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ガンギブソン성우는 토리이 린타로[1] (본편) / 마츠모토 다이 (대역)[2]
슈트액터는 마에다 히로시 (액션) / 키쿠치 토시유키 (바이크 장면)
점프력 | 191cm |
점프력 | 110kg |
점프력 | 15t |
점프력 | 35t |
점프력 | 25m |
주파력 | 6.3초 |
특수로보 쟌퍼슨 본편 21화부터 첫 등장한 또 하나의 주역이며 사격의 명인으로써 0.05초라는 신기에 가까운 속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3] 전용무기와 메카로 쌍권총과 오토바이를 소지하고 있다. 말버릇은 "BABY~!!"
원래는 네오 길드에서 만든 암살전용 로봇으로 로봇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파트너로 캐롤이라는 검술 로봇을 데리고 다닌다. 처음 등장 시에는 쟌퍼슨의 적으로 등장했으나 쟌퍼슨과의 대결을 위해 네오 길드의 두령인 죠지 마카베의 명령을 무시해 그의 분노를 사게 되고 결국 네오 길드의 음모로 인해 캐롤이 파괴당하자 네오 길드를 배신하고 쟌퍼슨 측에 투신했다.[4]
한번은 네오 길드의 음모로 집단 린치를 당해 기능이 정지되기도 했지만 전투 전에 들린 로봇 수리점에서 미리 스페어 기억 칩에 자신의 A.I를 복제시켜둔 덕에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빌 골디, 마야, 신디와의 최종 결전에서 데미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마야를 없애고 신디의 자폭에 휘말리지만 신디만 죽었고 건 깁슨은 기능이 정지당하지 않았다.
참고로 암살 로봇인 관계로 쟌퍼슨과 같은 대인살상 금지 프로그램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아무나 붙잡고 총질 가능...
2. 사용무장
- 건볼버
건 깁슨이 사용하는 두 정의 총 중 하나이며 리볼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실탄을 장비하고 있다. 발사한 탄환을 총에 장비된 십자키로 탄환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호밍 블릿'이라는 기능을 갖고 있다. 건 깁슨은 자신의 대사에서 그 위력을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작중의 묘사로는 오히려 건볼버에 맞아도 견딤으로써 적의 강함을 나타내는 묘사가 많다.
- 블로슨
건 깁슨이 사용하는 두 정의 총 중 하나이며 실탄을 발사하는 건볼버와는 달리 레이져 빔을 발사한다. 매초 80발의 빔 블릿을 발사한다. 건볼버와 블로슨의 동시 사격은 쟌 발칸과 쟌 데직의 동시 발사와 대등한 위력을 가지지만 작중에서는 쟌퍼슨 외에도 빌 골디 등의 강적들의 상대에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적에게 빼앗겨서 사용된 편도 종종 있었다.
(사진 오른쪽의 것이 스핀들 캐논)
- 스핀들 캐논
원래, 직크 캐논의 프로토타입으로서 만들어진 대형 캐논포로, 포신이 긴 만큼 사용 시의 반동도 큰 편이다. 직크 캐논보다는 성능이 약간 뒤떨어지지만, 극중에서 단 한 번 포탄에 호밍 블릿을 여러 개 꽂아넣음으로서 직크 캐논 이상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5]
3. 전용 메카
[1] 이 성우는 본작 종료 후 중갑 비 파이터 1화의 적 괴인역을 마지막으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그 때문에 비 파이터 번외 에피소드에서 등장했을 때에는 다른 성우로 교체되었다. 프랑스 유학을 마친 뒤 처음 참여한 작품이 암굴왕이었는데, 이 때 흘러나온 유창한 프랑스어 나레이션을 이 사람이 담당했다.(!)[2] 이후 B-로보 카부타크에서 코브랜더 역을 맡는다.[3] 그러나 딱 한번 이 기록이 깨진 적이 있으며 이 때 적이 구사한 최고 기록은 0.01초...[4] 다만 그의 성격이 워낙 거친 탓에 한동안 로봇 형무소에서 출소한 네오 길드제 로봇들을 닥치는데로 파괴하고 다니는 비행(?)을 저지르기도 했다.[5] 하지만 까딱 잘못하면 사용하는 자신도 폭발로 파괴될 수 있는, 말 그대로 자살행위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더 이상 행하지 않았다.[6] 스즈키사가 일본의 할리 데이비슨을 목표로 하여 1986년부터 제조하여 판매한 크루저 타입의 오토바이로 차종의 모델명은 LS로 표기된다. 주로 직립 단기통 기관을 탑재한다. 참고로 극중에서 나온 차종은 LS 65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