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양사 일반2. 서양고대사3. 서양중세사4. 서양근현대사5. 유럽사 일반
5.1. 통사
6. 서유럽사7. 북유럽사8. 남유럽사9. 중유럽사9.1. 중부 유럽 일반9.2. 독일사
10. 동유럽사11. 아메리카사12. 아프리카사13. 오세아니아사9.2.1. 신성 로마 제국9.2.2. 종교개혁9.2.3. 30년 전쟁9.2.4. 근현대9.2.5. 프로이센9.2.6. 1848 혁명9.2.7. 독일 제국9.2.8. 바이마르 공화국9.2.9. 제3제국9.2.10. 서독
9.3. 오스트리아사9.3.1. 합스부르크 제국사
9.4. 폴란드사9.5. 체코사/슬로바키아사9.6. 헝가리사1. 서양사 일반
- 서양사개론(1997, 제2판, 민석홍, 692쪽)
서울대 민석홍 명예교수가 1984년 저술한 1세대 서양사 개론서이며 현재 임용시험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서양사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다. 하지만 2009년 개정판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최신 연구 결과 등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1][2]
- 새로쓴 서양사총론(2017, 4판, 차하순, 총2권)
서강대 차하순 명예교수가 2000년에 새로 저술한 서양사 개론서이다. 구판은 1976년에 출시되었다. 1권 706쪽, 2권 712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양사강의(2000, 개정판, 배영수 외, 716쪽)
서울대 배영수 명예교수 외 여러 학자들이 1992년에 공동 집필한 2세대 서양사 개론서이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주제 중심으로 90년대까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려 노력한 편이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다소 낡은 관점일 수도 있다는 것에 유의할 것.[3]
- 서양사강좌(2022, 개정증보판, 박윤덕 외, 696쪽)
21세기의 서양사 개론서가 필요하다고 느낀 서양사학자들이 공동 집필하여 1992년 서양사강의가 나온지 23년 만인 2015년에 출시된 3세대 서양사 개론서다.
- 사료로 읽는 서양사(2014~2022, 초판, 김창성·이영효·노경덕, 5권)
고대편, 중세편, 근대편, 현대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3편에 해당하는 근대 초기 파트는 2024년 기준 아직 출간이 되지 않았다. 많은 사료와 더불어 내용 정리도 근래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려 노력한 편이라 서양사개론의 20세기 관점을 난파하기 적절하다.
-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2014, 개정판, 주디스 코핀[7]·로버트 스테이시[8], 총2권, 772쪽·802쪽)
전세계적으로 대학 서양 문명사 개설 강좌의 교과서로 폭넓게 쓰이는 교과서이다. 서양 뿐만이 아니라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같이 서양사와 연관이 깊고 서양 문명권이라 할 수 있는 지역의 역사까지 모두 소개하고 있으며, 서양 문명의 역사라는 책 제목처럼 당대 문명에 관한 서술이 돋보이는 편이다. 다만 원서의 경우 현재 조슈아 콜과 캐롤 사임스가 공저한 4세대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된 점을 유의할 것.
- 유럽 : 하나의 역사(2023, 노먼 데이비스, 예경)
동유럽사도 서유럽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서유럽사 위주의 개론서들이 불만일 경우 탐독하기 좋은 개설서다.
2. 서양고대사
- 서양고대사강의(2018, 김진경 외, 487쪽)
- 사료로 보는 서양고대사(2018, 차영길 편역, 427쪽)
- 서양고대사산책(2014, 진원숙, 336쪽)
2.1. 그리스사
- 고대 그리스사(2015, 2판, 토마스 R. 마틴, 488쪽)
- 고대 그리스의 역사(2015, 초판, 데이비트 스튜타트, 288쪽)
2.2. 로마사
- 리비우스의 로마사(2019, 초판, 티투스 리비우스 파타비누스, 4권)
- 몸젠의 로마사(2019, 초판, 테오도어 몸젠, 5권)
- 하이켈하임 로마사(2017, 초판, 프리츠 M. 하이켈하임, 1048쪽)
- 교양인을 위한 로마사(2016, 초판, 아오야기 마사노리, 224쪽)
- 고대 로마사(2015, 초판, 토마스 R. 마틴, 376쪽)
- ☆로마제국 쇠망사(2010, 에드워드 기번, 전6권(4200쪽)) / ☆로마제국 쇠망사(보급판)(2018, 초판, 에드워드 기번, 전4권(1148쪽))
3. 서양중세사
- 서양중세사(2016, 브라이언 타이어니, 720쪽)
가장 표준적인 서양중세사 개론서이다.
- 서양 중세 문명 (2008, 자크 르 고프, 610쪽)
- 중세 천년의 빛과 그림자(2013, 페르디난트 자입트, 784쪽)
- 유럽의 형성(2011, 크리스토퍼 도슨, 510쪽)
4세기부터 11세기까지의 유럽을 다루고 있다.
- 낯선 중세(2018, 유희수, 496쪽)
3.1. 중세 정치 사상
- 중세 유럽의 정치사상(2016, J. 모랄·W. 울만, 484쪽)
3.2. 비잔티움 제국
- 비잔티움 제국사 (1999, 게오르크 오스트로고르스키[9], 528쪽)
- 비잔티움 : 어느 중세 제국의 경이로운 이야기(2010, 주디스 헤린[10], 671쪽)
-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 제국 : 변화와 혁신의 천 년 역사(2010, 이노우에 고이치[11], 269쪽)
- 비잔티움 연대기(2016, 존 줄리어스 노리치, 전3권)
4. 서양근현대사
4.1. 통사
- 옥스포드 유럽현대사(팀 블래닝 편, 한울)
- 현대 유럽의 역사(2017, 앨버트 S. 린드먼, 896쪽)
- 서양근대사총서(2011~2019, 김장수·서정복, 푸른사상, 5권)
유럽의 절대왕정시대, 프랑스의 절대왕정시대, 체코 역사와 민족의 정체성, 19세기 독일 통합과 제국의 탄생, 메테르니히로 구성되어 있다.
- 풀어 쓴 서양근대사 강의(2013, 이세희, 504쪽)
- 근대 유럽의 역사(2016, 김진호, 348쪽)
4.2. 근대 초기
- 근대 유럽의 형성 16-18세기(2011, 이영림·주경철·최갑수, 527쪽)
- 서양근대사(1500-1815)(2000, 노먼 F.캔터 편, 526쪽)
- 대항해시대(주경철,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The Pursuit of Glory: The Five Revolutions that Made Europe 1648-1815(2007, 팀 블래닝)
4.2.1. 종교개혁
- 프로테스탄티즘(1993, 스티븐 오즈맹)
- 종교개혁의 역사(2011,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 종교개혁(2016, 피터 마셜)
- 종교개혁의 역사(2017, 토마스 카우프만)
- 종교개혁의 시대 1250-1550(2020, 스티븐 오즈맹)
4.3. 19세기
- 시대 3부작(에릭 홉스봄, 한길사)
장기 19세기를 다루고 있는 표준적인 역사서로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로 구성되어 있다.
- 불안한 승리 : 1860~1914
- The Pursuit of Power: Europe 1815-1914(2016, Richard J. Evans)
4.4. 20세기
- 극단의 시대(2009, 에릭 홉스봄, 까치)
위의 장기 19세기 3부작에 이어 단기 20세기를 다루는 홉스봄의 대표작.
- 암흑의 대륙(2009, 마크 마조워)
- 전후 유럽 1945~2005(2019, 토니 주트[12], 전2권(840쪽·720쪽))
전후 유럽사의 표준으로 꼽힌다.
- 유럽(2020, 이언 커쇼, 전2권)
- 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2010, 송충기 외, 596쪽)
- 서양 현대사의 흐름과 세계(2012, 강철구, 338쪽)
4.5. 양 대전
- 1차세계대전사(2016, 존 키건, 640쪽)
- 2차세계대전사(2016, 존 키건, 912쪽)
- 2차세계대전사(2016, 제러드 L. 와인버그, 전3권)
5. 유럽사 일반
유럽의 시대사는 따로 분류하지 않고 서양의 시대사로 편입하여 서술한다.5.1. 통사
- 유럽사(2018, 초판, 김상엽·김소정, 392쪽)
- 유럽민중사(2018, 초판, 윌리엄 A. 펠츠, 488쪽)
- 유럽(2014, 브랜든 심스, 전2권, 508쪽·604쪽)
1453년부터 현재까지의 유럽을 다룬다.
- 유럽문화사(2012, 도널드 서순, 전5권)
- ☆근대문화사(2015, 에곤 프리델, 전5권(576쪽·368쪽·416쪽·520쪽·424쪽))
1권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흑사병에서 30년 전쟁까지, 2권 바로크와 로코코: 30년 전쟁에서 7년 전쟁까지, 3권 계몽과 혁명: 7년 전쟁에서 빈 회의까지, 4권 낭만주의와 자유주의: 빈 회의에서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까지, 5권 제국주의와 인상주의: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에서 세계대전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6. 서유럽사
6.1. 영국사
- 옥스퍼드 영국사(2019, 케네스 O. 모건 편, 730쪽)
- 진보와 보수의 영국사(2002, W.A.스펙)
- 영국사(1997, 김현수, 대한교과서)
- 클래식 영국사(2012, 2판, 박지향, 672쪽)
- 영국의 역사(상)(하)(2012, 나종일·송규범, 전2권)
- Penguin History of Britain(1996-현재, David Cannadine 편, 전9권)
현재 영국의 대표적인 영국사 개설서 시리즈.
6.2. 프랑스사
- 프랑스 문명사(1995, 조르주 뒤비·로베르 망드루)
- 혁명과 반동의 프랑스사(2001, 로저 프라이스)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2001, 콜린 존스)
- 프랑스 민중사(2020, 제라르 누아리엘)
- 프랑스사(2005, 김복래, 대한교과서)
- A History of France(2018, 초판, 존 율리우스 노르위치, 400쪽)
6.2.1. 구체제
- 루이 14세는 없다(2009, 이영림)
6.2.2. 프랑스 혁명
- 프랑스 혁명의 해부(프랑수아 퓌레)
- 프랑스 혁명(1994, 조르주 르페브르)
- 프랑스 혁명사 10부작(2015~2019, 주명철, 여문책)
- 프랑스 대혁명(2016, 알베르 소불)
- 프랑스 혁명사(2018, 알베르 소불)
- 이야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프랑스 혁명(2022, 장 클레망 마르탱)
- 프랑스 대혁명사(2022, 장 클레망 마르탱)
- 프랑스 혁명사(2023, 프랑수아 퓌레, 드니 리셰)
6.3. 네덜란드사/저지대
- ☆네덜란드사(1994, 김영중, 대한교과서)
- Dutch Republic: Its Rise, Greatness and Fall, 1477-1806(1995, Jonathan Israel)
- De lage landen 1780-1918(1976, Ernst Heinrich Kossmann)[13]
- The Embarrassment of Riches: An Interpretation of Dutch Culture in the Golden Age(1987, Simon Schama) - 문화사
- Nederland 1500-1800: De eerste ronde van moderne economische groei(1995, Jan de Vries·Ad van der Woude)[14] - 경제사
7. 북유럽사
- ☆북유럽사(2006, 2판, 변광수, 대한교과서)
- 스칸디나비아(2006, 초판, 토니 그리피스, 239쪽)
- ☆북유럽 세계사(2016, 마이클 파이)
8. 남유럽사
8.1. 이탈리아사
- 미완의 통일 이탈리아사(2001, 크리스토퍼 듀건, 360쪽)
- 이탈리아 현대사(2018, 초판, 폴 긴스버그, 776쪽)
- ☆이탈리아사(2005, 2판, 허인, 대한교과서)
- Modern Italy: A political history(1997, Dennis Mack Smith)
- Modern Italy, 1871 to the Present(2008, 3판, Martin Clark)
8.2. 스페인사/포르투갈사
- 스페인사(2006, 초판, 레이몬드 카 외, 376쪽)
- ☆스페인·포르투갈사(2005, 2판, 허영수·강석영, 대한교과서)
- 케임브리지 스페인사(2024, 필립스, 글항아리)
8.2.1. 근대 초 스페인 제국
- 스페인 제국사 1469-1716(2000, 존 H. 엘리엇)
- Spain, 1469-1714: A society of conflict(1983, Henry Kamen)
- Spain's road to empire: The making of a world power, 1492-1763(2003, Henry Kamen)
8.2.2. 근현대사
- ☆한 권으로 읽는 스페인 근현대사(2018, 서희석, 388쪽)
- España 1808-2008(2008, 3판, 레이몬드 카)[15]
- A social history of modern Spain(1990, Adrian Schubert)
8.2.3. 스페인 내전
- The Spanish Civil War(1961, Hugh Thomas)
- The Spanish Republic and the Civil War, 1931-1939(1965, Gabriel Jackson)
- The Spanish Civil War: Reaction, revolution and revenge(2006, 개정판, Paul Preston)
9. 중유럽사
9.1. 중부 유럽 일반
- 중부유럽 경제사(2016, 초판, 양동휴·김영완, 380쪽)
9.2. 독일사
- 분열과 통일의 독일사(2000, 메리 풀브룩)[16]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독일사(2001, 마틴 키친)[17]
- 새로 쓴 독일 역사(2011, 2판, 하겐 슐체)[18]
- 새 독일사(2003, 초판, 이민호, 412쪽)
이민호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가 쓴 책. 원래 대한교과서(현 미래엔)에서 간행했던 것을 까치로 출판사를 바꾸어 낸 판이다.
- 독일사(2005, 권형진, 대한교과서)
- Gebhardt: Handbuch der deutsche Geschichte(2001-, 10판, Alfred Haverkamp, Wolfgang Reinhard, Jürgen Kocka, Wolfgang Benz 편, 전24권)
독일의 대표적인 대학생, 교양인용 독일사 개설서 시리즈.
- Germany: A Nation in Its Time(2020, Helmut Walser Smith)
- Iron and Blood: A Military History of the German-Spea(2022, Peter H. Wilson)
- Germany in the World: A Global History, 1500-2000(2023, David Blackbourn)
9.2.1. 신성 로마 제국
- Das Alte Reich. 1648–1806(1993-2000, Karl Otmar von Aretin, 전4권)
1권: Föderalistische oder hierarchische Ordnung(1648-1684)
2권: Kaisertradition und österreichische Großmachtpolitik(1648-1745)
3권: Das Reich und der österreichisch-preußische Dualismus(1745-1806)
4권: 색인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제국사를 보는 관점을 일신한 저작이다.
- Geschichte des Alten Reiches: Staat und Nation in der Frühen Neuzeit 1495-1806(1999, Georg Schmidt)
근대 초 제국사 연구의 분기점이 되는 문제작으로, 제국의 근대적 측면을 강조하여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 Das heilige römische Reich deutscher Nation: Vom Ende des Mittelalters bis 1806(2006, Barbara Stollberg-Rilinger)[19]
C.H. Beck사의 컴팩트한 입문서 시리즈인 Wissen 시리즈의 짧은 신성 로마 제국사 개설서로, 신성 로마 제국사를 입문하는 데 있어서 우선적으로 권장할 만한 서적이다. 영어 번역도 되어 있다.
- Germany and the Holy Roman Empire(2011, Joachim Whaley, 전2권)
현 시점의 표준적인 근대 초기(1493~1806) 독일사 개관으로, 영어권에서 근대 초기 독일사만을 다룬 통사 서적으로는 사실상 최초의 책이다. 게오르크 슈미트와 관점을 같이 하여 근대 초기 독일 민족 정체성의 기원을 강조한다.
- Heart of Europe: A History of the Holy Roman Empire(2016, Peter H. Wilson)
단일 저자가 중세, 근대 초기 신성 로마 제국사를 통합적으로 서술한 대작으로, 연대기적 서술이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신성 로마 제국사 입문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권장할 만한 저작이다.
- Holy Roman Empire: A Very Short Introduction(2018, Joachim Whaley)
9.2.2. 종교개혁
- Die Revolution von 1525(1975, Peter Blickle)
- Gemeindereformation: Die Menschen des 16. Jahrhunderts auf dem Weg zum Heil(1985, Peter Blickle)
- Der Bauernkrieg: Die Revolution des Gemeinen Mannes(1998, Peter Blickle)
- Das Reformationsjahrhundert: Deutsche Geschichte Zwischen Medienrevolution Und Institutionenbildung(2002, Johannes Burkhardt)
- German Histories in the Age of Reformations, 1400–1650(2009, Thomas Brady Jr.)
9.2.3. 30년 전쟁
- Der Dreißigjährige Krieg(1992, Johannes Burkhardt)
- Der Dreißigjährige Krieg(1995, Georg Schmidt)
- The Thirty Years War: Europe's Tragedy(2009, Peter H. Wilson)
- Die Reiter der Apokalypse: Geschichte des Dreißigjährigen Krieges(2018, Georg Schmidt)
- Der Krieg der Kriege: Eine neue Geschichte des Dreißigjährigen Krieges(2018, Johannes Burkhardt)
- Der Dreißigjährige Krieg: Zeugnisse vom Leben mit Gewalt(2018, Hans Medick)
9.2.4. 근현대
- 독일 현대사(2019, 디트릭 올로)[20]
- Deutsche Gesellschaftsgeschichte(1987-2008, 한스-울리히 벨러, 전5권)
- Der lange Weg nach Westen(2000, Heinrich August Winkler, 전2권)[21]
9.2.4.1. 19세기
- German History, 1770-1866(1989, James Sheehan)
- The Long Nineteenth Century: A History of Germany 1780-1918(1997, 데이비드 블랙번)
9.2.4.2. 20세기
- Geschichte Deutschlands im 20. Jahrhundert(2014, Ulrich Herbert)[23]
현 시점에서 20세기 독일사를 다룬 책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The Divided Nation: A History of Germany 1918-2020(2020, 5판, 메리 풀브룩)
9.2.4.3. 지성사
9.2.5. 프로이센
- 강철왕국 프로이센(2020, 크리스토퍼 클라크)[26]
9.2.6. 1848 혁명
- 원치 않은 혁명, 1848(2006, 볼프강 몸젠)[27]
- Revolutionary Spring: Europe Aflame and the Fight for a New World, 1848-1849(2023, Christopher Clark)
9.2.7. 독일 제국
- 독일제2제국(2005, 2판, 한스-울리히 벨러)[28]
독일사 연구의 중요 이정표를 세운 저작이며, 독일 제국을 아주 비판적으로 평가하였다. 이 책과 존더베크 테제에 대한 비판으로 출간된 제프 일리, 데이비드 블랙번의 <독일 역사학의 신화 깨트리기>[29][30]는 19세기 독일사 연구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읽어봐야 할 필수 저작이다.
- 독일 제국(2000, 미하엘 슈튀르머)
- Die nervöse Großmacht 1871-1918: Aufstieg und Untergang des deutschen Kaiserreichs(1997, Volker Ullrich)
- 12 Tage und ein halbes Jahrhundert: Eine Geschichte des deutschen Kaiserreichs 1871-1918(2020, Christoph Nonn)
9.2.8. 바이마르 공화국
- 바이마르 공화국의 해체(2011, 카를 디트리히 브라허)[31]
- 바이마르 미완성의 민주주의(2015, 호르스트 묄러)[32]
- 바이마르 문화(1984, 피터 게이)[33]
- Die Weimarer Republik(2013, 8판, Eberhard Kolb·Dirk Schumann)
- Die Weimarer Republik: Krisenjahre der Klassischen Moderne(1987, Detlev Peukert)[34]
바이마르 공화국 개설서 중 가장 영향력이 큰 책이며, 포이케르트의 근대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진다.
- Weimar Germany: Promise and Tragedy(2007, Eric D. Weitz)
9.2.9. 제3제국
- 히틀러 국가(2011, 마르틴 브로샤트)[35]
나치즘 연구의 '기능주의'의 시초가 되는 저작으로, 현재까지도 나치즘 연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우선적으로 읽을 가치가 있다.
- Die deutsche Diktatur: Entstehung, Struktur, Folgen des Nationalsozialismus(1969, 카를 디트리히 브라허)[36]
- The Nazi Dictatorship: Problems and Perspectives of Interpretation(1985, 이언 커쇼)
- The Third Reich: A New History(2000, Michael Burleigh)
- The Third Reich Trilogy(2003-2008, Richard J. Evans)[37]
9.2.10. 서독
- 도이치 현대사(2004, 데니스 바크, 데이비드 그레스, 전4권)[38]
9.3. 오스트리아사
-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2014, 임종대, 전3권)
- A Concise History of Austria(2006, Steven Beller)
- Österreichische Geschichte(1994-2006, Herwig Wolfram 편, 전14권)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오스트리아사 개설서 시리즈.
9.3.1. 합스부르크 제국사
- A History of Habsburg Empire 1526-1918(1974, Robert A. Kann)
- The Making of the Habsburg Monarchy 1550-1700(1979, Robert J.A. Evans)
- Histoire de l'empire des Habsbourg 1273-1918(1990, Jean Berenger, 전2권)[39]
- The Habsburg Monarchy 1618-1815(1994, Charles Ingrao)
- The Habsburg Monarchy, C.1765-1918: From Enlightenment to Eclipse(2000, Robin Okey)
- The Habsburg Empire 1740-1918(2016, Pieter M. Judson)
9.4. 폴란드사
- 폴란드 근현대사(2017, 브라이언 포터-슈치, 471쪽)
- 이야기 폴란드사(2013, 김용덕, 464쪽)
- ☆폴란드사(1997, 전병권, 대한교과서)
- ☆폴란드: 유럽의 중원(2005, 초판, 이상철, 382쪽)
- God's Playground: A History of Poland(1979, Norman Davies)
- Heart of Europe: A short history of Poland(1984, Norman Davies)
- Półwieku dziejów Polski: 1939-1989(1995, Andrzej Paczkowski)[40]
9.5. 체코사/슬로바키아사
- 간추린 체코 역사 이야기(2011, PETR CORNEJ, JIRI POLORNY)
- ☆체코슬로바키아사(2015, 2판, 권재일, 418쪽)
- Česká společnost 1848-1918(1982, Otto Urban)[41]
9.6. 헝가리사
- ☆헝가리사(1996, 이상협, 대한교과서)
- Millennium in Central Europe: A history of Hungary(1999, Kontler László)
- Magyarország története a XX. században(1999, Romsics Ignác)[42]
10. 동유럽사
10.1. 동유럽 일반
- 동유럽 근현대사(2018, 초판, 오승은, 328쪽)
- Eastern Europe in the twentieth century(1994, Richard Crampton)
- Central and Eastern Europe, 1944-1993: Detour from the periphery to the periphery(1996, Berned Ivan)
- A Carnival of Revolution: Central Europe 1989(2002, Padraic Kenney)
10.2. 러시아사
- 러시아의 역사(상)(하)(2011, 8판, 2권(540쪽·540쪽))
캘리포니아대 명예교수였던 니콜라스 V. 랴자놉스키와 일리노이 주립대 마크 D. 스타인버그 교수가 쓴 책이다. 영어권의 표준적인 러시아사 개설서이다.
- 러시아사 강의(2009, 세르게이 표도로비치 플라토노프, 전2권(774쪽·608쪽))
저자는 19세기~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역사학자이며, 이 책은 알렉산드르 2세 시대까지를 범위로 하고 있다.
- 새로운 러시아 역사(2015, 초판, 다닐로프·코술리나, 926쪽)
- 실패한 제국: 냉전시대 소련의 역사(2016, 블라디슬라프 M.주보크[43], 전2권(412쪽·468쪽))
- 혁명의 러시아 1891~1991(2017, 올랜도 파이지스[44], 456쪽)
- 러시아의 역사(2016, 전지용[45], 169쪽)
- ☆러시아사(2018, 초판, 김학준·장덕준, 776쪽)
본래 세계각국사 시리즈의 하나로 출판된 책으로 대한교과서에서 3판까지 나왔다. 3판에서 옐친 집권기까지가 김학준의 저작이고 푸틴 정권 1기는 국민대 장덕준 교수가 추가로 집필한 부분이다. 2018년에 새로 나온 책은 장덕준 교수가 정식으로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푸틴 정권 2기 이후의 역사가 추가되었다.
10.2.1. 러시아 혁명
- 러시아 혁명 1917-1921(2017, 에드워드 카)
- 1917년 러시아 혁명(2017, 알렉산더 라비노비치)
- 러시아혁명 1917-1938(2017, 쉴라 피츠패트릭, 360쪽)
- ☆러시아혁명사 강의(2018, 박노자, 284쪽)
10.3. 우크라이나사
- 우크라이나의 역사(2016, 미하일로 흐루셰브스키)
10.4. 발칸사
- 발칸의 역사(2014, 개정판, 마크 마조워, 279쪽)
11. 아메리카사
11.1. 앵글로아메리카
11.1.1. 미국사
-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2011, 개정판, 앨런 브링클리, 전3권)
- 미국 민중사(2008, 2판, 하워드 진, 전2권)
- 사료로 읽는 미국사(2006, 초판, 궁리, 600쪽)
-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2019, 손세호, 564쪽)
- 미국사 개설(2018, 이보형, 558쪽)
- ☆미국인의 역사 세트(2016, 폴 존슨, 전2권)
- ☆미국사(2015, 앙드레 모로아, 776쪽)
-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2004, 케네스 C. 데이비스, 670쪽)
- Give Me Liberty!: An American History(2019(2004), 6판, Eric Foner, 전2권)
- Oxford history of the United States(1982-현재, David M. Kennedy 편, 전12권)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한 미국 통사로 총 10권에 달하며, 현재 미국사 개설서의 표준으로 꼽힌다. 현재 1권이 미국인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3권으로 출간되었다. 나머지 또한 순차적으로 번역 예정이다
11.1.1.1. 기술사
- 현대 미국의 기원(2017, 토머스 휴즈[46], 전2권(440쪽·416쪽))
1870년부터 1970년까지 100년 간의 미국 기술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다.
11.2. 라틴아메리카
11.2.1. 라틴아메리카 통사
- ☆마야에서 운하까지(2019, 여승철, 440쪽)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2015, 카를로스 푸엔테스, 472쪽)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상)(하)(2014, 벤자민 킨·키스 헤인즈, 전2권)
- 현대 라틴아메리카(2014, 토머스 E. 스키드모어·피터 H. 스미스·제임스 N. 그린, 768쪽)
11.2.2. 멕시코사
- 멕시코의 역사(2011, 멕시코대학원(COLMEX), 375쪽)
11.2.3. 브라질사
- 브라질의 역사(2012, 보리스 파우스투, 504쪽)
- 브라질사(2010, 최영수, 381쪽)
12. 아프리카사
- 경희대학교 아프리카연구센터 역사총서(2016~2019, 초판, 전18권)
구성은 모로코의 역사, 말리의 역사, 콩고민주공화국의 역사, 케냐의 역사, 나이지리아의 역사, 우간다의 역사, 튀니지의 역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호텐토트의 고향, 이집트의 역사, 아프리카의 민담:동부아프리카편, 아프리카의 민담:중부아프리카편, 아프리카의 신화와 전설:동부아프리카편, 아프리카의 신화와 전설:서부 아프리카편, 아프리카도의 신화와 전설:중부 아프리카편, 아프리카의 신화와 전설:남부 아프리카편, 아프리카인의 상징, 아프리카의 상징 철학 아딘크라, 나이지리아 남부 민담들이다. - 아프리카의 역사(2002, 초판, 존 아일리프, 560쪽)
- 아프리카(2001, 초판, 롤랜드 올리버, 440쪽)
13. 오세아니아사
- ☆오세아니아(2003, 양승윤 외, 352쪽)
[1] 민석홍 교수는 2001년 작고하였으므로 추후 개정판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2]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책이 바로 '서양사강좌'다. 어느정도 기초가 쌓인 이후 체계적인 서양사 및 세계사의 전문화를 원한다면 하버드 C.H. 베크 세계사나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서양사강좌 등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를 습득하면 된다.[3] 임용시험을 위해 이 책을 본다면 서양사개론을 먼저 마치고 읽을 것. 초심자에게는 상당히 난도가 있다.[4] 러트거즈 대학교 교수 역임[5]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6] 텍사스 대학 교수[7] 프랑스 근대사 박사. 텍사스대 역사학과 교수[8] 워싱턴대 인문대 학장.[9] 20세기 굴지의 비잔티움 학자 중 한명[10] 現 킹스 칼리지 런던 명예교수. 前 킹스 칼리지 런던 동로마 제국 및 그리스 역사 연구센터장 겸 사학과 교수, 국제 동로마 제국 연구회 회장[11] 교토대 서양사학 박사. 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12] 미국 뉴욕대학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유럽학 교수[13] 영어판 The Low Countries 1780-1918[14] 영어판 The First Modern Economy: Success, Failure, and Perseverance of the Dutch Economy, 1500-1815)[15] 영어판 Spain, 1808-1975)[16] 원저 The Concise History of Germany(1990)[17] 원저 The Cambridge Illustrated History of Germany(1996)[18] 원저 Kleine deutsche Geschichte(1996)[19] 영어판 Holy Roman Empire(2018)[20] 원저 A History of Modern Germany(2018 개정판)[21] 영어판 Germany: The Long Road West[22] 영어판 Germany from Napoleon to Bismarck(1권만 번역)[23] 영어판 A History of Twentieth-Century Germany[24] 원저 The German Conception of History(1968)[25] 원저 The German Genius(2010)[26] 원저 Iron Kingdom: The Rise and Downfall of Prussia 1600-1947(2006)[27] 원저 1848, Die ungewollte Revolution(1998)[28] 원저 Das deutsche Kaiserreich(1973)[29] 영어판 The Peculiarities of the Geman History(1984)[30] 한국어 번역본은 1980년 출간된 독일어본의 번역인데, 영어판에서 상당한 개정 및 내용 추가가 있으므로 영어판 역시 참고해야 한다.[31] 원저 Die Auflösung der Weimarer Republik(1955)[32] 원저 Die Weimarer Republik: Eine unvollendete Demokratie[33] 원저 Weimar Culture(1968)[34] 영어판 The Weimar Republic[35] 원저 Der Staat Hitlers(1969)[36] 영어판 The German Dictatorship[37] The Coming of the Third Reich, The Third Reich at Power, The Third Reich at War[38] 원저 A History of West Germany(1989), 전2권[39] 영어판 A History of the Habsburg Empire[40] 영어판 Spring Will Be Ours: Poland and the Poles from Occupation to Freedom[41] 영어판 Czech Society 1848-1918[42] 영어판 Hungary in the twentieth century[43] 런던정치경제대 국제사 교수[44] 런던대 버벡 칼리지 역사학 교수. 러시아 근현대사 전공[45] 조선대 사학과 교수[46]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역사 및 과학사회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