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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24 02:30:35

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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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3. 작성 연대4. 원문 판독문5. 한국에서의 연구
5.1. 논문
6. 관련 문헌7. 같이 보기

1. 개요

계년(繋年)은 중국 칭화대학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화간(淸華簡)에서 발견된 사서로 초숙왕 때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계년은 총 138개의 죽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3장으로 나눠져 서주부터 전국시대 초까지의 역사를 서술한다.

2. 구성

3. 작성 연대

계년의 기록은 초도왕 5년(기원전 397)까지의 사건까지만 적히고 끝난다. 그래서 적어도 기원전 397년 이후에 작성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계년에 초도왕의 시호가 등장하므로 도왕 사후인 기원전 381년 이후에 작성되었음이 분명하다.[2] 한편 계년 기록에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진(晉)나라와 월나라는 이렇게 해서 우호를 맺고 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계년이 작성될 당시에 진나라가 존재했다는 증거이다. 진나라는 기원전 376년에 멸망하므로 계년의 최종성립연대는 기원전 381~376년 사이로 좁힐 수 있다. 이때는 초숙왕의 재위기간이다.

4. 원문 판독문

https://zh.m.wikisource.org/wiki/%E7%B3%BB%E5%B9%B4

5. 한국에서의 연구

계년에 관한 국내 최초의 논문은 서주사 전공인 심재훈 박사가 썼으며, 심재훈 박사의 제자인 김석진 박사가 오랜 연구의 결실을 맺고 2022년 계년에 관한 최고 수준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이 국내 최초로 계년을 전문적으로 다룬 박사학위논문이다. 한국에서 김석진 박사가 계년에 관한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5.1. 논문

6. 관련 문헌

7. 같이 보기


[1] 초도왕 5년(기원전 397년) 때까지 서술되어 있다.[2] 시호는 군주가 죽은 뒤에 올려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