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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09:58:06

겐트 황궁

경호대장 커스틴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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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100레벨 던전 및 장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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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2.2. 네임드 몬스터
2.2.1. 사냥개 사이러스
2.2.1.1. 패턴
2.2.2. 경호대장 커스틴
2.2.2.1. 패턴
2.2.3. 장교 마르셀
2.2.3.1. 패턴
2.2.4. 하이람 클라프
2.2.4.1. 패턴
2.3. 보스 - 안제 웨인
2.3.1. 패턴

1. 설명

파일:겐트황궁2.jpg
천계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가리기 위해 펼쳤던 치열한 전투의 흔적이 여실히 남아있는 황궁.
아직도 그곳을 거닐 때면 각자의 무기를 빼들고 전력으로 부딪쳤던 그 날의 장면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필드 BGM
보스 BGM[1]
던전앤파이터의 특수 던전. 옛 겐트 황궁에서 입장 가능하다. 입장 레벨은 96으로, 난이도는 노멀과 익스퍼트로 나뉘며 익스퍼트가 재료 지급량 및 장비 드랍율이 약간 더 높다. 피로도 8이 소모되며 하루 6번까지 특별 보상(결과보상창에서 유니크 혹은 노스피스의 증표)을 받을 수 있다.

엠피리언 세트 혹은 황궁 유니크 세트라 불리는 100레벨 유니크 장비 엠피리언 테크놀로지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던전이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레이드에 사용할 수는 없고 유틸이 빠졌지만 딜 기대치는 95제 할렘 에픽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유니크 세트. 자세한 성능에 관한 정보는 항목을 참고할 것.

입장시 등장하는 맵이 4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보스 표식 외에 특이한 표식이 박힌 방이 2군데 존재한다. 이 방에 입장 시 사냥개 사이러스, 경호대장 커스틴, 장교 마르셀, 하이람 클라프 중 하나가 등장한다. 이 중 맵 유형에 따라 네임드 2명이 고정적으로 등장한다.[2]

일반적으로는 노가다를 돌 일이 크게 없으나 다수의 캐릭터를 적정 던전을 돌아 이벤트 아이템을 맞춰야 하는 이벤트가 열릴 경우 입장 허들이 가장 낮고 풀방을 돌아도 피로도가 추가로 소모되지 않는 이 던전을 도는 경우가 있다. 폭풍의 항로는 명성치 업데이트 이후 어중간한 캐릭터로는 입장조차 못하는 경우가 생겼고, 등장하는 몬스터의 숫자도 들쭉날쭉하기에 골드가 크게 급하지 않은 유저들이 이벤트 아이템을 파밍하는 던전으로 쓰이는 중.
파일:마르셀_사이러스.jpg 파일:커스틴_하이람.jpg
장교 마르셀
사냥개 사이러스
경호대장 커스틴
하이람 클라프
파일:사이러스_하이람.jpg 파일:마르셀_커스틴.jpg
사냥개 사이러스
하이람 클라프
장교 마르셀
경호대장 커스틴

코인, 물약 제한이 없는 만큼 최소컷이랄게 따로 없지만 던전 설명창에 적힌 요구 장비는 노멀 기준 레어 이상 장비를 요구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몬스터의 체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편하게 돌기 위해선 에컨 장비와 이멘시페이트 무기 정도는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100레벨이 되면 몬스터에게 적용되던 디버프가 사라지므로, 마봉만 낀 100레벨 캐릭터에겐 더욱 힘든 던전이 된다.

대신 100레벨 유니크의 성능이 매우 높기에, 드랍으로 2부위 정도만 획득해도 던전 난이도가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던전이 꽤 어려울 수 있으나 1일 6회의 특별보상에서 장비가 나올 확률이 낮은 편이 아니며 노스피스 보상도 많이 주기에 템 파밍이 어느 정도는 수월해지는 편이다. 어드벤처 토벌전을 통해 노스피스의 증표를 몇개 얻을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미리 100제 유니크를 얻고 가는 방법도 있다.

네임드에게도 낮은 확률로 100레벨 유니크가 드랍되기 때문에 템 파밍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네임드 둘을 잡고 가는것이 좋다. 인도자가 드랍하기도 한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100레벨 던전으로 전환되며, 보스로 하이람 클라프가 등장하기도 한다. 일반 던전과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네임드 한명을 스킵할 수 있지만, 이들은 아이올라이트 및 시간의 인도석 혹은 결정을 드랍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파밍이 목적이라면 잡아주는 것이 좋다.

2020년 1월 16일 패치로 노멀 난이도의 몹의 체력이 대폭 낮아졌다. 예전보다 돌기는 쉬워졌으나 여전히 100제 레어장비(마봉템)를 입고 진행하면 힘들다는 점은 여전하다. 95레벨 성물 풀을 둘러야만 돌기가 편하다. 익스퍼트는 방어구 세트 완성+악세사리 또는 특수장비 세트중 하나만 완성해도 돌기 편해진다.

2020년 7월 9일 파밍 개선 패치로 보스드랍 한정으로 에픽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100레벨 파밍 던전중 지혜의 인도와 더불어 항마 제한이 없는 단 둘뿐인 던전이다. 물론 첼린지 모드를 켜면 5935의 항마력을 요구한다.

2021년 1월 21일 편의성 개선 패치로 맵이 간소화되었다. 위 사진들에서 방이 하나씩 줄어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2021년 9월 2일 파밍 개선 패치로 재료를 더 많이 주게 되어 파밍이 쉬워졌다. 정가값도 같이 낮아졌기에 부담없이 파밍이 가능하다. 또한 계정공유가 가능한 정제된 강렬한 기운을 드랍하며, 이는 특별보상과는 상관이 없기에 강기노가다에 적합한 던전이 되었다.[3] 다만 기갱에서는 레전더리 아이템도 드랍하기에 효율을 따지면 기억의 땅이나 바닥 없는 갱도 쪽이 더 나은 편.

새롭게 등장한 안제 웨인, 커스틴, 귀족원 병사, 노스피스군 헤비배럴, 묵화의 가시는 모험가 캐릭터의 바디 도트를 기반으로 하지만[4] APC가 아니니 참고.

100레벨 이상 던전중 유일하게 명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만일 110레벨의 캐릭터가 모든 장비와 자산을 잃고 맨 몸으로 장비를 맞추어야 한다고 했을 때, 110레벨의 일반던전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 명성치를 경매장의 도움 없이 채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겐트 황궁이다.

2. 등장 몬스터

파일:겐트황궁1.png

사냥개 사이러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네 명은 각각 거너의 4직업을 대표하고 있다. 하이람은 런처, 마르셀은 스핏파이어, 안제는 메카닉, 커스틴은 레인저.

2.1. 일반 몬스터

로봇 병기 귀호랑, 귀족원 병사, 해안수비대 대원, 노스피스군 헤비베럴, 노스피스군 블래스터, 노스피스군 관측병, 묵화의 가시, 제국 파병 발암 기사 등이 등장한다.

이중 노스피스군 관측병은 겐트 방어전에서 네임드들의 포격을 요청하던 그 놈과 동일한데 빨리 제거 안하면 포격 지원을 하니 일단 입장후 이놈부터 잡아야 한다.

노스피스군 헤비베럴은 플라즈마 부스터를 쓰는데 천만 다행으로 유저들의 것과 달리 홀드 기능이 빠져있다. 아주 짧은 시간 경직을 걸기만 하기 때문에 훨씬 상대하기 편하다.

귀족원 병사는 캐스팅후 그물탄과 빙결탄중 하나를 쏘는데 빙결탄은 100% 빙결 시키니 이 놈도 보이면 먼저 때려잡자.

묵화의 가시는 여 레인저 그 자체인데 여러명이 모이면 경직 때문에 뭐 해보지도 못하고 맞으면서 체력이 쭈욱 빠져버리니 역시 요주의. 특히 네임드로 사이러스와 하이람, 혹은 마르셀과 커스틴이 나오는 구조일땐 두 네임드 방 사이에 묵화의 가시 대원 10명이 나오는 방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묵화의 가시들의 공격에 판금캐도 체력이 쭈욱 빠지면서 죽는다. 그 옛날 오데사 시가전의 카르텔 요원 10명의 악몽을 다시 느낄수 있다. 게다가 같이 있는 애들중 귀족원 병사가 있어서 귀족원 병사가 그물탄이나 빙결탄을 써서 맞고 이동이 막혔는데 묵화의 가시 10명이 이동사격자세로 총을 쏜다? 순식간에 체력이 쭈욱 빠지면서 코인 창 보게 된다.

2.2. 네임드 몬스터

2.2.1. 사냥개 사이러스

파일:104352_5e13e258339f3.png
사냥개 사이러스 (Cyrus, the Hound)
"곧 전쟁이 있을 거야."
'전쟁'이라는 말에 일순 피가 끓어올랐다.
찰나의 동요를 감지한 마인들이 피 냄새를 그리며 낮게 울기 시작했다.
"유르겐 공이 그러더라. 또 한 번 천계에 제국의 힘을 빌려주지 않겠냐고. 정작 노스피스에서 우글우글 군을 불러 모은 웨인 공은 우리 제국의 도움까진 필요 없어 보이던데."
"유르겐, 그자는 따로 움직일 겁니다. 아마 그자가 말한 천계는…"
"뭐, 이젠 누가 고삐를 쥐든 상관없어. 이번 전쟁으로 겐트는 확실히 우리 손에 들어오게 될 거야."
"황녀님."
"나는 제국으로 돌아가야겠어."
오랜 시간 지켜봐 온 황녀의 옆얼굴이 문득 낯설게 느껴졌다. 이자벨라를 지켜야 한다. 본국에서 내린 명령을 생각하면 나는…
"그러니까 사이러스."
부르는 소리에 생각이 멎었다.
"네가 힘 좀 써 줄래?"
검의 반응은 언제나 솔직하다.
피를 갈구하는 마인들의 울부짖음이 가슴 한편을 물들인 불안마저 집어삼켰다.
별수 있나. 제국을 지키는 사냥개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죽이는 것뿐.

파일:사냥개 사이러스_스탠딩.gif
명령은 명령이니까.
넌 조금만 더 신경써줄게.[A]

시나리오 상에서도 가볍게 붙고 끝나는거라 모든 적들중 유일하게 사망 판정이 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2.2.1.1. 패턴

그래, 갈 길 가라고.
다음엔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게 좋을 거야. (격퇴)[A]

2.2.2. 경호대장 커스틴

경호대장 커스틴 (Kersten, the Guard Captain)
"저를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앉게."
베르타 가문이라 하면 유르겐 가와의 정계 다툼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그 이름의 힘을 자랑하던 명문가였다.
하지만 빛바랜 과거의 영광은 웨인 가의 가주 앞에서 한 줌의 재보다도 덧없어졌다.
"커스틴, 자네에 대한 이야기는 내 익히 들어 알고 있네. 황녀의 정원에서도 탐낼만한 실력을 가졌다지."
"과찬이십니다."
"정원의 한 자리를 마다한 연유가 무엇인가? 꽃으로 난 자라면 얼마의 값을 치르더라도 그곳에 피고자 할 텐데."
말에 담긴 뜻을 아는 자라 할 것이었다. 제 앉을 자리를 가리는 자라 할 것이었다.
다행히 커스틴은 안제의 뜻에 들어맞는 자였다.
"저는 꽃이 아니라 가시로 난 자입니다."
"허면 지킬 꽃을 찾고 있는 것인가?"
"지킬 뜻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때마침 몸종 아이 하나가 다과 상을 가지고 방에 들었다. 마주 앉은 두 여인은 말을 아꼈으나, 눈빛으로 천 마디 말을 주고받았다.
아이가 나가자, 커스틴은 본격적인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공의 뜻을 들려주시겠습니까?"

파일:묵화의 가시 커스틴.gif
지나가고 싶으면 날 통과해.
이 정원은 곧 검게 물들 거야.[B]

(CV.이보희)

가장 성가신적으로 모든 공격에 저지불가 판정.[8]이 달려있는데다가 쉬지않고 맵을 누비며 뛰어다니는 공격들때문에 까다로운편.
2.2.2.1. 패턴

젠장... 마지막 기회였건만...
결국... 가질 수 없는 정원이었나... (사망)[B]

2.2.3. 장교 마르셀

장교 마르셀 (Marcel, the Commissioned Officer)
너희들은 전장을 몰라.
모든 게 훈련에서 배운 대로, 익힌 대로 흘러간다면 전장서 죽는 놈이 왜 나오겠어?
그래. 모든 인간은 언젠간 죽지. 꼭 전장이 아니어도 인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지.
근데 말이야.
군복 입고 전장 나가서 총 한 발 못 쏴 보고 죽는 거? 그건 진짜 개죽음이거든.
잘 생각해봐. 과연 이 중에서 영웅님의 들러리 노릇이나 하려고 목숨을 걸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간단한 거야.
살려면 죽여. 올라가려면 밟고. 비열하고 추한 방법을 써서라도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그러면 보게 될 거야. 너한테 손가락질하며 욕하던 놈들 전부가 시체로 나동그라져 있는 모습을.

파일:이게 누구야 우리 영웅님 납셨구만.gif
이게 누구야? 우리 영웅님 납셨구만!

(CV : 서반석)
2.2.3.1. 패턴

으아아악! 쿨럭, 으윽... 저 천한 놈이...! (사망)

여담으로 해당 보스의 등장 대사가 매우 찰져서 유저들에게 여러의미로 인기가 있는 편이다.

2.2.4. 하이람 클라프

파일:104426_5e13e27a62842.png
하이람 클라프 (Hiram Klaph)
"요즘 대장님 좀 이상해."
국밥 몇 수저를 뜨다 말고 뮤우가 말했다. 우뚝 손을 멈춘 코엔과는 달리, 허크는 태연하게 국물을 들이마셨다.
"분명 우리한테 숨기는 게 있다니까. 말도 없이 사라진 게 이번이 몇 번째인 줄 알아?"
"글쎄."
"휴. 넌 진짜… 이 와중에 밥이 넘어가냐?"
뮤우의 투덜거림엔 이골이 났는지, 허크는 어깨를 한 번 으쓱하고 말 뿐이었다. 다른 말을 더할 수 없는 코엔은 수저로 애꿎은 국밥 그릇만 뒤적였다.
"그래도 난 대장을 믿었어. 무법지대는 몰라도 우리 군인들을 일회용 도구 취급하는 귀족들만큼은 나도 적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믿을 거면 좀 끝까지 믿어라. 대장님이 무법지대 놈들도, 귀족들도 한 번에 싹 처리할 방법을 찾고 계시다잖냐."
"그러니까 내 말은 그게 정말… 맞냐는 거지."
밥 한술이 얹힌 듯, 답답한 심정을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었다. 도저히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은 허크는 제쳐두고, 뮤우는 코엔에게 눈을 돌렸다.
"넌 어떤 것 같아? 대장님 말이야. 사실…"
"다들 여기 있었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하이람이었다.
모두의 시선은 둘 곳을 찾아 흩어졌지만, 하이람은 예의 그 미소를 잃지 않은 채 능청을 떨었다.
"참 완벽한 날이야. 그렇지?"
자, 시작해볼까?

스톰트루퍼의 OR-DX와 유사한 아머팩을 장착하고 등장한다.
데미지는 굉장히 강력하지만 런처 특유의 단점인 Y축 고자를 그대로 들고 왔기 때문에 이리저리 무빙을 잘 해주면 된다. 이동속도가 느린 직업이라도 가까히 붙어서 슈퍼아머로 뽑아치기 공격만 버텨주면 쉬운편.
2.2.4.1. 패턴

큭... 계획은... 완성될 거야... (사망)

2.3. 보스 - 안제 웨인

파일:104320_5e13e238acb64.png

파일:안제 웨인.gif
볼트 MX, 적을 처치하라!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긴 하나 체력이 매우 낮은편이고 배틀로이드를 소환하기 전에 한방에 끝낼 수 있다면 매우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메카닉 처럼 여러개 공격을 동시에 시전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편. 특히나 입장 즉시 사용하는 볼트 MX가 모험가들이 쓰는것과 다르게 템페스터나 게일포스처럼 움직여서 굉장히 성가시므로 먼저 때려 잡지 않으면 볼트 MX의 방해로 딜 넣기가 굉장히 어렵다. 다행히 방어력이 형편 없고 체력도 낮으니 45레벨 스킬 한방이면 골로 간다.

초기엔 배틀로이드를 소환할때 무적도 무시하는 강제 밀치기 판정이 있어 각성기로 때려 잡다가 끊기는 아주 개떡같은 경우도 있었다. 원성이 자자했는지 패치되어서 현재는 액트 퀘스트에 존재하는 겐트 수복전에서나 볼 수 있다.

2.3.1. 패턴

네가 감히... 나 안제를...! (격퇴)
시나리오상 해당 던전의 퀘스트에서는 리뉴얼 전 후 상관없이 패배 이후로도 죽지 않고 살았다가 추후에 죽기 때문에 사이러스처럼 사망 이후에도 주저앉아있는 모습으로 남아 있다.


[1] 보스 BGM이 한국보단 중국풍에 가까운게 특징.[2] 황궁 이후 가는 파밍 던전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검은 신전, 고통의 지하실에도 네임드 표식이 있다.[3] 체전더리 파밍 던전인 기억의 땅과 바닥 없는 갱도 또한 강기를 드랍한다.[4] 모션을 보면 전부 모험가들의 모션을 쓰고 있으며 일부 스킬도 모험가의 것을 사용한다.[A] 여성 귀검사, 마창사 전용 대사.[A] [B] 여성 거너 전용 대사.[8] 홀딩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공격을 할땐 홀딩을 무시하고 행동한다. 행동이 끝나면 그 후 홀딩되는 방식[B] 여성 거너 전용 대사.[10] 이때의 하이람은 무방비 상태가 되며 뒤로 돌아가서 공격하면 백어택 + 카운터로 딜이 잘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