대 키퍼에 떼굴떼굴 굴러가는 슈팅이 되고 말았다. 이후 72분 에드가와 교체되어 나왔다.3.1.20. 20R VS 김천 상무 FC
69분 정재상을 대신해 우측 공격수로 투입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팀도 0:2로 패했다.3.1.21. 21R VS 포항 스틸러스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63분 박용희를 대신해 우측 공격수로 투입되었고, 후반 추가시간 김진혁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드디어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나 싶었으나, VAR 끝에 에드가의 핸드볼 파울로 취소되며 공격포인트 기록에 또 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정말 운이 따라주지 않는 모습이다.3.1.22. 22R VS 인천 유나이티드
지난 경기에서 요시노가 퇴장 당하여 황재원이 중앙 미드필더로 가고 고재현이 우측 윙백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90분 내내 고군분투했으나 팀은 0:0 무승부를 거두었다.3.1.23. 23R VS 수원 FC
오랜만에 다시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으나 미미한 활약을 보여주었다.3.1.24. 24R VS 광주 FC
홈에서 펼쳐진 광주와의 시즌 3번째 달빛더비, 지난 시즌 광주를 상대로만 3골을 뽑아낸 고재현이지만 이번 경기는 벤치를 지켰다. 팀은 0:1 패배.3.1.25. 25R VS 대전 하나 시티즌
대전과의 홈경기에서도 우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이번 시즌 윙어로 나올 때보다 차라리 윙백으로 나오는 것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3.1.26. 26R VS 울산 HD FC
다시 한 번 윙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고 87분 박용희와 교체되었다. 팀은 0:1로 패하였다.3.1.27. 27R VS 김천 상무 FC
82분 정치인을 대신해 투입되었다. 경쟁자인 정치인, 박용희가 모두 고재현보다 나은 폼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정치인이 복귀골까지 신고하며 공격수로서 고재현의 입지가 더욱 좋지 못한 상황이다. 선수 본인은 사설 레슨까지 받으며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다.3.1.28. 28R VS 포항 스틸러스
주장완장을 달고 선발 출장한다. 이제는 공격 포인트를 올려야 할 때다. 하지만 완벽환 기회를 헛발질로 날리고 무색무취의 경기력을 보이는 등 역대급 심각한 폼을 보여주었다. 팬들의 인내심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르는 중이다.3.1.29. 30R VS 제주 유나이티드
이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후반전 81분 시즌 첫골이자 팀의 3번째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마수걸이 골로 상의탈의 세레머니를 했고 뚫린 혈에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쥤다.3.2. 코리아컵
3.2.1. 3라운드 VS 충북 청주 FC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상황에서 코리아컵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기에 대부분의 포지션을 로테이션 돌리는 과정에서 고재현 또한 선발이 아닌 교체명단에서 경기를 출발 하였다. 그러다 후반 69분 0: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안창민과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 되었다. 하지만 연장전까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였고 결국 경기는 1:2로 패하였다.4. 시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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