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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20:13:49

게임 속 도굴꾼이 되었다

게임 속 도굴꾼이 되었다
파일:게임도굴 표지01 (1).jpg
장르 게임빙의, 이세계, 순애, 고고학,
근대, 모험, 먼치킨
작가 Sizzle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1. 10. 01. ~ 연재 중단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고고학 연맹4.2. 유네스코4.3. 유적4.4. 기타 인물
5. 설정
5.1. 유물
6. 역대 표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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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고학을 소재로 한 한국의 게임빙의물 웹소설. 작가는 Sizzle(씨즐).

2. 줄거리

모든 것이 유물과 고고학자들에 의해 돌아가는 게임속의 세상. 나는 도굴꾼이 되겠다.
<트레져 아일랜드>라는 게임 속 유물 도감을 100% 달성한 후 달성 보상으로 게임 속 세상에 유물로 들어가 도굴꾼이 된 한국 남자 임준수의 이야기.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1년 10월 1일에 우주 최강 공모전작으로 연재를 시작했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표지를 존스에서 레이로 바꾸자 유입이 확 늘어났다고 한다.-

2021년 5월 10일, 계약이 진행 중인 소설의 런칭이 다가오고 있음을 이유로 휴재하게 됐다. 본작을 포함 세 작품을 동시연재하다보니 힘이 부쳤다고 한다.

2021년 5월 27일부터 한달에 한 편꼴로 연재했지만, 결국 10월 25일을 마지막으로 신작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연중 패널티'를 받고 있는 중.[1]

4. 등장인물

파일:임준수와 튠레이.jpg}}} ||
(좌)임준수 / (우) 튠레이
본작의 주인공. 이름은 임준수이나 이세계의 사람들에게는 임 존스라고 불린다[2]. 나이는 불명. 종족은 인간형 유물이며 이 세계의 고대인이 미라가 된 상태로 유네스코에서 해부를 당하던 중 깨어났다. 유물을 먹는 유물. 유네스코에서 고문과도 같은 실험을 당하다 탈출했으며 튠 레이를 매우 아낀다.[3]-좋아하는 듯 보인다-. 트레져 아일랜드란 게임을 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유산을 친척에게 빼았겨 정신이 나갔을 때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4.1. 고고학 연맹

4.2. 유네스코

4.3. 유적

4.4. 기타 인물

5. 설정

5.1. 유물

본 작의 핵심과도 같은 아티팩트이며 임준수의 설명에 의하면 본 세계관에서 처음과 끝에 가까운 넘버의 유물일수록 스토리와 깊게 연관된 유물이라고 한다. 앞자리가 4인 유물들은 일명 4 시리즈라는 저주받은 유물이라 불린다.

6. 역대 표지

파일:임준수.jpg
파일:임준수와 튠레이.jpg
파일:튠 레이.png
<rowcolor=#653931,#bd9870> 1대(임준수) 비운의 취소작 2대 (튠 레이)

7. 기타


[1] 이는 그가 노벨피아에서 연재하고 있는 <<아카데미 속 악마대공이 되었다>>도 마찬가지다.[2] 발음을 못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발음할 수 있었다.[3] 팬클럽 회장이였다고 한다. '튠 레이의 화를 풀어주는 방법'이라는 공략집을 작성하기도 했다.[4] 마시면 굉장히 과격해진다.[5] 피라미드 유적 내부나 이집트와 파라오 컨셉의 놀이기구인 놋데월드의 파라오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