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절 논란에 대한 내용은 건국절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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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공휴일에 대한 내용은 독립기념일(미국)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건국기념일(建國記念日, National Foundation Day)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을 말한다.건국기념일로 정해진 날이 반드시 국가수립일(또는 정부수립일)과 일치하지는 않으며 나라에 따라서 공휴일로 쉬기도 하고 단순 기념일로 지정해 놓기도 한다.
2. 나라별 목록
- 대한민국
건국절 논란 문서의 '건국 시기에 대한 논쟁' 문단 참조. - 북한
- 인민정권 창건일 (9월 9일)
- 일본
- 건국기념의 날 (2월 11일)
- 중국
- 국경절 (10월 1일)
- 대만
- 쌍십절 (10월 10일)
- 중화민국 개국기념일 (1월 1일)[1]
- 미국
- 독립기념일 (7월 4일)
- 캐나다
- 캐나다 데이 (7월 1일)
- 헝가리
- 건국기념일 (8월 20일)[2]
- 스위스
- 국경일 (8월 1일)
- 호주
- 오스트레일리아의 날 (1월 26일)
- 뉴질랜드
- 와이탕이 데이 (2월 6일)
3. 관련 문서
[1] 중화민국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것은 1912년 1월 1일이다. 실질적으로 국가가 건국된 것으로 본다면 개국기념일이 건국일이지만 대중적 인식으로는 쌍십절이 건국일로 간주되고 있다. 대만에서도 간혹 이를 두고 혼란이 빚어진다.[2] 현대 헝가리가 건국된 날이 아니라, 헝가리 왕국의 초대 국왕인 이슈트반 1세가 성인으로 시성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