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3:17:21

건담 Ez-8/모형화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건담 Ez-8
1. 개요2. 건프라
2.1. HG
2.1.1. HG (1998)2.1.2. HGUC
2.2. SD2.3. MG
3. 완성품
3.1. 액션 피규어
3.1.1. MIA3.1.2. 건담 유니버스3.1.3. 로봇혼
3.2. 식완
3.2.1. FW 건담 컨버지
3.3. 가샤폰

1. 개요

건담 Ez-8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

희한하게 높은 확률로 원작에서 사용하지 않은 하이퍼 바주카가 보조 무장으로 들어간 사례가 상당히 많다. 육전형 건담이나 육전형 짐 등은 사용한 적이 있지만 Ez-8은 사용은 커녕 손 한번을 대본 적이 없는 무장이라 더더욱 희한한데, 아무래도 육전형 건담 - 육전형 짐 등에 끼워넣기엔 가뜩이나 무장이 얼마 없는 Ez-8이 구성면에서 빈약해지니 적절히 조절한 것 같다.

2. 건프라

건담 Ez-8의 건프라는 구판 HG, HGUC, MG, SD로 상품화되었다.

2.1. HG

2.1.1. HG (1998)

파일:HG 건담 Ez8 박스아트.jpg
<colbgcolor=#e1dfd0><colcolor=#000> 브랜드 High Grade
스케일 1/144
발매 1998년 2월
가격 8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e1dfd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구 HG의 경우 육전형 건담에 부속되었던 웨폰 컨테이너 대신 원작 첫 출격 신에서 장비한 패러슈트 팩이 부속되어 있으며 1/144 스케일로는 드물게 콕핏 해치 오픈 기믹과 동 스케일 시로 피규어가 동봉되어 있었다

2.1.2. HGUC

파일:HGUC 건담 Ez8 박스아트.jpg
<colbgcolor=#e1dfd0><colcolor=#000> 브랜드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13년 4월 13일
가격 1,6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e1dfd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 #2 #3 #4 #5

원형기라고 할 수 있는 육전형 건담 2007년에 HGUC로 발매되면서 베리에이션 상품으로 빠르게 상품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오랜 기간 상품화 소식이 없었다. 금형을 다수 유용하기도 좋고 적 상대 기체인 구프 커스텀도 HGUC화되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기동전사 건담 UC의 피해자'[1]라는 평을 받았다.

구성면에서는 구판 HG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실하기 때문에 불만 의견이 많은 편이다. 구판에서는 관절가동식으로 재현했던 흉곽 해치 개폐 기믹은 탈착 형식으로 재현했고 덕분에 흉곽 장갑이 전혀 고정되지 않는다. 거기에 구판 HG에서 작달막하게나마 오픈되던 콕핏은 아예 통짜로 오픈이 안되게 해놨다. 게다가 당시의 HGUC 답지 않게 접합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어깨에 패러슈트를 매는 부분도 별도의 플라스틱 부품을 넣어줬던 구판과는 달리 HGUC는 스티커 처리.[2] 그 외에는 육전형 건담의 파트와 완전 동형이라 그대로 우려먹어도 괜찮았을 사이드 스커트가 괜히 신규 사출이라 머신건의 탄창 교환이 불가능하다거나, 마찬가지로 육전형 건담의 파트와 90% 동형이라[3] 그냥 우려먹어도 되는 방패도 쓸데없이 신규 성형해서 스탠드가 없는 점, 기껏 부품분할해 놓은 안테나 사출색도 원작의 진회색이 아닌 머리와 똑같은 흰색이라서 도색이 필요한 점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총이나 빔 사벨을 잡을 수 있는 무장손은 왼손과 오른손 둘 다 하나씩 있으나, 구멍이 없는 완전한 주먹손은 왼손 하나, 방아쇠를 당기는 손은 오른손만 들어 있다. 왼손으로 사격하는 포즈를 연출하고 싶은 모델러들에겐 다소 아쉬운 점. 한술 더 떠 총 손잡이의 조인트 돌기도 오른쪽으로만 나 있어서, 왼손에는 끼우지도 못한다.
폴리캡으로 간단히 낙하산 끈을 만드는 법

그래도 여전히 하박 부분을 쉽게 뽑아버릴수 있어 "살아서 아이나랑 결혼할 거다!" 를 쉽게 재현할수 있다.

그러나 소체 자체는 일부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구판과 비교했을 때, 가동성이나 프로포션 면에서 확실히 개선되었으며 이후에 발매된 육전형 짐과 육전형 건담의 HGUC 리바이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품질을 자랑한다. 파츠의 결합력이 좋은 데다 내구성도 양호하여 어지간해선 파츠가 분리되거나 망가질 일이 거의 없으며, 관절 가동이 부드러우며 고정성도 나쁘지 않아서 액션 피규어로서 포즈 취하며 갖고 놀기 매우 좋은 제품이다. 조립 난이도도 간단하여 초보자 입문용 키트로도 적합한 편. 정 불만이 있다면, 구판 HG의 패러슈트 클립과 구판 HGUC 육전형 건담의 사이드 스커트만 가져와서 HGUC에 적용해주자.

무릎 관절의 낙지 현상이 관찰된다는 제보가 있다.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몇 달 이상 액션 베이스를 사용해 공중에 띄운 채 포징해 둔 경우 무릎이 좀 헐렁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2018년에 육전형 건담이 리뉴얼되면서 건담 Ez8의 리뉴얼도 기대하는 시선도 있지만, 앞서 서술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는 빠른 상품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기준) 실제로도 6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다.

2.2. SD

파일:SDGG 39 건담 Ez8 박스아트.jpg
<colbgcolor=#e1dfd0><colcolor=#000> 브랜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
발매 2000년 4월
가격 4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e1dfd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2.3. MG

파일:MG 건담 Ez8 박스아트.jpg
<colbgcolor=#e1dfd0><colcolor=#000> 브랜드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0년 10월
가격 3,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e1dfd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MG Ez-8는 육전형 건담의 프레임이 재활용되었고 달라진 부위의 외장 부품은 신금형이다. 그 외 육전형 건담에서 바뀌지 않은 외장 장갑과 웨폰 컨테이너는 육전형 건담에서 사출색만 바뀌어서 재활용되었다. 육전형 건담과 프레임이 똑같기 때문에 어깨의 나사를 적당히 조여주어야 팔꿈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그밖에 안테나의 파손 및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소체의 색분할은 설정대로 잘 구현된 편이다. 비록 안테나 끝부분과 마스크 중앙 부분에 빨간색 씰이 붙는 등 분할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애초에 너무나 작은 부분이라 참작이 가능한 부분들이기도 하다. 육전형 건담의 180mm 캐논이 하이퍼 바주카로 바뀌고 그 외 모든 무장이 그대로 재활용 됐기 때문에 무장 구성은 풍부하다. 콕핏 해치 오픈도 잘 구현되어 있으며 가슴 장갑판 안쪽의 내부 몰드가 정교하다.

3. 완성품

3.1. 액션 피규어

3.1.1. MIA

3.1.2. 건담 유니버스

3.1.3. 로봇혼

3.2. 식완

3.2.1. FW 건담 컨버지

3.3. 가샤폰



[1] 구판 HG가 초기 HGUC의 품질과 엇비슷할 정도로 그 당시 기준으로 퀄리티가 좋은 편이지만, 이건 HGUC로 나온 구프 커스텀도 마찬가지다.[2] 이는 스티커 대신 빵끈 이나 회색 연질 부품의 런너를 갈아서 모양대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3] 추가장갑이 붙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같은 부품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6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