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ゲーム中盤で死ぬ悪役貴族に転生したので、外れスキル【テイム】を駆使して最強を目指してみた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야마타 나가토.[1]
2. 줄거리
주인공이 환생한 것은, 인기 연애 액션 RPG 「검과 마법의 심포니아」의 악역 귀족이었다! 게임에서는 중반에 쓰러지는 운명의 캐릭터이지만, 스킬 [테임]의 숨겨진 힘을 단련해, 경이적인 속도로 성장해 간다. 이윽고 끝판왕마저 넘는 힘을 손에 넣어 운명을 바꿔치는 그의 곁에는, 어째서인지 메인 히로인들까지 모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대인기 작품을 '지역의 기사'의 츠키야마 가야가 혼신의 코미컬라이즈!
3. 등장인물
- 레스트 알비온
주인공. 사실 전생자였고 본인이 전생한 레스트 알비온이 게임 중반에 죽는 악역이라는 걸 깨닫고[2]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최강을 목표로 단련하기 시작한다.
원작에서는 쓰레기 스킬로 유명한 테임이라 검술가 집안으로 유명한 가문에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성격이 뒤틀리지만, 사실 테임한 몬스터의 특성 및 스테이터스를 그대로 얻을 수 있는 사기중의 사기 기술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된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레스트의 몸에 12조각으로 나뉜 천년전 마왕의 혼이 일부 들어가있기 때문에 테임이 이런 사기스킬로 변한것. 이후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를 이용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범용 아츠(기술)를 이용한 전투와 테임한 몬스터의 마법을 이용해 점점 강해지며 명성을 얻는다.
원작에서는 여동생 레인을 제외한 일가족을 몰살하는 이벤트로 화려하게 악역을 데뷔한다고 하는데, 작중 레인의 말로 자신이 최강의 검사형 스킬인 "검신" 을 깨우친 이후부터 이상해졌다는 발언이 있지만, 현재 전생된 상태인 레스트는 진실은 모르겠고 오히려 여동생을 더더욱 강한 검사로 키우기위해 트레이닝을 시키는 중이다.
4. 코믹스
[1] 동일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와 《세계 최속의 레벨업》이 있다.[2] 어떤 루트를 가던 반드시 죽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