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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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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명칭 건담 아르테미스
ガンダム アルテミス
Gundam artemis기체형식 커스텀 모빌슈트 디자인 코토모리 란 개발사 토모리 엔터프라이즈 소속 카나미 고교 건프라 부 파일럿 후도 류세이 미야마 사나[1]장갑 불명 전고 불명 중량 불명 전용무장 새틀라이트 캐논 백팩의 장비. 사용 시 손으로 고정
달의 솔라 파워를 이용한 슈퍼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 빔MMI-GAU26 17.5mm CIWS EX스킬로 구현. MX2351 솔리두스 풀고르 빔 실드 왼쪽 손등에 장비 RQM60F 플래시 엣지 2 빔 부메랑 빔의 출력을 조정해서 빔 사벨로 사용 가능.
무장으로는 미구현.[2]MMI-X340 팔마 피오키나 장부(掌部) 빔포 양 손바닥 부분에 장비 대형 빔 소드 설정 상 가능하지만 미구현. 브레스트 발칸 X4 흉부 내장 옵션 무장 실드 버스터 라이플 별도의 수납공간 없음. MMI-714 아론다이트 빔 소드 별도의 수납공간 없음.
건담 브레이커 M의 등장 MS.
2. 상세
<rowcolor=#3587D5> 건담 브레이커 M 오프닝 |
주인공 기체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만든 기체가 아니라는 것이 특징이다.[3] 주인공과 사나가 좋은 동아리 성적을 내면 학교 성적에 반영된다는 이유로, 낙제를 대신 면하기 위해 참가했던 건프라 게릴라 대회에서 우승해서 받은 기체이다.[4]
이 기체를 처음 써본 사나[5]는 섬세한 야생마 같은 느낌의 건프라라고 하며, 제대로 사용한다면 강력하지만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는 순간 자멸한다고 할 정도로 기체 밸런스가 엉망이다.
본편에서 첫 등장한 아르테미스는 PV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등에 새틀라이트 캐논이 탑재된 백팩은 없었는데, 그 백팩은 10장에서 얻을 수 있다.
3. 작중 행적
대회전부터 사나가 비밀병기라고 부르며 사용하기 위해 연습했으나 끝까지 불안한 듯한 낌새를 남기다 결국 대회에서 사용할 당시 토우마의 언급으로 보아 제대로 조종하지 못하고 패배해 버린 듯 하다.그 후 사나는 팀 결승전에서 주인공의 조언에 따라 다시 자신의 건프라를 사용하며, 직후 주인공이 춘계 고교대회 시범 경기에서 쿠즈노하 린도와 배틀 할 때 아르테미스라면 린도와도 맞붙을 수 있을거라고 하며 주인공에게 아르테미스를 건네준다.[6] 그 이후로는 주인공이 계속 아르테미스를 사용하게 된다.[7]
스토리모드 10챕터에서 주인공과 린도가 같이 다음날 이벤트 대전 예정이던 모치즈키 나오와의 배틀에서 패배하게 되며, 아르테미스가 완벽하지 못하고 현재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언을 받게 된다. 이후 기체의 강화를 위해 데스티니와 X의 장비중 어느쪽을 장착할 지 고민하던 중 주인공이 X를 택함으로 새틀라이트 캐논을 장비하게 된다.[2]
그리고 스토리모드 11챕터 마지막에서 건담 아레우스로 개조된다.
이후 행적은 후속기인 건담 아레우스 와 건담 헬리오스 문서 참조.
4. 무장
주로 건담 X와 데스티니 건담의 무장 구성으로 되어있다.- 브레스트 빔 발칸
흉부에 무장된 빔 발칸. [EX스킬]
- 플레시 엣지 2 빔 부메랑
어깨에 달려있던 빔 부메랑.
팔마 피오키나 빔 포 ex스킬을 사용할때 왼쪽 어깨에서 던져 적을 스턴 혹은 다운시킨다.[11]
- 아론다이트 빔 소드
근접 전투용 대함도.
본래 데스티니 건담의 무장으로, 데스티니 당시에는 백팩에 수납하였으나 아르테미스의 경우 백팩이 건담X 의 새틀라이트 캐논인지라 수납할 장소가 없어 그냥 들고 다니는 듯 하다.도대체 어디서 꺼내고 어디에 넣는 거지...
- 빔 라이플
원거리 전투용 장비.
건담 X의 실드 버스터 라이플과 조형은 완전히 같으나 변형시켜서 실드로 사용할 수가 없다.[12]
- 팔마 피오키나 장부 빔포
데스티니 건담의 손바닥에 있었던 단사정 빔포. [EX스킬]
- 새틀라이트 캐논
건담 X의 초고출력 빔 병기이자 아르테미스의 상징. [EX스킬]
PV에서 사이코 건담 Mk.II 기반 건프라[15]와의 전투에서도 활용.
서비스 초기에는 아르테미스 전용의 파츠가 추가되지 않아 사용이 불가했으나, 2020.04.22. 업데이트로 스토리모드 10챕터 클리어 시 업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16]
- 빔 실드
왼쪽 손등에 장비되어 있다. 팔과 일체형 파츠로 되어 있다.
ㅡ게임 내 정식 미 사용 장비ㅡ
- 대형 빔 소드
새틀라이트 캐논에 장비된 무장. 건담 X의 백팩을 그대로 유용하였기에 조형으로는 남아있으나 아론다이트로 인해 사용되지는 않는다.
일단 건담 X의 장비로 있기에 원한다면 뽑아서 아론다이트 대신 붙여줄 수는 있다.[17]
5. 기타
게임 내에서 스토리 모드를 깨다 보면 주는 건프라로, 태생이 무료로 주는 건프라치고 나쁘지 않다못해 좋은 편이다.북미쪽에서 완성형 피규어로 출시된 모양인데, 퀄리티의 상태가 이상하다.
외형 자체는 X와 데스티니를 적절히 버무려 멋진 덕분에, 인터넷을 찾아보면 실제로 X와 데스티니의 프라모델을 개조하여 만드는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라이벌기인 Code φ나 개조기인 아레우스도 가끔 보인다.
일단 스토리 모드 이외에 획득하려면 우정 포인트 뽑기 / 캐피탈 상점에서 가끔씩 나올때만 획득가능한데,[18] 무료로 획득하고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희 무과금의 희망과도 같은 건프라.[19] 단, 말이 2성이지 우정 포인트의 뽑기 획득확률이 무려 총합 1%로 매우 낮은 탓에 잘 안나와 EX스킬 레벨 올리기가 힘들고, 거기에 원래 2성이라 각성도 꽤 힘들다.
시작 배경화면에 나온 적이 없는 유일한 주인공 기체인데[20],그 이유는 이 녀석이 나올 당시엔 건브M이 출시초기였기에 아르테미스 대신 건담이 배경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1] 본편에서 주인공이 사용하기 전에 먼저 사용했다.[2] EX스킬로는 구현되어 있다.[3] 빌드 파이터즈 등 건프라 배틀 만화나 애니와는 다르게 게임은 기존의 건프라들을 믹스빌드하는 것이 한계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4] 이후에 밝혀진 제작자는 토모리 엔터프라이즈의 건프라 프로듀서, 코토모리 란.[5] 재미있는 사실로 이 당시 사나의 건프라도 건담 X 계열과 시드의 스트라이크 건담의 믹스 빌드 건프라인 다이앤서스였다.[6] 쳅터4-7이후 업적에서 세틀라이트 캐논을 제외한 모든 파츠를 얻을 수 있다.[7] 이때까지 PV에서 장비했었던 새틀라이트 캐논이 장비되지 않았다.[2] 스토리 클리어 후 업적에서 얻을 수 있다.[EX스킬] 재현되어 있다.[EX스킬] 사용시 90도로 빔 발칸을 난사. 스턴 효과가 있다.[11] pv에서 Code φ와 검을 맞댈 때 사용하는 무기도 이것. 정작 근접무기는 아론다이트 빔 소드이기 때문에, 대형 빔 소드와 함께 묻혀지고 만다.[12] 팔에 달려있는 빔실드 때문인 듯 하다. 원본인 건담 X조차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냥 못하는거다.[EX스킬] 사용시 데스티니와는 달리 거대한 빔 포를 발사한다.[EX스킬] 사용 시 PV와 동일하게 공중으로 날아올라 조사 공격을 실행한다.[15] 퀸만사와 사이코 건담 MK.II의 믹스빌드로 추정.[16] 정확히는 10쳅터 클리어 직전, 스토리 감상 후 업적에서 획득 가능하다. pv나 인게임의 묘사를 보아 원본인 x와는 달리 슈퍼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 빔을 필요로 하지 않는 듯 하다.[17] 이 단점은 후속기인 건담 아레우스 까지 이어졌지만 건담 헬리오스 에서 마침내 대형 빔 소드를 쌍검으로 들고 싸우게 되었다.[18] 아무래도 스토리상 주인공이 만든게 아닌 친구에게 받은 건프라이기 때문인듯. 덧붙여 우정 포인트 뽑기에 나오는 2성 파츠가 바로 건담 아레우스와 건담 아르테미스 파츠다.[19] 사실 오픈 초기엔 다소 미묘했던 건프라였다. 패치로 자체 성능이 4성급으로 업그레이드되는데 아마 무과금 혹은 소과금 유저의 구제를 위해서인듯.[20] 아레우스는 1주년 배경화면에, 헬리오스는 2주년부터 배경화면에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