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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4 23:07:24

고양이는 되살아난다

고양이는 되살아난다
猫はよみがえる
파일:nekowa.png
작가 타카하시 쇼마 외 1명
장르 스릴러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完)

1. 소개2. 줄거리3. 등장인물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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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타카하시 쇼마 외 1명이 연재한 일본 스릴러 만화로 숲속 학교에서 일어난 기이한 일을 담고있다.
3권째 완결이 났다.

2. 줄거리

주인공 리카는 요즘 계속 꿈에서 여자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울면서 외치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리카가 다니는 학교인 국립 사이레이학교는 중, 고등학교가 합쳐져있음에도 전교생이 300명을 넘지 않는다.
외로부터 떨어져있으며, 휴대폰 소지나 마음대로 외부에 나가는것이 금지되어 있다.
리카네 반에는 로쿠미야 소이치로라는 학생이 있는데 얼마전 여학생을 살해하여 그 눈을 파는 사건 때문에 반 분위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선생님이 오자마자 조회시간에 꺼낸 얘기는 다름이 아닌 로쿠미야 소이치로의 사망 소식. 이로 인해 리카네 반은 임시 카운셀링을 맡게 된다.
그렇게 한명씩 카운셀링을 받으러 가는데 갑자기 학교가 암전이 되며 카운셀링 담담 선생님이 시체로 발견된다.[1]
그렇게 암전이 계속되던 중 리카네 반 학생들은 서로 갈라지고 이 과정에서 마치 무언가의 홀린듯한 학생으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파일:nekowaa.png
일본판 이미지이므로 좌우 반전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리카와 밀리아와 같이 얘기를 나누는 여학생으로 암전 후 교실에서 나갔다가 유키히코한테 목이 꺾여 살해당한다.
만화의 주인공 소녀. 어떤 소녀가 울면서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스포일러]
리카가 카운셀링을 마치고 돌아올때 '이학교는 미쳐있어'라고 말하며 훗날 벌어질 일에 대한 암시를 하는듯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남학생으로 밀리아가 무언가에 홀린 유키히코한테 쫓길때 구해주었다.
그 후 테츠로한테 당해 화장실에 두손이 화장실 소변기에 묶인채로 감금되어있다가 힘으로 화장실 소변기의 일부분을 뚫고 나온다. 그 후 여러 사투속 불길이 퍼진 학교에서 만진창이가 된 몸으로 결국 리카앞에서 쓰러진다.
운동이 주 특기인 남학생. 작중 리카에게 친근하게 대하며, 외모와 성격등으로 인기가 많다.
암전이 된 후 선생님의 지시를 무시하고 교실 밖으로 나와 유키히코랑 교무실을 확인한다.
그 후 리카랑 다시 재회를 하게 되는데 때마침 무언가에 홀린 레오가 기다린듯이 둘을 공격해와
간신히 피한 후 다시 흩어진다. 이후의 행적부터는 스포일러
카운셀링 담당 선생님의 시체를 가장 먼저 발견한 여학생. 이후 교실에 남아있다가 시노부에 의해 손뼈가 부러지고 그 이후로 복도를 방황하다가 무언가에 홀린듯 쇼타를 따르며 행동한다. 이것또한 흑막에 대한 떡밥이였다 그 후 불이 학교에 퍼지자 불 잔해에 깔려 사망.
냉정한 성격과 적대적인 모습, 단독행동으로 작은 나이프를 가지고 다니는 남학생.
정신을 막 되찾은 유키히코에게 모에를 죽였냐며 묻자 유키히코는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면서 혼란스러워 했고 유키히코가 죽였다고 판단하며 유키히코의 목을 나이프로 그어 살해한다.
후에 복도를 돌아다니다가 소란이 일어난걸 보고 그곳으로 달려가 무언가의 홀린채 이성을 잃은 테츠로에게 유키히코에게 했던것 처럼 목을 나이프로 그어 살해한다.
그후 도서관에서 지금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과 관련된 책을 찾은후 내용을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미하루와 매사 같이하는 여학생으로 시노부와 만나 싸움을 버릴때 눈을 공격하여 시노부의 안구를 빼낸다.
테츠로와 함께 다니는 남학생. 카운셀링 담담 교사의 시체를 보고 테츠로와 함께 무언가에 홀린듯 이성의 끈을 놓는다. 그후 후코를 상대로 NTR을 시전한다. [3]
그 후 리카를 노리고 달려들다가 추격해온 키요미츠에 의해 얼굴빵을 맞고 역관광당해 얼굴이 그대로 자신의 성기쪽으로 가서 자기가 억지로 빨게된다(...)
손톱을 깨물며 뭐라뭐라 중얼거리는 남학생.
학교에 불이 번졌을때도 계속 뭐라 중얼거리면서 복도를 걷는다.
만악의 근원
처음부터 리카에게 친한척 다가가면서도 살짝 꺼림찍한 말로 노려보는 여학생.
이성을 잃은 유키히코에게 쫓기다가 키요미츠가 구해준다.
이후 얼굴이 멍 투성이인채 리카에게 안기지만 리카가 예전에 있었던 끔찍한 강간사건을 떠올려 그대로 버려진 뒤 시노부가 다가오면서 싫다고 힘겹게 말하는 장면으로 끝.
니유랑 매사 같이하는 여학생으로 암전 후 시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불안해 한다.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니유에게 의지를 하고 있다.
작중 엄청난 양아치짓으로 비중을 차지한 남학생.
처음에는 쇼타랑 축구를 하는모습으로 나왔으며 주 특기는 야구라서 암전이 일어났을때도 야구배트를 가장 먼저 찾으러 갔다. 하지메를 옆에 두고 다니며 카운셀링 담당 교사의 시체를 보고 이성의 끊을 놓아
나한테 명령하지 말라는걸 이유로 하루토에게 여친이 하지메한테 강간당하는걸 실컷 보게 해논뒤 하지메가 비키라며 소리치자 명령하지 말라면서 하루토의 머리를 워킹데드글렌처럼 야구배트로 뽀개버린다. 그 뒤 키요미츠를 화장실에서 기습공격하여 감금시킨뒤 리카와 선생님이 동행하는걸 보고 공격자세를 잡는다. 이때 옆에 같이 이성을 잃은 하지메랑 같이 등장을 했으며 얼마뒤 이성을 잃은 레오와 시노부까지 등장하면서 난장판이 된다. 그와중 눈을 잃은 시노부의 트롤링으로 2명이 퇴장한다
그후 하지메가 키요미츠로 인해 역관광을 당하자 불리해진 테츠로는 도망간다. 하지만 쿠사비에 의해 결국 목이 베여 유키히코처럼 죽는다.
교실이 암전이 되자 선생님의 지시를 기다리라 말하던 우등생 남학생. 쇼타를 쫓아 교무실로 갔다가 살해당한 선생님들을 보고 이성을 잃은채로 모에를 살해한후 밀리아를 쫓다가 키요미츠에게 저지당한후 기절한다. 그후 정신을 되차린채 일어난 후 쿠사비에 의해 목이 베여 사망.
작중 몸집이 큰데에 비해 얼떨떨한 남학생.
테츠로의 미우를 감시하란 말을 따르며 손수건을 빌려주는 미우를 보며 침을 흘리며 이성을 잃고 미우의 손을 부러뜨린 후 니유, 미하루를 공격하다가 눈이 파인다. 그 후 리카와 선생님과 이성을 잃은 3명의 학생이 대면하고 있을때 달려오다가 선생님에 의해 넘어진후 눈이 안보여 막 공격을 시전하던중 레오의 다리를 물게 되고 레오는 자신의 핸드톱을 시노부의 목에 박지만 시노부는 레오의 얼굴을 잡고 벽에 박게한 후 박힌 톱을 빼내려다가 쓰러진다.
그 후에도 안죽었는지 죽어가는 릴리아에게 다가오면서 등장 끝.
실눈을 뜬 학생으로 카운셀링 담당 시체를 목격한뒤 반에 돌아와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시노부가 날뛰는 바람에 반에서 퇴장한다. 후에 이성을 잃은채 절단 예술을 추구하면서 카운셀링 담당 교사의 시체를 마음대로 절단하여 전시해놓고 이게 내 예술이라면서(...) 양손에 핸드쏘우를 들고 리카와 쇼타를 공격하다 놓친다.
그 후 하지메랑 테츠로와 리카, 선생님이 대면하고 있을때 뒤에서 등장하여 상황을 더 가세시키나 했으나... 갑작스럽게 달려와 넘어진 시노부에게 '너는 내 예술에 쓸만한 재료에 맞지 않는 수준이다'라며 무시하다가 다리를 무는 눈이 안보이는 시노부때문에 그대로 시노부를 공격하지만 목살때문에 톱이 목을 잘라버리지 못한채 시노부에게 얼굴이 잡혀 그대로 벽에 박힌채로 쓰러진다.
후코랑 사귀는 남학생. 테츠로에게 이성을 잃었다며 야구배트를 달라 했지만 테츠로는 명령하지 말라면서 하루토를 팼고 그 결과 하루토는 머리가 배트에 뽀개져 사망한다.
일의 시작을 알린 학생으로 어느날 풀숲에서 여학생을 살해해 눈을 파 먹는 행실을 보인후 그대로 잡혀갔다가 스스로 혀를 깨물어 자살했다.
하루토랑 사귀는 여학생. 하루토를 따라 테츠로랑 하지메에게 갔다가 하지메에게 강간을 당한 후 정신을 반정도 잃은채 쓰러진다.
2-2 리카반의 담임.
리카의 악몽얘기에 놀라는 표정을 보였으며 여러 수상한 행적을 보이는 인물.

4. 기타



[1] 이때 마치 로쿠미야의 살인을 연상시키듯 두 눈이 파내진 채로 사망해있었다.[스포일러] 사실 그 소녀는 리카의 친구였으며 축제에 참여했을때 밀리아가 리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자들을 대려와 리카의 친구를 강간시키게 하였다. 그 상황속에서 나온 장면.[3] 카운셀링 담당 교사의 시체를 봤을때당시 상의가 벗겨져있어 유두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에 그때부터 성욕에 대한 끈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