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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8 23:44:55

격투쥐 추스케


1. 개요

유희왕의 하급 일반 몬스터 카드.

2. 설명

2.1.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파일:card100158093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격투쥐 추스케,
일어판 명칭=<ruby>格闘<rp>(</rp><rt>かくとう</rt><rp>)</rp></ruby>ねずみ チュー<ruby>助<rp>(</rp><rt>すけ</rt><rp>)</rp></ruby>,
영어판 명칭=ChuSke the Mouse Fighter,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1200, 수비력=0,
효과외1=쥐 세계의 최강 격투기 선수를 목표로 세계를 방랑하고 있는 열혈 쥐.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화상을 입게 된다.)]

수비력이 더 높은 실버 팽의 하위호환. 일단 딱 봐도 공격력이고 수비력이고 레벨이고 모든 면에서 스테이터스가 더 높은 거대쥐가 존재하는걸로 보아 그가 목표를 이루기는 힘들 듯 하다. 몽크 덱을 짠다고 해도 들어가기 힘든 카드.

반면 전술한 거대쥐는 몽크 파이터를 리쿠르트해오는데 유용하여 몽크 덱에 잘 들어간다.

뺨과 가슴에 상처가 나있는 이미지를 보다시피 모티브는 용쟁호투의 주연을 맡은 이소룡의 모습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플레이버 텍스트의 '화상을 입게 된다'는 이 녀석이 불꽃 공격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일본 표현의 직역으로, 한국식 표현을 쓰자면 '큰 코 다친다' 또는 '크게 데이다 '정도의 의미다.[1] 러시 듀얼 버전에서는 의미에 맞게 텍스트가 변경되었다.
수록 시리즈
2004-11-25 |
[[일본|]][[틀:국기|]][[틀:국기|]] FET-JP003 | フレイミング・エターニティ [ FLAMING ETERNITY ]
2005-12-08 |
[[일본|]][[틀:국기|]][[틀:국기|]] EE3-JP123 | EXPERT EDITION Volume.3
2005-03-01 |
[[미국|]][[틀:국기|]][[틀:국기|]] FET-EN003 | FLAMING ETERNITY
2006-11-25 |
[[미국|]][[틀:국기|]][[틀:국기|]] DR3-EN123 | DARK REVELATION Volume 3
2006-05-19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FET-KR003 | 영원한 화염
2008-07-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HGP3-KR123 | 하이 그레이드 팩 Vol.3

2.2. 유희왕 러시 듀얼

파일:格闘ねずみ チュー助.jp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격투쥐 추스케,
일어판 명칭=<ruby>格闘<rp>(</rp><rt>かくとう</rt><rp>)</rp></ruby>ねずみ チュー<ruby>助<rp>(</rp><rt>すけ</rt><rp>)</rp></ruby>,
영어판 명칭=ChuSke the Mouse Fighter (미발매),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1200, 수비력=0,
효과외=쥐 세계의 최강 격투기 선수를 목표로 세계를 방랑하고 있는 열혈 쥐.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뜨거운 맛을 보게 될걸?)]

레벨 3의 일반 몬스터 중에서는 테이스트 인스펙터 다음 가는 공격력을 가졌지만, 여기서도 이 카드보다 수비력이 앞서는 실버 팽의 하위호환 신세다.

발매 전 트위터의 선행 투표를 통해 러시듀얼 카드로 등장할 카드를 예측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데몬 소환, 카드 파괴, 함정 속으로와 같이 후보에 있었다. 그리고 그 중 유일하게 레전드 카드가 아닌 사양으로 발매되었다.

추스케와 실루엣 쥐의 동작이 쌍절곤과 날아차기로 변경됐다.
수록 시리즈
2020-11-14 |
[[일본|]][[틀:국기|]][[틀:국기|]] RD/KP03-JP006 | デッキ改造パック 幻撃のミラージュインパクト!!
2021-05-18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D/KP03-KR006 | 덱 개조 팩 - 환격의 미라지임팩트!! -

3. 관련 카드

3.1. 갓핸드 스매시

3.2. 전설의 검은띠

3.3. 고고한 격투가


[1] 평문 형식의 다른 텍스트들과 달리 구어체가, 그것도 상당히 가벼운 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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