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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학부/생태환경대학/관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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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경북대학교 관광학과
慶北大學校 觀光學科
KNU Department of Tourism
<colbgcolor=#DA2127> 설립 <colbgcolor=#FFFFFF>2008년 12월
학과장 김성은 교수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2559 본관 207호 관광학과
링크 경북대학교 관광학과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전공 및 교과목3. 교수진
3.1. 정지연 교수3.2. 이제니 교수3.3. 송섭규 교수3.4. 김성은 교수
4. 졸업후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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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경북대학교관광학과

2008년 경북대학교 생태관광전공으로 시작하여 2022년 경북대학교 관광학과로 개편되어 독립학과가 되었다. 대구캠퍼스에도 없는 학과이며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관광학과이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 있는 학과들 중에서 유일한 인문사회계열 학과다.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 공모전 참가와 더불어 경북대학교 관광학과의 입상 실적이 증가했고, 교수님과의 논문 게재 편수 및 연구 장학금 또한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2022년 대학원 개설로 인해 활발한 학술교류도 증대되었다.

그리고 현장실습 경험과 지원장학금도 확대되었다. 국내 유명 호텔 및 해외 호텔에서의 인턴제를 실시하며, 이러한 실습을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최저임금제 보장으로 현장실습 지원금 또한 확대되었다.

다국적 교환학생(중국, 미국, 유럽권 등) 참여자도 증가했다. 부전공, 복수전공을 통한 융복합 학습(ICT, 경영, 심리학, 외국어 등) 또한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융복합 학문을 대표하는 관광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만족도와 자긍심이 높은 편이다.

2023년 4월 「KNU 교육브랜드 선도학과」에 선정되었으며, 2023년 7월 17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관광호텔이벤트경영학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2. 전공 및 교과목

대한민국 관광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학과로서 입지를 세우고 있다. 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 학과의 대내외적인 입지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학년 때는 관광학개론 과목을 통해서 ‘관광=여행’이라는 보편적 선입견에서 벗어나 ‘관광학’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낸다. 2~3학년에 올라가서는 관광 연구, 여가, 호텔경영, 외식산업, 축제이벤트, 식음료관리, 관광개발, 항공업무, 크루즈, 관광컨벤션(MICE), 외국어 등 전반적인 관광 분야와 관련된 전공 수업을 듣는다. 이 기간에 본격적으로 관광학 전반의 이론을 쌓고, 실제 연구에 사용하는 모델과 통계 분석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습득한다.

4학년 때는 컨벤션기획실무론, 여행업론 등의 전공 수업을 통해 3년간 배워 온 지식을 바탕으로 각자 연구주제를 설정하여 논문을 작성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학부생이 희망하는 경우 교수님의 지원에 힘입어 논문을 다듬어 학회에 투고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 교수진

학과 교수님들이 모두 젊으시며 학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크다. 교수님들을 비롯한 학과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력 등에 힘입어서 학과 커리큘럼도 획기적으로 개편되고 학과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3.1. 정지연 교수

3.2. 이제니 교수

3.3. 송섭규 교수

3.4. 김성은 교수

4. 졸업후 진로

관광산업은 세계 3대 수출산업이며, 취업유발계수가 제조업 분야의 3배이다.

관광학과 졸업 후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경주시 소재), EXCO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그리고 관광산업분야로 호텔,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이벤트기획업체, 항공서비스, 컨벤션 관련직, 여행 관련직, 식음료 관련직, 시설레저 관련직, VR 관광 콘텐츠 기획자, 크리에이터, OTA 플랫폼 전문가, 지역개발컨설팅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관광 창업을 준비하기도 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컨설팅회사, 지방자치단체의 연구원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그밖에도 관광산업 관련 공공기관 및 공무원에도 취업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취업생과의 멘토링을 지원하고, 경북혁신도시(김천시 소재)와 MOU 체결을 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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