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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18:04:14

검귀 환생 극한의 검은 마술을 벤다

검귀 환생 극한의 은 마술을
剣鬼転生 極めしは魔術をり裂く
Reborn as a ogre of the sword
A masterful sword neutralizes magic
파일:검귀 환생 1권.jpg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00000,#ffffff> 장르 환생, 판타지
작가 후키미즈 세츠
삽화가 미유키 루리아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판타지아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4. 08. 20.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웹 연재 기간 2023. 08. 31.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관련 사이트 웹 연재(카쿠요무)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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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후키미즈 세츠(文月 紲 / ふみつき せつ). 삽화가는 미유키 루리아(ミユキ ルリア).[2]

2. 줄거리

어느 세계에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세계에서는 마술이 발달해 검사라고 하면 갑옷을 입고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게 일반 상식이었다.

하지만 남자가 어린 시절 본 검사는 달랐다.
갑옷을 입지 않고 방패를 사용하지 않고 1합의 검만으로 괴물에 맞선다.
남자는 그 모습에 매료되어 동경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재능이 없었다. 자라면서 현실을 직시했고 결국 갑옷과 방패를 착용한 검사가 됐다.

그런 남자는 한 몸의 마물과 상대한다. 동료는 모두 죽고, 나머지는 자신뿐이다.
극한의 상태 속에서 남자는 진짜 욕망을 떠올린다.

―칼을 휘두르고 싶다

갑옷을 벗어 던지고 방패를 내던지다. 남자는 예전에 보았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검만으로 마물에 맞섰다.
그러나 기가 막히게 가슴을 꿰뚫고 죽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분함이 가득차서 바랐다.

―다음 인생은 재능이 필요하다 라고.

이것은 한 남자가 검에 매료되어 검에 미쳐 검에 바치는 이야기이다.
카쿠요무 줄거리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ffffff><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00000><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검귀 환생 1권.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8월 20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등장인물

5. 설정

6. 외부 링크



[1] 2024. 08. 20. 기준[2] 일곱 개의 마검이 지배한다의 삽화가.[3] 해당 대회는 10 ~ 14세의 연령범위를 갖고 있기에 당시 출전 최연소인 10살인 입장에서 검술로 도전한다는 것 자체를 부모님은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