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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건곤감리 |
| 구독자 | 10.7만 명(2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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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우익 성향 소통 채널로, 슈타인즈 채널과 비슷한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정의를 되찾기 위한 보수 채널이라고 소개한다. 주로 자유한국당을 지지[1]하며,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싶어한다는게 운영자의 소원이라고 한다.2. 상세
보수우파 유튜브 시사 채널답게 반공성향이 강하다. 북한을 매우 비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대북제재를 이루어야한다는 것이 주장. 현재 문재인 정권 관련하여 친북정책, 친중정책에 반대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이기도 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강하게 반대하는 미국의 민주당/진보세력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대북문제 관련해서는 강경책과 강력한 제재를 통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망하게 하여 얼른 세뇌당하고 있는 북한의 죄없는 인민들을 주체사상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3. 비판
영상을 보면 친박 성향이 좀 있다는걸 알 수 있는데 박근혜와 친박세력의 잘못을 포장하고 무죄라고 주장하고, 문재인정권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이지 못한 비판이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및 탄핵 포함)관련 옹호, 5.18 민주화운동(폭동성, 배상 등) 관련 왜곡과 음모론도 나온적이 있어 조금 논란이 된적들도 있다. 물론, 이는 개인의 사상이나 이념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어 개인에게 맡기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좋을듯.4. 기타
2020년 9월 그는 군입대를 해 2022년 3월까지 군복무한다고 했다.여담으로 한때 일부 무개념 반미주의자들
5. 사건사고
2018년 말에 개그우먼 김미화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였다. 김미화는 '광우병 논란' 관련하여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사건의 발단은 건곤감리가 김미화를 비판하는 영상 몇편을 제작하였다가, 개그우먼 김미화가 본인은 광우병 선동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건곤감리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검찰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하였고, 2019년에 진행된 1심에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신성식씨(23세)는 항소 관련하여서는 변호사와 상담을 나누고, "초심을 잃지 않고, 대담하게 나아가겠다"라고 입장을 발표하였다. 더불어, 김미화는 건곤감리의 신성식에게 '3000만원'의 배상금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같이 걸었다. 한편, 많은 극우들(...)이 건곤감리의 신성식을 향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있다.
[1] 다만 2018년 기준, 건곤감리 채널의 홍준표 관련 재생목록 영상들은 비공개 처리되어 있기에 지금도 국민의힘(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는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