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4화의 에피소드로 소규모 케이블 방송국 KBS2. 실사판 출연진
이미 출연진부터가 파멸적이다(...)물론 애니메이션 4화에서 패널로 캐스팅된 아마미 하루카/키사라기 치하야/시죠 타카네/가나하 히비키들의 성우들이 전원 출연.
- 청개구리(あまがえる) 팀 : 나카무라 에리코(아마미 하루카) & 이마이 아사미(키사라기 치하야)
두 패널의 역할이 애니메이션과는 바뀌어 있는것이 특징. 이마이 아사미가 요리를 잘하고, 나카무라 에리코가 요리에 비교적 덜 능숙한 편.[3] 그러나 두 사람 다 예능감이 너무나 충만하다보니(...) 실력과는 별개로 요리들이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렸다.어쩔꺼야 蒼い鳥 소스그런데 蒼い鳥 요리가 제일 맛있었다고참고로 蒼い鳥 요리에는 닭가슴살을 사용하였다.
- 두꺼비(がまがえる) 팀 : 하라 유미(시죠 타카네) & 누마쿠라 마나미(가나하 히비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쪽도 애니 자체랑 연결할만한 부분이라고는 이미 옷밖에 없다(...) 청개구리 팀도 사카구치가 두통을 겪게 만들었지만 이쪽은 그야말로 하루종일 태클을 걸게 만든 주범. 파멸적인건 마찬가지로 라멘을 만들더니 면을 끝나기 3분전에 끓지도 않는 물에 넣어 데쳐(...)내 버린다거나, 두리안을 그대로 식탁에 올려버리거나, 햄스터 먹이를 음식에 넣는다거나 하는 등의 만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른다.
3. 내용
4. 기타
다음번에는 프로듀서역의 아카바네 켄지를 불러 먹이자는 등 피폭자(..)를 더 늘리려고 작정한 것이 무섭다...신데렐라 걸즈의 성우진이 촬영한 버전도 나왔다. MC는 야요이역의 니고 마야코, 이쪽엔 요리에 능숙한 사람이 아예 없어서 한층 더 카오스하다. 보다못한 니고 마야코가 끼어들어서 수습하기도
심사위원이 셋으로 늘어난 관계로 피폭자는 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