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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15

개구장이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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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스토리3. 시스템 상세4. 기타

1. 개요

1993년 8월 21일[1]에 하이콤[2]에서 세가 마스터 시스템(삼성 겜보이)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세가의 라이센스를 받진 않은 국내용 게임이었으며 용량은 4메가비트. 이현세 화백의 캐릭터 설까치(오혜성)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 캐릭터 라이센스는 받았다고 한다.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랑 비슷한 게임이다. 음악 담당은 폭스 레인저 등으로도 유명한 남상규.

2. 스토리

까치와 엄지는 평화로운 마을에서 다정하게 살고있었다.
카멜은 마법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순백의 영혼을 가진 엄지를 납치하러 부하를 보낸다.

카멜부하: 으흐흐 까치야 엄지를 내놔라
엄지: 악! 까치야 도와줘
까치: 엄지야!

산신령: 나는 산신령이다. 엄지와 세계를 구하기위해 6개의 열쇠가 그려진 지도를 줄테니 가지고 떠나거라.

3. 시스템 상세

포즈 버튼[3]을 누름으로서 이미 가지고 있는 소모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에서 가져온 것.

록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6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사막 스테이지, 다음으로 신전 스테이지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가게 되는 신전 지하에는 보스 재생실(?)이 있는데, 다섯 보스들을 물리친 다음 최종보스인 카멜까지 물리치면 엔딩...이 아니라 하이콤 로고가 다시 뜨면서 그냥 게임 끝.[4]

그렇지 않아도 원본(?)인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에 비해서 불합리한 레벨 디자인 및 개판 물리엔진이라 플레이가 불편한데, 엔딩마저 없어서 고생하면서 끝을 본 플레이어들이 허무했다는 결말.

4. 기타

사실 까치와 엄지라는 캐릭터를 썼다는 것 외에는 그냥 평범한 판타지 액션 게임이고, 까치가 나오는 이현세 화백의 만화들과도 아무런 접점이 없기 때문에 그냥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 캐릭터만 가져온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돌고 있는 대부분의 롬에서 최종보스 격파 시 제대로 된 엔딩이 나오지 않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엔딩이 존재한다.


한국산 메가드라이브 합팩인 메가모드 슈퍼게임 138에 수록되어 있다. 해당 합팩에 수록된 나머지 게임들도 마스터 시스템용 게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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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comandgame.tistory.com/102[2] 코룸의 발매사로 유명한 그곳 맞다.[3] 마스터 시스템에는 패드에 스타트 버튼이 달려있지 않고 게임 시작은 1번 버튼으로 하며, 대신 게임기에 게임 일시정지를 할 수 있도록 포즈 버튼이 붙어있다. 일부 게임에서는 포즈 버튼을 누르면 특수한 역할을 한다.(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 파이널 버블보블 등) 마스터 시스템의 에뮬레이터가 다른 세가 고전 콘솔(메가 드라이브, 게임 기어)의 에뮬레이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뮬레이터 실행시 메가 드라이브나 게임 기어에서의 스타트 버튼 위치를 마스터 시스템의 포즈 버튼과 공유한다.[4]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하이콤에서 엔딩을 아예 안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모종의 버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 시작할 때 나오는 프롤로그를 스킵하면 엔딩이 제대로 나오더라는 얘기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검증할 방법이 없다.