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05:54:32

거창 버스 30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시간표

1. 노선 정보

파일:거창군 CI_White.svg 거창군 농어촌버스 30번(안의.용추선)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거창_버스_30_노선도.png
기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서흥여객버스터미널) 종점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용추사)
종점행 첫차 06:30 기점행 첫차 07:15
막차 18:30 막차 19:15
배차간격 90~105분(1일 9회)[1][2]
운수사명 서흥여객
노선 서흥여객버스터미널 - 거창시외버스터미널 - 고려정형외과앞 - 중앙리 - 원상동 - 소곡 - 지동 - 고학리 - 안의버스터미널 - 동촌 - 내동 - 매바위 - 용추사

2. 개요

서흥여객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전체 정류장 목록1 전체 정류장 목록2

3. 역사

4. 특징

5. 시간표

파일:거창군 CI_White.svg 거창군 농어촌버스 30번 시간표
회차 거창서흥여객버스터미널 용추사
1 06:30 07:15
2 08:00 09:00
3 09:30 10:30
4 11:00 12:00
5 12:30 13:30
6 14:00 15:00
7 15:30 16:30
8 17:00 18:00
9 18:30 19:15

[1] 원래 안의에서는 매시 10분, 거창에서는 매시 50분 출발로 60분 간격 운행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수요감소로 배차횟수가 줄어 90분 배차로 변경되었다.[2] 이런 이유로 서울남부발 거창행 노선이 안의에서 거창까지는 기사 재량으로 구간 승차를 허용해 준다. 다만 서울-안의 승객이 하차하여 자리가 남아있어야 되며 자리가 없는 경우 입석승차 금지 문제로 해당되지 않는다.[3] 역시나 함양군민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다. 환승이 안 되는 것 때문인지라 2017년도에 거창군에 단일요금제를 시행할 때 함양군은 지속적으로 10km 초과시 거리비례 추가요금이 될 당시에 한 어르신이 뉴스에서 "왜 거창군은 했는데 함양군은 왜 이때까지 안 하냐고? 좀 해줘요!" 그런 거라고까지 불만을 털어놨다. 그래서 함양군 농어촌버스도 기본요금 1250원에서 또 1000원 깎고 대신 교통카드 사용시에도 할인혜택이 없는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단일요금제 시행돼서 다행이지만 2023년 11월 거창-합천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예정이라 함양군지역은 환승할인지역에서 제외되어 여전히 함양군민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다는 것.[4] 최종목적지로 가는데에는 우등할증을 받더라도 구간승차 할때는 일반요금으로 받는 경주-포항, 순천-여수와 대조된다.[5] 10년전만해도 거창-함양직통은 2400원이였는데,[7] 농어촌버스는 함양군내 단일요금 시행 이전 거창-안의 1900원 안의-함양 1700원이여서 오히려 농어촌버스로만으로 안의로 와서 농어촌버스로 갈아타고 함양시내로 나가는게 1200원 더 손해였다. 하지만 지곡이나 수동은 함양터미널 넘어와서도 다시 새로 요금을 내야하다보니 안의에서 갈아타는것이 나았다. 하지만 농어촌버스 막차가 끊긴 후 거창-함양은 막차 21시 25분 한정으로는 일반요금으로 3000원만 내면 갈 수 있다. 현재는 시외 요금 인상으로 우등차량만 아니면 현금은 3300원, 카드는 3070원만 더 내면 되니 크게 의미는 없다.[6] 오는 11월에 거창-합천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거창·합천 농어촌버스의 시계외요금이 폐지되면 현금 3300원, 카드 3070원에서 각각 현금 2000원, 카드 1900원으로 인하되어 더 싸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이 광역환승할인제가 함양군, 산청군에는 적용이 안되기 때문 양쪽 다 단일요금제 지만 안의에서는 거창가는 농어촌 버스가 75~90분간격이고 함양가는 배차가 오히려 30분간격이라서 안의면 터미널쪽 사는 주민들은 거창까지 가기 보다는 함양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차라리 함양읍내로 나와서 함양장을 보는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